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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되지 못했다고 믿는, 외로움에 갇힌 전도연의 눈물 | VOD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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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되지 못했다고 믿는, 외로움에 갇힌 전도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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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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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되지 못했다고 믿는, 외로움에 갇힌 否定(전도연)의 눈물
#人間失格 #全度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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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사람 마음 찢어지게 하는(ㅠㅠ) 눈물 演技 母音.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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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咽하는 서현진 "엄마는 왜 平生을 내 생각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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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責] 가슴이 찢어지는 서현진 "다 나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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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咽] 絶對 잊을 수 없는 時間들… 이솜의 幸福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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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에 世上이 무너진 김혜나 '嗚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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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寅煥의 마지막 모습에 嗚咽하는 全度姸 "아버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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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謝過하는 안희연 "내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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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迫 엔딩] 이이담에게 무릎 꿇은 水涯 "제발 내 눈 앞에서 사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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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다시 만난 기쁨에 눈물 쏟는 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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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령이 보낸 서우진 寫眞을 보고 눈물 흘리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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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懇切 엔딩] 한 番은 엄마에게 男子親舊를 紹介한 時間을 지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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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했는데" 끓는點까지 못 간 박민영, 後悔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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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믿으셔야 하는데?" 意味深長한 對話 나누는 水涯-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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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輩 이학주 豫測에 關心 가지는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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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주시죠?" 約束한 物件 받아내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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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에게 傳達받은 USB로 큰 그림 그리는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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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生鮮 맡긴 꼴.. 김강우의 성진그룹 非理 '單獨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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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願할지 禮儀 바르게 提案해 주세요" 挑發하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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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 媤월드 入城 前 最終 確認(?) 하는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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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눈치 보는 김강우가 마음에 안 드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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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幸福해 보이시던데.." 이이담 質問이 새삼스러운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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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보다 水涯에 對해 더 잘 알고 있는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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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種 非理가 모여있는 祕密 空間에 水涯를 들인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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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望 엔딩] 當身, 나한테 충성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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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白紙원의 죽음을 알리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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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폰 入手한 김미숙, 그 안에서 發見한 죽음의 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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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딴 짓을 했어?" 백지원 죽음에 憤怒하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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癡呆 걸린 아버지에게 모진 말 내뱉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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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에게 忠告하는 김미숙 "하나만 銘心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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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男便의 日課를 더 잘 아는 바이올린 先生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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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必要한 건 정준혁이었어" 野望을 위해 이충주를 버렸던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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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에게 기죽지 않는 이이담 "敢히? 當身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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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의 두 番째 內緣女 寫眞을 건네받은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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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主人公은 어디에 두고.."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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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水涯의 選擇 "우리가 먼저 터트리자 그 動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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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脅迫 엔딩] 그동안 不倫도 다 暴露할 거구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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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鐵驛에 있던 資料 接受, 水涯보다 먼저 움직이는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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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의 不倫 現場을 몰래 cctv로 錄畫하는 웨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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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疑心하는 김영재 "사람 참 우습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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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아주며 水涯 認定해 주는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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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떡밥日 뿐.. 水涯에게 關心 드러내는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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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觀이네.." 김미숙 몰래 不正記事 퍼트릴 準備 한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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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 事故 消息 듣자마자 달려온 이충주 "누구야.. 누가 그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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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 文字 答狀 받고 좋아하는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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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羞恥心 줬던 늙은 敎授에게 한放 먹이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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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 엔딩] "살아 있기는 한 건지.." 意味深長한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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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 過去 이야기에 淡淡한 慰勞 건네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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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영주 이야기에 憤怒하는 이이담 "노영주 걔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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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쓰레기 같은 얘기를.." 氣分 傷한 김강우에게 謝過하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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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 눈으로 直接 確認하게 된 김강우의 不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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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部를 들켜버렸네.." 水涯에게 一鍼 날리는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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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 아들 현우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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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不倫女에게 돈 封套 건네는 水涯 "이건 수고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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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거니?" 