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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政治|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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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전의 창과 방패 ‘전파 공격’…드론·항공기 납치도 가능

    現代戰의 槍과 防牌 ‘電波 攻擊’…드론·航空機 拉致도 可能

    #아프가니스탄의 美軍 基地로 向하던 美國의 無人機(드론)가 敵性國人 이란의 領土에 着陸해 拿捕된다. 레이더 位置情報가 操作돼 이란 領土를 我軍 基地로 錯覺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런던을 向해 날아가던 英國의 民航機가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크림半島에 잘못 着陸하고, 國防長官이 탄 軍…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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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北오물풍선, 정상국가는 상상 못할 치졸·저급 행위”

    申元湜 “北誤물風船, 正常國家는 想像 못할 稚拙·低級 行爲”

    申元湜 國防部 長官이 最近 汚物 風船 260餘 個를 날려 보내 事實上의 테러를 일으킨 北韓에 對해 國際 多者會議 現場에서 “稚拙하고 低級한 行爲”라며 國際社會의 支持를 當付했다. 北韓에서 砲彈을 支援받는 等 유엔 安保理 決議를 違反하고 不法 武器 去來를 하는 러시아에 對해선 “國際社會…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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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6·1 국제아동절 맞아 ‘김정은 육아 정책’ 선전…“아이들이 왕”

    北, 6·1 國際兒童節 맞아 ‘金正恩 育兒 政策’ 宣傳…“아이들이 王”

    北韓은 1日 ‘國際 兒童節’을 맞아 “아이들이 王이다”라면서 김정은 總祕書의 育兒 政策을 宣傳했다.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이날 6·1 國際兒童節을 맞아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이 王이다’ 題下 記事를 통해 金 總祕書가 兒童절마다 育兒院과 愛育院을 찾았던 事例를 照明했다. 新聞은 …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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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국방 “北 오물풍선 치졸한 비정상 도발”

    申元湜 國防 “北 誤물風船 稚拙한 非正常 挑發”

    大規模 汚物 風船 테러를 敢行하는 等 連日 對南 波狀 攻勢를 이어가고 있는 北韓에 對해 申元湜 國防部 長官이 “北韓의 行爲는 正말 正常的인 國家에선 있을 수 없는 稚拙한 일”이라며 强度 높게 批判했다. 31日 統一部는 國防部 等 關係 部處 協議 後 代表로 記者團에 配布한 ‘最近 北韓 …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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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오늘 북풍… 北 또 ‘오물풍선’ 날릴수도”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18발 동시발사 지휘

    軍 “오늘 北風… 北 또 ‘誤물風船’ 날릴수도” 金正恩, 超大型放射砲 18發 同時發射 指揮

    軍이 風向이 바뀌는 1日 北韓의 ‘汚物 風船’이 다시 날아올 수 있다고 하루 前인 31日 밝혔다. 軍 關係者는 “1日부터 北風이 豫告돼 對南 汚物 風船이 (날아들 수 있을 것으로) 豫想된다”며 北韓軍 動向을 注視 中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8, 29日 260餘 個의 對南 汚物 風船…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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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북한, 도발 안 멈추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 취할 것”

    政府 “北韓, 挑發 안 멈추면 堪耐하기 힘든 措置 取할 것”

    政府는 31日 一連의 挑發을 繼續하는 北韓을 向해 “이를 멈추지 않는다면 政府는 北韓이 堪耐하기 힘든 모든 措置들을 取해 나갈 것”이라고 警告했다. 政府는 이날 ‘最近 北韓 挑發 關聯 政府 立場’을 내고 “北韓의 最近 挑發을 매우 嚴重하게 보고 있으며 決코 이를 坐視하지 않을 것”李…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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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北 정찰위성에 초대형 방사포까지…‘불법 도발’ 강력 규탄”

    政府 “北 偵察衛星에 超大型 放射砲까지…‘불법 挑發’ 强力 糾彈”

