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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드론, 이란 大統領 헬기 殘骸 推定 熱源 發見” <로이터>|東亞日報 </로이터>

“튀르키예 드론, 이란 大統領 헬기 殘骸 推定 熱源 發見” <로이터>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0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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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뉴시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大統領. ⓒ뉴시스
튀르키예 無人機(드론)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大統領(64)李 搭乘한 헬기의 殘骸로 推定되는 熱源(heat source)을 發見했다고 19日(現地 時間) 로이터通信이 報道했다.

로이터通信과 이란 官營 打스님通信, ISNA 等에 따르면 現地 時間으로 19日 午後 라이시 大統領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外交長官 等 여러 政府 高位關係者들이 搭乘할 헬기가 아제르바이젠 國境 隣近에서 硬着陸(hard landing)해 失踪된 狀態다.

現場으로 60팀이 넘는 救助隊가 急派됐으나 짙은 안개 等 氣象 惡化로 接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갈무리
現地 報道에도 混線이 일고 있다. 一部 媒體는 라이시 大統領이 搭乘한 헬기가 “墜落했다”고 報道한 反面 메르스 通信은 “헬기는 非常 着陸했고 라이시 大統領은 自動車로 갈아탔다”고 傳했다. 이란 國營放送은 “라이시 大統領이 탄 헬기가 事故에 휘말려 救助隊가 急히 派遣됐다”고 報道했을 뿐 더 以上의 仔細한 內容은 傳하지 않았다.

强勁 保守 이슬람 聖職者 出身으로 2021年 8月부터 執權 中인 라이시 大統領은 神政一致 國家인 이란의 最高指導者 알리 하메네이(85)가 死亡할 時 後繼者로 有力한 人物이다.

이예지 東亞닷컴 記者 leeyj@donga.com
#이란 大統領 #이란 #에브라힘 라이시 #헬기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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