이이담의 期待를 저버리고 싶지 않은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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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의 盧영주 이야기에 表情 굳어진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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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서요.." 水涯에게 힌트 주는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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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엔딩] 노영주의 ‘내 사랑’ 이라는 닉네임과의 對話 內譯을 본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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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주에게 다짐하는 水涯 "잘 키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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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왜 그러는 걸까요" 이학주에게 質問하는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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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格的으로 이이담에게 關心 表現하는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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妊娠 壓迫.. 힘들어하는 水涯 慰勞하는 이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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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이학주 "안 웃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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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주 볼펜에 쓰여있는 이니셜을 보고 疑心하는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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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게 보이면 어쩌나.." 水涯에게 苦悶 털어놓는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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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에 警告하는 水涯 "그 자리 앉혀 드린 거 後悔하고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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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과의 關係 回復 拒絶하는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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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脫 엔딩] 아니야, 當身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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妊娠이 어려웠던 水涯의 緻密한 假짜 妊娠 計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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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랐겠구나" 水涯의 假짜 妊娠 事實을 알고 있었던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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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도둑질한 水涯에게 냅다 辱 날리는 이이담 "도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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屍身으로 돌아온 盧영주를 보고 떠나는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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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答을 가져왔어야지" 스파이 노릇 하는 서재희 꿰뚫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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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 脅迫하는 명계남 "지난番 일로 따져 볼 것도 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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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수애한테 連絡하는 이충주가 못마땅한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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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에게서 本人 어린 時節이 보이는 水涯 "니가 너무 나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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疊疊山中(′⌒` ;;) 僞作 是非에 휩쓸린 水涯의 最愛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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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擊?? 술집 社長 番號로 電話를 걸었는데 김주령의 핸드폰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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殘酷한 眞實 앞에 平行線을 달리는 水涯-이이담의 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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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向한 김영재의 付託 "아내가 願하는 대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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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機는 넘겼지만 如前히 위태로운 水涯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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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캠프에 合流하게 된 명계남에 現打 세게 온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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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迫 엔딩] 이이담에게 무릎 꿇은 水涯 "제발 내 눈 앞에서 사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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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의 大危機, 김미숙에게 돌아간 성진家 서고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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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是 모를 危險에 對備하는 이이담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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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事長 자리에 앉아있는 김지현?! 뒤통수 제대로 맞은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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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준 게 얼만데?? 김강우에게 짓밟힌 水涯의 自尊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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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가 暴露한 모든 眞實... 背信感에 눈물 흘리는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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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가 듣게 된 '7年 前 그날'의 事件 ☞ 明白한 被害者였던 이이담
03 : 57
[憤怒 엔딩] 當身들이 어떤 代價를 치르게 할지, 천천히 빈틈없이 計劃할 겁니다
02 : 31
衝擊?? 피범벅인 채로 建物에서 떨어진 이이담..!
03 : 10
서우진이 自身의 아들이라고 김강우에게 밝힌 이이담
01 : 28
水涯에게 傳하려고 했던 이이담의 마지막 便紙??
02 : 22
이이담 死亡에 衝擊받은 이학주, 그에게 온 意味深長한 封套…
02 : 19
"危險을 豫感하고 쓴 便紙였어요" 自殺이 아닌 他殺로 疑心하는 이학주
02 : 58
死亡 事件의 眞實을 밝히려는 水涯의 緻密한 計劃..
02 : 24
婚外子 서우진을 認定하지 못하고 水涯에게 激忿하는 김강우♨
02 : 13
"親權이 喪失될 거야" 水涯-서우진을 걱정하는 이충주
03 : 44
김강우를 疑心하는 水涯에게 眞實을 告白하는 김미숙
03 : 50
[逮捕 엔딩] 너의 모든 것들이 차근차근 아주 徹底하게 짓밟히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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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섭다 정호야.." 모든 걸 諦念한 듯한 水涯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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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먹은 水涯의 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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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이는 水涯에게 차갑게 말하는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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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 앞에서 뻔뻔하게 不倫女 챙기는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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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와 헤어져 달라고 水涯에게 堂堂히 付託하는 不倫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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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에게 繼續 挑發하는 김강우 "너도 뻔뻔하게 잘 살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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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의 遺品을 發見한 水涯.. 그리고 포스트잇 한 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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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責感에 괴로워 自身의 뺨을 繼續 때리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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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傷處가 當身의 希望으로.. 나의 喪失과 苦痛이 當身의 幸福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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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白 엔딩] 殺氣가 느껴지는 水涯의 매운맛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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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自의 被害意識으로 結局 暴發한 김강우-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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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다 털어가도 끄떡없는 水涯의 沈着한 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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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의 犯罪 證據들이 담겨 있는 USB를 꺼낸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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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의 動映像으로 白紙원을 脅迫했던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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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서우진 생각뿐인 水涯?? "나 때문에 우리 현우까지 傷處 입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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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밝은 모습으로 아버지를 만나러 온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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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가 眞實을 報道하길 바라며 USB를 건넨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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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進 出頭] 自身이 저지른 일들을 다 밝히는 水涯의 自白
02 : 50
水涯조차 믿지 못하는 이규현의 複雜한 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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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事件의 眞實을 김영재에게 말하는 김미숙
02 : 58
[懇切 엔딩] "현우만 생각하자" 水涯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 김강우..!
