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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京周, 54番째 生日에 KPGA 歷代 最高齡 優勝|東亞日報

崔京周, 54番째 生日에 KPGA 歷代 最高齡 優勝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19日 16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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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가 SK텔레콤 오픈 頂上을 차지하며 韓國프로골프(KPGA)투어 歷代 最高齡 優勝 記錄을 새로 썼다.

최경주는 19日 濟州 西歸浦市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頂上에 오르며 이 大會 4番째이자 KPGA투어 通算 17番째 優勝을 차지했다. 優勝 賞金은 2億6000萬 원. 1970年 5月 19日生으로 이날이 54番째 生日이었던 최경주는 KPGA투어 歷代 最高齡 優勝 記錄을 남겼다. 從前 記錄은 2005年 최상호가 KT&G 매경오픈에서 세운 50歲 4個月 25日이었다. 최경주는 京畿 後 인터뷰에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쉽지 않은 優勝이었다. 팬들을 包含해 모든 분들께 感謝드린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이날 優勝으로 프로 투어 通算 30勝을 채웠다. 최경주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에서 8勝, PGA 챔피언스투어 1勝, DP월드 투어(옛 유러詖言 투어) 1勝, 日本男子프로골프(JGTO)투어 2勝, 아시안 투어에서 1勝을 記錄했다.

최경주는 이날 最終 4라운드를 2位에 5打 앞선 狀態로 始作해 優勝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豫想됐다. 하지만 최경주는 4라운드에서 보기 5個, 버디 2個로 세 打를 잃었다. 그러면서 이날 4打를 줄인 박상현과 나란히 最終 合計 3언더파 281打로 동타가 돼 延長 勝負에 들어갔다. 최경주는 延長 첫 番째 홀(파4) 두 番째 샷이 웅덩이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좁은 잔디 위에 떨어지면서 危機를 맞았지만 그림 같은 어프로치 날린 뒤 파 세이브에 成功하며 勝負를 2次 延長으로 끌고 갔다. 2次 延長에서 파 세이브를 한 최경주는 보기에 그친 朴城炫을 제치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챔피언 세리머니를 했다.


西歸浦=이헌재 記者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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