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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그룹,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多角 支援 펼친다|동아일보

現代車그룹,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多角 支援 펼친다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7月 12日 11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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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에 對한 汎國民的 關心과 誘致 熱氣를 造成하고, 國際博覽會機構 會員國들로부터 誘致 支持를 이끌어 내기 위해 國內外에서 多角的인 支援 活動을 펼치고 있다고 12日 밝혔다.

現代車그룹은 오는 14日 프레스데이를 始作으로 15日부터 24日까지 모터쇼를 訪問한 國內外 顧客들에게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에 對한 關心을 提高한다.

于先 釜山國際모터쇼 現代車 및 飢餓 公式 부스의 大型 LED 電光板을 活用해 2030 釜山世界博覽會 公式 誘致 弘報 映像을 上映한다.

2030釜山世界博覽會 誘致委員會의 公式 弘報 映像에는 釜山의 비전과 競爭力 等을 알리는 內容이 담겨 있어 世界博覽會 開催地로서 釜山이 最適地임을 强調하고 있다. 現代車·起亞 公式 부스의 超大型 사이즈 電光板을 통해 上映돼 觀覽客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豫想된다.

이와 함께 2030釜山世界博覽會 開催 時 國內 經濟에 미치는 效果 等을 紹介한 誘致委員會의 公式 弘報 리플릿을 配布하고, 釜山世界博覽會 誘致에 對한 關心을 喚起시키는 배너도 現代車·起亞 公式 부스에 配置할 豫定이다.

現代車그룹은 2022釜山國際모터쇼가 2030釜山世界博覽會 誘致에 對한 國民的 關心을 붐업 하는 意味 있는 機會가 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2018年 以後 4年만에 開催되는 이番 2022 釜山國際모터쇼에는 현대車 ‘아이오닉6’, 起亞 ‘더 起亞 콘셉트 EV9’ 實差 展示 및 未來型 모빌리티 體驗 等 다양한 附帶 行事가 豫定돼 있다.

또한 現代車는 올 下半期부터 브랜드 體驗館 ‘現代 모터스튜디오’ 釜山 및 高陽에서 釜山世界博覽會 弘報 QR코드를 活用한 誘致 캠페인을 進行할 豫定이다. 캠페인에 同參한 내방 顧客들을 對象으로 現代 모터스튜디오 브랜드 굿즈 割引 惠澤을 提供한다.

國際博覽會機構 會員國의 主要 人士 訪韓 時 現代 모터스튜디오 等에 招請해 世界博覽會 開催地로서의 釜山의 强點을 알리고 釜山 誘致 支持를 要請하는 活動을 展開할 計劃이다.

現代車·기아는 이 外에도 國內外 네트워크와 販賣 據點을 中心으로 2030釜山世界博覽會 誘致 支援 活動을 展開할 方針이다.

國內에서는 釜山을 包含한 主要 現代車, 起亞 販賣 據點에 2030釜山世界博覽會 公式 弘報 리플릿을 備置해 持續的인 關心과 呼應을 이어간다는 計劃이다.

2030釜山世界博覽會 誘致 붐업 雰圍氣 造成에는 그룹社 스포츠 球團도 參與한다. 올 下半期 中 기아 타이거즈와 全北 현대모터스 FC 選手 유니폼에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起源 特別 製作 패치를 附着한다.

海外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基盤으로 아시아, 美洲, 유럽 等 國際博覽會機構 會員國을 對象으로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支援 活動을 펼친다.

現代車그룹은 任員級 以上 主要 海外 法人 出張 時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活動을 現地에서 展開할 豫定이다.

現代車그룹은 지난해 8月 國內 大企業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次元의 內部 專擔 組織(TF)을 꾸리며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支援 活動을 體系的으로 펼쳐왔다.

지난달 21日(現地時間) 프랑스 파리 國際博覽會機構 總會長에서 進行된 2030年 世界博覽會 誘致 候補國 間 2次 競爭 說明會(PT)에 民間 企業으로는 異例的으로 현대車 硏究開發本部 所屬 양주리 硏究院이 代表 演士로 參與했다.

現代車 양주리 硏究員은 自身이 直接 遂行한 次世代 未來 모빌리티 硏究 事例를 紹介했다. 양주리 硏究院의 發表는 會員國 代表들을 對象으로 釜山世界博覽會가 志向하는 人類와 技術 革新 方向性을 쉽게 理解하도록 說明하며 差別化된 메시지를 傳達하는 가장 明確한 포인트가 되었다는 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6月 國際博覽會機構 總會가 開催된 프랑스 파리에서 2030釜山世界博覽會 로고를 래핑韓 現代車 車輛이 거리를 巡廻하며 世界博覽會 開催 候補地인 釜山을 알렸다. 기아는 파리 現地 販賣 據點에서 弘報 映像을 露出하고 리플릿을 配布하는 等 現地 네트워크를 活用했다.

現代車그룹은 지난 6日 中南美 主要 10餘個國 腸·次官級 高位 人士들을 ‘現代 모터스튜디오 釜山’으로 招請해 2030 世界博覽會 開催地로서 釜山의 競爭力을 說明하고 各國의 支持를 當付했다.

現代車 關係者는 “世界博覽會는 相當한 經濟, 社會文化的 效果 創出이 期待되는 核心 이벤트”라며 “成功的인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傳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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