02 : 43
罪囚服 입은 水涯?! 記者들 앞에서 水涯를 緊急逮捕하는 이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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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의 說得에 苦惱에 빠진 김강우.. 그리고 그가 내린 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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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警告 날리는 水涯-김미숙의 殺伐한 氣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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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와 合意 없이 서우진의 養育權을 차지하려는 김강우
02 : 50
水涯에게 '親權 抛棄 覺書'와 '離婚 申請書'를 내민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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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하고 계시잖아요" 김미숙에게 水涯를 놓아달라는 이이담의 付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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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걱정뿐이었던 아이를 外面한 건, 너" 水涯 가슴에 匕首 꽂는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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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國民 謝過 記者會見 後, 完全히 달라진 水涯-김강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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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령이 보낸 서우진 寫眞을 보고 눈물 흘리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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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에 搭乘하려는 김현수를 剛하게 막는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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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 엔딩] "달라질 거예요" 또다른 犧牲이 없길 바라는 水涯 그리고 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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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政界 進出의 걸림돌, 兄산동 撤去 事件의 責任者 송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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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發 行動] 言質 없이 김강우와 記者들을 對面시킨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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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더라^^" 外道한 김강우에게 한 放 먹인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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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에게서 水涯를 떼어놓고 싶은 이이담 "헤어지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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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擊?? 백지원에게 '조강현 動映像' 보낸 사람=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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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身 그거 알아? 男子한테 女子는 와이프 하나뿐이야. 다른 女子들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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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先生에 그 弟子(?) 김미숙 흐뭇^__^하게 만든 水涯의 機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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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疑問 가득… 제왕절개로 태어난 '그 아이'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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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體 엔딩] 水涯에게 온 疑問의 메일, 寫眞 속 낯선 이이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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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涯가 目擊한 김강우-이이담 사이의 妙한 雰圍氣...
01 : 22
"걔가 낳은 애 어쨌어" 親孫子 찾고 싶은 송영창의 執拗함
02 : 01
이이담에게 挑發하는 김강우의 危險한 발장난??
02 : 49
銳敏해진 水涯,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이이담에게 던지는 質問..!
03 : 51
淡淡히 아픈 過去를 告白하는 이이담에 눈물 쏟는 水涯??
01 : 16
이이담의 일이 남일 같지 않은 水涯의 나지막한 慰勞 ;-)
03 : 02
이이담이 찾고 싶은 것, 모든 眞實에서 스스로와 水涯를 지키는 方法…
01 : 26
權力에 굼뜬 김영재 態度에 머리 꼭대기까지 火난 김지현
03 : 39
이충주를 통해 [이이담 過去 寫眞 發信者]를 찾으려는 水涯
03 : 02
쒸益..?? 自尊心 건드는 김미숙 막말에 熱받은 김강우
03 : 55
[유혹 엔딩] 이이담을 向한 김강우의 끈질긴 誘惑!
03 : 31
外道 現場 다 들켜놓고 오히려 堂堂한 김강우??
