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倍누리, ‘바람피면 죽는다’ 出演 確定…國精院 要員 役|東亞日報

倍누리, ‘바람피면 죽는다’ 出演 確定…國精院 要員 役

  • 뉴스1
  • 入力 2020年 8月 1日 04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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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누리/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 뉴스1
俳優 倍누리/ 寫眞提供=에코글로벌그룹 ⓒ 뉴스1
俳優 倍누리가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出演을 確定했다.

所屬社 에코글로벌그룹 側은 31日 “倍누리가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監督 김형석) 出演을 確定지었다”라고 밝혔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方法에 對해서만 생각하는 犯罪 小說家 아내와 ‘바람 피우면 죽는다’라는 覺書를 쓴 離婚專門 辯護士 男便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罪責感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對한 破格的이고 强烈한 이야기를 담는다.

倍누리는 劇 中 國精院 遙遠 엄지은 役을 맡았다. 엄지은은 뛰어난 判斷力과 明晳한 頭腦로 屬望받는 有能한 要員이다. 팽팽한 緊張感을 造成하며 劇을 興味津津하게 이끌어 갈 豫定이다.

한便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後續으로 오는 10月 中 放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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