    政府는 北韓이 지난 30日 東海上으로 600㎜ 超大型 放射砲(KN-25)를 10餘 발 以上 發射하며 挑發한 것을 强力 糾彈한다고 31日 밝혔다. 김인애 統一部 副代辯人은 이날 定例브리핑을 통해 “北韓의 이番 彈道미사일 發射는 지난 17日 戰術彈道미사일 發射, 27日 軍事偵察衛星 發射…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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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사흘 연속 GPS 전파 교란…내일 북풍에 또 ‘오물풍선’ 가능성

    北, 사흘 連續 GPS 電波 攪亂…來日 北風에 또 ‘誤물風船’ 可能性

    北韓이 지난 29日부터 사흘 連續 우리나라를 向해 衛星位置確認시스템(GPS) 電波 攪亂 攻擊을 하고 있는 것으로 確認됐다. 6月 1일부턴 韓半島에서 北風이 불 豫定이라, 北韓이 豫告한 ‘誤물風船’ 追加 挑發이 이뤄질 可能性도 提起된다. 31日 合同參謀本部에 따르면 北韓은 이날 午前부터…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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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방부, 北 ‘오물 풍선’ 맞대응 질문에 “계획 없어”

    美國防部, 北 ‘汚物 風船’ 맞對應 質問에 “計劃 없어”

    美國 國防部가 北韓의 汚物 風船 撒布에 맞對應 計劃이 없다는 立場을 밝혔다. 사브리나 싱 美國 國防部 副代辯人은 30日(現地時刻) 定例브리핑에서 北韓의 汚物 風船에 對한 ‘對應 撒布’ 計劃 與否를 묻는 말에 “그렇지 않다”라고 答했다. 北韓은 지난 28~29日 南쪽으로 糞尿와 쓰레…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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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백주대낮에 북 삐라, 수치스러워…남북 대화채널 복구해야”

    李在明 “白晝대낮에 北 삐라, 수치스러워…남북 對話채널 復舊해야”

    [서울=뉴시스]신재현 김경록 記者 =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31日 連이은 北韓 挑發에 對한 尹錫悅 政府의 對應을 批判하며 “머리가 쭈뼛거리고 羞恥스럽基 이를 데가 없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이날 最高委員會議에서 “世界 10代 强國, 文化强國으로 불리는 大韓民國 白晝대낮에 下…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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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美정찰기 한반도 전개에 반발…“예측치 못할 재난 자초하게 될 것”

    北韓, 美偵察機 韓半島 展開에 反撥…“豫測치 못할 災難 自招하게 될 것”

    北韓이 지난 29日 美 空軍 偵察機 ‘RC-135U’(컴뱃 센트)가 韓半島에 출격한 것과 關聯 “虛勢를 부리며 分別없이 날뛰다가는 豫測지 못할 災難만을 自招하게 될 것”이라며 反撥했다.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31日 ‘豫測지 못할 災難만을 自招하게 될 것’이란 題目의 朝鮮中央通信의…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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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GPS攪亂-미사일 發射… 誤물風船 이어 連鎖挑發

    北韓이 大規模 ‘汚物 風船 테러’ 하루 만인 30日 미사일 20發 가까이를 무더기로 東海上을 向해 發射했다. 前날에 이어 이날 이틀 連續 西海에서 衛星位置確認시스템(GPS) 電波 攪亂 攻擊도 敢行했다. 汚物 風船 테러의 理由로 내세운 民間 團體의 對北 傳單 撒布를 中斷하게끔 우리 政府…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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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對北 擴聲器 放送 再開 檢討… 一角 “드론 等 ‘눈에는 눈’ 對應”

    大規模 ‘汚物 風船’ 테러에 이은 미사일 무더기 發射와 衛星位置確認시스템(GPS) 攪亂 等 北韓이 同時多發的 連鎖 挑發에 나서면서 우리 軍이 對北 擴聲器 放送 再開를 檢討하고 있다. 北韓이 汚物 風船 追加 撒布 等 對南 心理戰 攻勢를 持續하면 對北 擴聲器와 電光板 等을 休戰線 一帶에 …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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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협상’ 주역 갈루치,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는 “韓 안보 고려 않은 나쁜 생각”