02 : 58
엄청난 背信感... 解明하고픈 이이담 밀어내는 水涯
02 : 57
水涯, 線 넘은 이학주에게 선 씨게(?) 긋는 中^_^
01 : 06
"알기 前에 떠나주시죠" 이이담 正體 알게 된 이충주의 付託
03 : 54
이이담 앞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水涯 "入養했거든, 家族들 모르게"
01 : 22
世上 얄밉( ??_?? ) 김강우 곤란하게 만드는 兄嫂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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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無視한 집안싸움?? 서로 콤플렉스만 딱 집어 攻擊하는 김강우vs김미숙
01 : 01
김강우 婚外子 찾는 中?! 송영창 突發 行步에 水涯는 ㄴ衝擊 그 自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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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가 警告하는 法⊙?⊙ 집으로 이이담-이학주 招待한 水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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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世上 嘲弄거리 돼볼래?" 김강우 쥐락펴락하는 水涯의 섬뜩한 警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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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엔딩] 水涯에게 다가오는 巨大한 祕密의 正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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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 正體 알게 된 水涯… 不安感에 요동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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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조각을 모아 만든 曲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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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4
((眞情性 甲)) 김영옥의 노래를 듣고 펑펑 韻 原曲子 '임형주'
01 : 02
墓~하게 비슷한 느낌(º ? º?) 美容室 稱긔?? 임형주-잔나비
04 : 29
(눈물 찡..★) 임형주와 뜨씽즈가 함께 부르는 〈千個의 바람이 되어〉♪
02 : 45
(절레) 李鍾赫의 아재 개그…?? 남는 건 寫眞 ?? 寫眞이 나문희?!
01 : 10
"아부지 뭐하시노??" 마이크 체크를 本人 名臺詞로 하는 김광규 ㅋㅋ
03 : 53
(낯선 音響+緊張) 탓에 돌림 노래가 된 뜨씽즈의 合唱└(?д?)┐
01 : 49
흔들린 테너 파트長(=우현)?! ?? 다 같이 무너져버린 테너즈????
03 : 20
잔뜩 울相?? 拍子를 놓쳐 패닉 狀態에 빠진 영옥, 「플랜 B」 稼動
02 : 51
(로딩 中▶▶▷) 셀프 카메라와 낯가리는 뜨씽즈(???????)???
03 : 20
公式 人事..?! 만나면 냅다 "밝게 타올라"부터 外쳐버림??
02 : 50
眞짜_最終_찐幕_救護.txt [뜨씽 뜨씽 밝게 타올라~ 파이팅↗]
01 : 27
바로 옆에서 콘서트..?? 林英雄 스케줄 외우고 있는 찐 팬 玉블리(*˙˘˙)♡
03 : 41
本舞臺 前 마지막 리허설?? 솔로 파트 中 拍子를 놓친 김영옥??
02 : 10
시무룩해진 玉블리에게 '믿음'을 주는 문정 監督??
01 : 16
★軸 轉役★ 멀리서도 빛나는 박보검의 特級 應援?
02 : 27
뜨씽즈를 應援하기 위해 待機室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 ???-)?-?
03 : 51
냅다 외치는 잔나비ㅋㅋㅋ?? 演藝人들의 演藝人 정훈 監督(*˙˘˙)♡
02 : 36
自信感 充電은 보너스++ 마지막으로 練習해 보는 뜨씽즈??
05 : 21
뜨거운 慰勞와 希望의 메시지를 담은 뜨씽즈 俳優 16人의 'This Is Me'♬ (한글 ver.) 舞臺 / 飜案 김문정·최정훈
03 : 26
(拍手 誘導??) 舞臺 아래에서 누구보다 熱心히 歡呼해 준 정훈 監督b
03 : 27
合唱에 挑戰하는 레전드 맏언니즈 '나문희-김영옥'의 첫 出勤??
02 : 54
시츄 感動..♥ 玄武에게 해준 稱讚을 똑똑히 記憶하고 있는 문희
02 : 02
"엄마 같은 俳優가 될 것 같아" 나문희 딸이 윤유선에게 한 稱讚
03 : 06
2輯 歌手 김광규의 登場?? 영옥의 눈에는 안쓰러운 그의 쉐타(?)
01 : 43
現在 團員들 中엔 壓倒的 認定?? 비주얼 센터 李鍾赫
03 : 02
※偏食은 禁物※ 被害者 右舷이 直接 警告하는 원 푸드의 危險性ㅋㅋ
02 : 42
~愛嬌 철철~ 댕댕美 넘치는 最大鐵의 꼬리 헬리콥터 ON(*●???●)?
03 : 14
카리스마 넘치는 쎈언니 '서이숙'&獨步的인 洞窟 보이스 '이병준'!
