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社會|東亞日報

토픽

最新記事

  • 음주운전 의심 차량 쫓던 경찰 순찰차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飮酒運轉 疑心 車輛 쫓던 警察 巡察車서 火災…人命被害 없어

    25日 午後 1時 30分께 京畿 光州市 곤지암읍의 한 道路를 달리던 警察 巡察車에서 火災가 發生했다. 警察과 消防當局에 따르면 불은 곤지암읍 3番國道 光州 4터널과 5터널 사이를 지나던 巡察 車輛(쏘나타)의 엔진 附近에서 始作됐다. 當時 巡察車에 2名의 警察官이 搭乘했고 불이 發生…

    • 4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경복궁 담장에 “공짜영화” 낙서 지시한 30대 남성 구속

    景福宮 담牆에 “空짜映畫” 落書 指示한 30代 男性 拘束

    10代 學生들에게 景福宮 담牆에 落書를 하도록 慫慂한 30代 男性 姜某 氏가 拘束됐다.서울중앙지법은 25日 午後 姜 氏에 對한 令狀實質審査를 進行하고 같은날 午後 9時 25分 頃 “證據湮滅 및 逃走 憂慮가 있다”며 拘束令狀을 發付했다.강 氏는 지난해 12月 任某 軍(18)과 金某 孃(…

    • 5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팀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景福宮 담벼락 落書 背後 ‘李팀長’ 拘束…“證據湮滅·逃亡 念慮”

    景福宮 담벼락에 落書를 指示한 嫌疑를 받는 이른바 ‘李팀長’이 事件發生 5個月 만에 拘束됐다. 25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中央地法 남천규 令狀專擔 部長判事는 이날 午後 2時부터 文化財保護法 違反 等 嫌疑를 받는 姜某(30)氏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을 進行한 뒤 …

    • 5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1121회 로또 1등 각 25.2억원씩…수동 3명·자동 8명

    1121回 로또 1等 各 25.2億원씩…手動 3名·自動 8名

    25日 第1121回 同行福券 로또 抽籤 結果 6, 24, 31, 32, 38, 44街 1等 當籤 番號로 決定됐다. 2等 보너스 番號는 8이다. 6個 番號를 모두 맞춘 1等 當籤者는 11名이다. 各各 25億2451萬3262원을 받는다. 5個 番號와 보너스 番號를 맞춘 2等은 76名으로…

    • 5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檢 “민주당, ‘쌍방울 대북송금은 주가조작 목적’ 주장은 허위”

    檢 “民主黨, ‘쌍방울 對北送金은 株價造作 目的’ 主張은 虛僞”

    ‘檢察廳 술자리 懷柔’ 論難의 中心 人物인 李華泳 前 京畿道 平和副知事의 對北送金 事件과 關聯해 쌍방울그룹의 株價造作이라고 主張한 더불어민주당에 對해 檢察이 ‘明白한 虛僞’라고 批判했다. 水原地檢 搜査팀은 25日 立場文을 통해 “민주당은 李 前 副知事의 原審 判決을 10餘日 앞둔 上…

    • 5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만취 상태서 자기 집에 불 지른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漫醉 狀態서 自己 집에 불 지른 40代 男性, 現行犯 逮捕

    自身이 居住하는 집에 불을 지른 嫌疑로 40代 初盤의 男性이 現行犯으로 警察에 緊急 逮捕됐다. 25日 忠南 舒川 警察과 消防 當局에 따르면 이날 午後 3時 4分께 ‘내 집에 내가 불을 질렀다’는 마서면 이사리 住民 A 氏의 申告가 接受됐다. 現場에 먼저 到着한 警察은 현주 建造物 …

    • 6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의대교수 95% “1509명 증원…의학교육 제대로 못한다”

    醫大 增員

    醫大敎授 95% “1509名 增員…醫學敎育 제대로 못한다”

    1509名 增員된 2025學年度 醫科大學 募集人員이 事實上 確定된 가운데 醫科大學 敎授들은 如前히 敎育與件 惡化를 憂慮하고 있다. 全國醫科大學敎授協議會(全義敎協)는 지난 22日부터 이날까지 醫大 30곳 敎授 1031名을 對象으로 增員 市 敎育與件에 對한 認識을 물은 結果를 25日 공…

    • 7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이승기 “아무나 데려와 키워도 너보다 낫다고…前 대표가 가스라이팅”

    李昇基 “아무나 데려와 키워도 너보다 낫다고…前 代表가 가스라이팅”

    前 所屬社와 訴訟 中인 歌手 兼 俳優 이승기가 法廷에서 直接 歎願書를 朗讀하며 心境을 밝혔다. 25日 이승기의 所屬社 빅플래닛메이드엔터 等에 따르면 李昇基는 前날 서울중앙지법 民事合議20部 審理로 열린 前 所屬社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民事訴訟 辯論期日에 直接 出席했다. 이날 李昇基는…

    • 9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반달새 범죄 10건…초고속 무법자, 1년만에 또 교도소로

    反달새 犯罪 10件…超高速 無法者, 1年만에 또 矯導所로

    竊盜罪로 세 次例 實刑을 살고 나온 50代 男性이 出所 後에도 節度와 恐喝, 詐欺, 暴行 等 온갖 犯罪를 저지르다가 矯導所로 돌아가게 됐다. 의정부지법 南楊州支援 刑事1單獨 최치봉 判事는 竊盜와 占有離脫物橫領, 財物損壞, 暴行, 恐喝未遂, 詐欺, 共用物件損傷 等의 嫌疑로 起訴된 A(…

    • 9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
  • 대통령실 “연금개혁, 쫓기듯 결정할 문제 아냐…수치보다 타협 절차 중요”

    年金 改革 公論化

    大統領室 “年金改革, 쫓기듯 決定할 問題 아냐…수치보다 妥協 節次 重要”

    大統領室은 25日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與黨의 國民年金 改革案 受容해 21代 國會에서 處理하자고 要求한데 對해 “時間에 쫓기듯 決定할 問題가 아니다”라고 否定的 立場을 밝혔다. 大統領室 高位關係者는 이날 뉴시스에 “保險料率과 所得代替率 數値에 對한 決定 自體도 重要하지만 年金은 …

    • 9時間 前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