    ‘北核 協商’ 主役 갈루치, 韓半島 戰術核 再配置는 “韓 安保 考慮 않은 나쁜 생각”

    “韓國 安保 狀況을 제대로 考慮하지 않은 ‘나쁜 생각’이다.”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名譽敎授는 最近 공화당이 美 戰術核武器의 韓半島 再配置를 公論化하고 나선 것에 對해 30日 이같은 意見을 밝혔다. 갈루치 敎授는 北韓 核開發 初期였던 1993年 빌 클린턴 行政府에서 美國 首席 代表로…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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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GPS교란-미사일’ 릴레이 도발

    北, ‘誤물風船-GPS攪亂-미사일’ 릴레이 挑發

    北韓이 大規模 ‘汚物 風船 테러’ 하루 만인 30日 미사일 20發 가까이를 무더기로 東海上을 向해 發射했다. 前날에 이어 이날 이틀 連續 西海에서 衛星位置確認시스템(GPS) 電波 攪亂 攻擊도 敢行했다. 汚物 風船 테러 理由로 내세운 民間 團體의 對北傳單 撒布를 中斷하게끔 우리 政府를 …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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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자녀 이름에도 ‘통일’ ‘한국’ ‘하나’ 금지령…전방위적 ‘대남 지우기’

    北, 子女 이름에도 ‘統一’ ‘韓國’ ‘하나’ 禁止令…全方位的 ‘對南 지우기’

    南北關係를 ‘敵對的 두 國家 關係’로 規定하고 統一·民族 지우기에 나선 北韓이 住民들에게 子女 이름까지 ‘統一’ ‘韓國’ ‘하나’ 單語를 쓰지 못하도록 指示한 것으로 確認됐다.통일부 當局者는 30日 記者들과 만나 “北韓은 對南機構 改編, 各種 홈페이지 整理, 南北關係·統一을 聯想시키는…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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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물풍선’ 北, ‘표현의 자유’ 주장에…외교부 “일고 가치 없는 궤변”

    ‘誤물風船’ 北, ‘表現의 自由’ 主張에…외교부 “一考 價値 없는 詭辯”

    外交部는 金與正 北韓 勞動黨 副部長이 ‘誤물風船’ 撒布는 ‘北韓 人民의 表現의 自由’라고 主張한 것과 關聯해 “一考의 價値도 없는 詭辯”이라고 一蹴했다.임수석 外交部 代辯人은 30日 定例브리핑에서 關聯 質問에 北韓 側의 汚物과 쓰레기 撒布는 “非文明的이고 非常識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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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자녀 이름에 ‘통일’ ‘하나’ ‘한국’ 금지…“대남흔적 지우기”

    北, 子女 이름에 ‘統一’ ‘하나’ ‘韓國’ 禁止…“對南痕跡 지우기”

    對南 路線을 敵對的으로 바꾼 北韓이 子女 이름에 ‘하나’ ‘韓國’ ‘統一’ 等의 單語를 쓰지 못하도록 指示한 것으로 把握됐다. 30日 統一部 當局者는 “北韓이 對南機構를 改編하고 各種 홈페이지를 整理하면서 南北關係·統一을 聯想케 하는 用語를 統制하고 韓半島 造形物도 除去하는 等 對南…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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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GPS교란 네티즌들 불안…“카톡·내비 안되는 거 아냐”

    北 GPS攪亂 네티즌들 不安…“카톡·내비 안되는 거 아냐”

    北韓이 汚物 風船에 이어 衛星位置確認시스템(GPS) 攪亂 信號를 보내는 攻擊을 했다는 消息이 傳해지자 市民들의 不安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톡’ 等 携帶電話 메신저, 내비게이션 앱 利用에 問題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憂慮가 나온다. 軍 當局은 30日 午前 7時50分께부터 西海 房限界線…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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