01 : 39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親舊! '千의 얼굴'을 가진 俳優 이서환
03 : 19
極限 로맨스(?) 우현의 첫 키스신 相對 '박준면'과 新舊 술親舊 우미화↗
03 : 27
천둥 虎狼이?? 권인하& 마지막에 登場한 現性을 嫉妬하는 광규 ㅋㅋㅋ
03 : 28
〈뜨거운 씽어즈〉의 準備된 막내 최대철 (ft. 막내자리를 탐낸 병준ㅎㅎ)
02 : 57
따듯?? 김문정-최정훈 두 音樂 監督의 舞臺 〈Piano Man〉♬
02 : 04
〈디어 마이 프렌즈〉의 因緣? 최정훈이 音樂監督을 決心한 理由
03 : 37
"노래할 수 있어서 幸福하다" 나문희의 달曆 뒤에 숨겨진 努力
03 : 44
豐盛하고 부드러운 感性이 녹여져 있는?? 나문희의 〈나의 옛날이야기〉♬
03 : 37
첫 歌詞부터 눈물 흘린 團員들.. 나문희의 眞心이 느껴진 舞臺??
02 : 14
엄청난 履歷의 所有者???? 송가인의 演技 파트를 指導했던 스승 서이숙
03 : 59
한 篇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强한 포스?? 서이숙의 〈나를 외치다〉♬
01 : 46
自信感이 넘쳐?? 쎈 언니의 아우라가 느껴진 서이숙 舞臺
02 : 32
愛唱曲들을 빼곡히 메모해?? 所重히 간직한 音樂 眞心男 김광규?
03 : 55
귓가에 隱隱함이 울러 퍼지는( *˘??˘*) 김광규의 〈사랑했지만〉♬
03 : 46
人生 스토리가 그려지듯, 김광규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 장현성(?????)♡
02 : 37
音樂에 告白하는 마음으로 合唱團에 加入한 장현성♡´???`♡
04 : 11
靑春의 所重함을 느끼게 해주는?? 장현성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02 : 45
프로다웠던 장현성 퍼포먼스 舞臺에 女性 팬들 入덕 完了??
02 : 19
귀염 뽀짝韓 玉나블리?? 김영옥-나문희의 60年 케미
01 : 45
周邊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오르며 選曲한 김영옥...
03 : 33
눈가를 촉촉하게 해주는 뭉클한 感性?? 김영옥의 〈千個의 바람이 되어〉♬
03 : 31
흥칫뿡?? 나쁜(?) 製作陣들에 向하는 김영옥의 愉快한 마무리ㅋㅋ
03 : 38
따뜻하고 담백한 (*´?`*) 윤유선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02 : 17
嫉妬 爆發♨? 최정훈-윤유선 사이를 끼어드는 前 男便(=김광규) ㅋㅋ
02 : 08
"너무 보고 싶었어요…" 어려운 時期에 만나 10年 만에 再會한 최대철-나문희??
04 : 42
남다른 發聲?? 한 篇의 뮤지컬 같은 最大鐵의 〈그것만이 내 世上〉♪
03 : 46
亦是 朴軫永 찐팬?? 춤에 眞心인(?) 우현의 〈날 떠나지마〉♬
02 : 37
入덕 완^^ 라이벌도 반한 리듬 天才 '우현'의 「節制 댄스??」
03 : 40
힘든 時間을 이겨온 이서환이 부르는 셀프 祝歌 〈오르막길〉♪
02 : 28
(울컥??) 힘들었던 지난날, 이서환의 眞心이 그대로 묻어 나온 노래
02 : 17
最少 100番 練習?! 흐름에 適應하기 위한 권인하의 끊임없는 努力??
04 : 32
권인하의 切切한 感性이 가-득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03 : 57
듣자마자 그루브(~˘?˘)~ 타게 되는 박준면의 〈서울의 달〉♬
02 : 15
"機가 막히다…" 박준면의 美친 소울에 自動으로 나온 나문희 鑑賞評??
01 : 57
뜻밖의 비트朴犀?! 두둥 登場↗? 低音부터 리듬감까지 完璧한 이병준?
04 : 01
(雄-張) 소름이 쫙↗? 돋는 울림, 이병준의 〈My Way〉♬
04 : 27
眞心을 꾸욱 담아서 부르는 노래, 우미화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01 : 40
가슴이 찡?? 한 篇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 같았던 우미화의 노래
03 : 43
吳翁??? 전현무의 反轉 VOICE??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02 : 23
稱讚 맞죠..? ㅋㅋ 익히 알고 있는 전현무의 이미지와는 正反對였던 노래 實力
03 : 43
??흥 MAX??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李鍾赫의 〈Lonely Night〉♬
03 : 09
拍子에 맞춰서 '콕' (☞ ?° ?? ?°)☞ 音樂的인 센스가 돋보였던 李鍾赫 舞臺
03 : 06
맏언니즈 문희-영옥 먼저 出擊?? 우리 合唱이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해주시길..
