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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金融, 더 나은 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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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金融, 더 나은 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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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中企전문 금융회사 탈바꿈

    農協銀行, 中企專門 金融會社 탈바꿈

    江原 춘천시에 있는 ‘베베쿡’은 國內 最初로 離乳食과 아기飯饌 等 嬰幼兒式을 만들어 집까지 配達해주는 事業을 始作한 中小企業이다. 홈메이드 方式으로 ‘當日生産, 當日配送’ 한다는 입所聞이 나면서 年賣出 150億 원을 올릴 程度로 成長했다. 하지만 全國에서 注文이 몰려들고 職員 數가 크…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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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韓金融, 5番째 報告書 發刊 “顧客價値-社會發展 함께 達成”

    신한생명은 保險 惠澤을 받기 어려운 低所得層을 위한 少額 保險 ‘新韓希望사랑保險’을 開發했다. 休眠 保險金을 利用해 이들이 無料로 疾病과 災害, 死亡事故 等의 危險 保障을 받을 수 있게 한 商品이다. 신한카드는 2012年부터 業界 最初로 請求書 用紙를 廢止使用 再生紙로 바꿨다. …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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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단체와 7년간 620억 공동사업… 도움 필요한 이웃 찾아내 밀착 지원

    福祉團體와 7年間 620億 共同事業… 도움 必要한 이웃 찾아내 密着 支援

    大田에 사는 형우(假名·7)는 지난해 9月 난生 처음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外家를 가봤다. 7年 前 韓國으로 시집온 베트남 出身의 형우 엄마가 故鄕을 찾은 것도 그때가 結婚 後 처음이었다. 형우는 7泊 9日間 外할머니 外三寸 姨母를 만나고 엄마가 다닌 學校에도 가보면서 베트남을 體驗했…

    •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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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립의지 청년-여성-은퇴자 ‘맞춤형 지원’

    自立意志 靑年-女性-隱退者 ‘맞춤型 支援’

    파키스탄 出身 女性 林라나 氏는 요즘 子女 세 名을 京畿 파주시에 있는 生命꿈나무돌봄센터에 맡기고 있다. 家族의 歸化 節次가 마무리되지 않아 어린이집 支援 惠澤을 못 받는 그에게는 無料로 아이들을 돌봐주는 이곳이 ‘가뭄의 단비’ 같은 存在다. 林 氏는 “當場 韓國에 定着하며 돈을 벌어…

    •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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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 연우에 ‘안구 마우스’… 대학 진학 꿈 실현

    難治病 연우에 ‘眼球 마우스’… 大學 進學 꿈 實現

    《 個人情報 流出 等 잇단 事故와 反復되는 任職員의 逸脫로 金融界가 몸살을 앓고 있다. 資本主義의 根幹인 金融이 信賴를 잃고 제 役割을 다하지 못하면 韓國 經濟의 跳躍도 期待하기 어렵다. 지난해 노벨經濟學賞을 受賞한 로버트 실러 예일대 敎授는 지난달 28日 열린 ‘2014 東亞國際金融…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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