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11살 딸, 키가 벌써 172㎝衣類모델 活動

東亞닷컴
入力 2024年 5月 14日 21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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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엄태웅과 윤혜진 夫婦의 딸 지온 羊의 近況이 公開됐다.

지난 13日 윤혜진이 運營中인 衣類쇼핑몰 소셜미디어에는 엄태웅 夫婦의 딸 지온 羊의 寫眞이 올라왔다. 衣類쇼핑몰 側은 “172㎝ 66사이즈 미디엄 着用샷. 다리가 좀 많이 길긴 해서 이 親舊한테는 좀 짧네요? 해가 세서 죽相人點諒解付託드린다”고 說明했다.

寫眞 속 엄지온 量은 하얀 티셔츠에 하얀 바지를 입고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特히 올해 11살이라는 事實이 믿겨지지 않을 程度로 優越한 比率을 뽐냈다. 지온 羊의 키는 172㎝로, 엄마인 윤혜진(프로필上 키 170㎝)보다 커 놀라움을 안겼다. 엄태웅의 프로필上 키는 181㎝다.

한便國立발레團首席舞踊手出身인 윤혜진은 2013年 엄태웅과 結婚해 膝下에 지온 量을 두고 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