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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年 前 900원 때부터 “제발 비트코인 사라”던 男性 只今은…|동아일보

13年 前 900원 때부터 “제발 비트코인 사라”던 男性 只今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5月 21日 16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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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寫眞=인스타그램
假想貨幣 ‘비트코인’이 單 67센트(藥 910원)였던 2011年부터 비트코인 投資를 强力히 勸했던 美國人 프로그래머 다빈치 제러미의 近況이 話題가 되고 있다.

제러미는 13年 前부터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 “단돈 1달러라도 좋으니 비트코인에 投資하라”고 助言했다. 當時 그의 映像을 接한 많은 사람들이 無關心으로 對應하거나, 비웃기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13年이 지난 現在 1비트코인의 時勢는 7萬 달러를 넘나들고 있다.

제러미는 20日(現地時間) 自身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映像을 揭載했다. 映像 속 컴퓨터 모니터 앞에 놓인 작은 LED 版에는 ‘7萬 1147달러(藥 9714萬원)’라는 數字가 보인다. 1비트코인 時勢가 7萬 달러를 넘긴 것을 記念해 撮影한 것으로 推定된다. 비트코인 初期 投資者 中 한 名인 그가 처음 비트코인 投資를 始作한 時期로 알려진 2011年 當時 1비트코인 價格은 單 67센트였다.

사진=인스타그램
寫眞=인스타그램

그는 自身이 投資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도 强力하게 비트코인 投資를 勸해왔다. 그는 유튜브 채널 映像에서 “로또 살 돈으로 비트코인에 投資하라. 單 1달러라도 좋다. 1달러 잃어서 神經 쓸 사람은 없지 않으냐. 一旦 여기에 投資하기만 하면 10年 뒤 當身은 百萬長者가 된다. 그때 나에게 感謝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當時 많은 海外 누리꾼들이 그의 映像에 無關心했지만 비트코인 價格이 暴騰한 現在 제러미는 이제 一部 假想資産 投資者들에게 ‘先知者’로 여겨지고 있다. 現在 그의 個人 SNS 프로필에는 “亂 2011年 當身에게 비트코인을 1달러라도 사라고 했던 그 사람이다. 이番엔 놓치지 말라”라고 적혀있다.

그의 正確한 個人 資産 額數는 公開되지 않았지만 그가 가끔씩 올리는 私生活 寫眞에는 個人用 VIP 제트機, 高級車, 요트 寫眞 等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한 海外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앞으로 비트코인이 沈滯하더라도 큰 걱정은 없다. 나는 只今 보스처럼 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러미는 20日 自身의 엑스(X) 計定에 “全 世界的으로 100兆 달러가 넘는 美國 달러가 뿌려져 있다. 비트코인이 公式 通話가 됐을 때를 想像해 보라. 全 世界의 富가 비트코인으로 移動하면 潛在的 價値는 只今의 400倍”라며 거듭 비트코인 投資를 勸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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