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層 아파트 窓틀 서서 담배 피우는 入住民捕捉…‘危險千萬’

東亞닷컴
入力 2024年 5月 25日 17時 36分

송치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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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層 아파트 窓틀에 서서 危險千萬하게 담배를 피우는 入住民이 捕捉돼 論難이 되고 있다.

最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實時間…집에서 담배 냄새 안 나게 피는 方法硏究中’이라는 題目의 글이 揭載됐다.

함께 公開된 寫眞 속에는 한 男性이 高層 아파트 窓틀 위에 서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寫眞 속 男性은 집 안에서 窓틀을 밟고 몸은 窓 밖으로 거의 나온 危險한 모습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다.

該當 글 作成者는 “警備 아저씨가 내려오라고 소리치는데 ‘싫어요’라며 저러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목숨 걸고 담배 피우네”, “저렇게 해도 담배 냄새 다 들어온다”, “엄청난 民弊” 等寫眞 속 男性을 批判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