02 : 52
??카드 登場?? 現金이 없는 종혁의 카드는 第一 잘 보이는 곳에 安着^^
01 : 49
김문정 監督님의 手票 登場에 第一 놀란 최정훈?? (ft. 수줍게 내보인 그의 福돈)
03 : 53
높은 音域臺로 멜로디를 이끄는 '소프라노'& 合唱의 求心點 '알토' 發表??
03 : 46
멜로디의 存在感을 빛내는 '테너'와 合唱의 바탕이 되는 '베이스' 公開
03 : 45
期待를 뛰어넘은 처음?? 뜨씽즈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하나 되는 瞬間
03 : 03
서로를 믿은 感激의 瞬間?? 목소리를 모아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노래 〈魔法의 性〉♪
03 : 09
걱정 많은 김영옥에 勇氣를 불어 넣어주는 나문희????
02 : 37
오히려 어려운 曲을 挑戰해 肯定的인 나문희-이서환??
01 : 51
希望이 보인다?? 다시 들으니 記憶에 남는 멜로디 "Oh Oh Oh~ This is me!"
03 : 59
온몸을 表現하며 노래와 親해지기(*˙?˙*)? 뜨씽즈의 댄스 타임????????
02 : 53
오늘의 宿題?? 樂譜를 마주한 뜨씽즈의 各樣各色 反應
03 : 23
조금 서툴지만 樂譜 따라 불러보는 뜨씽즈의 〈This Is Me〉♪
01 : 46
語錄 라이벌(?) 김광규-장현성 첫 合唱曲의 所感??
02 : 52
파워 넘치는 自己紹介(´???`)♡ 新入 團員 정영주의 〈只今 이 瞬間〉♪
02 : 00
(촤~) 拍子를 操縱하는 댄스 魔術師 登場?? 舞踊團 出身 이병준
03 : 13
4/4拍子 익히기)) 2022 NEW 호박고구마??로 拍子 타는 나블리
03 : 21
이건 마치 드림걸스?? 쪼갠 拍子에 和音까지 넣는 알토 팀
03 : 37
이석훈이 불러주는 한글 歌詞로 再誕生한 우리의 合唱曲 〈This Is Me〉♬
02 : 53
잊히지 않기 위해 努力하는 俳優들에 맞춤 歌詞를 쓴 최정훈-김문정
03 : 05
導入 丈人을 찾아라↗ 合唱曲의 門을 열어줄 主人公은 문희★
01 : 57
歌詞의 메시지를 傳해야 하는 重要한 部分은 맏언니즈가 함께?
02 : 44
여기 熾烈하다?? 高音 쫘-惡 曲의 하이라이트를 가져갈 알토 大戰
03 : 44
헷갈려 하는 引下의 彷徨으로 파트 變更→솔로 파트 차지한 玄武!
02 : 14
어려워(???) 끝없는 拍子 地獄에 갇힌 김광규
03 : 37
危機의 짝꿍 파트?? 김광규-우현 換腸 케미에 김문정은 挫折 中
03 : 05
멜로디 외우기 어려운 김영옥을 위한 최정훈의 〈This Is Me (트로트 Ver.)〉♬
02 : 03
抛棄는 없다( ????? )? ?? 어려워도 最善을 다하는 김영옥-나문희
03 : 43
高音x拍子 二重苦?? 킬링 파트 맡은 서이숙의 불꽃 拍手??
03 : 03
지현우 깜짝 登場↗ 김영옥과의 듀엣度 따뜻한 配慮로 척척( ?? ω ?? )♥
03 : 54
눈물샘 刺戟?? 한 篇의 演劇 같은 김영옥x우현의 〈어느 60代 老夫婦 이야기〉♬
02 : 09
"正말 슬퍼..." 김영옥x우현의 感動的 舞臺에 눈물 쏟은 나문희
02 : 32
밴드 合奏, 錄音까지?! 모든 練習을 멋지게 消化하는 권인하x박준면??
03 : 47
소름 쫙(>?<) 座中을 壓倒하는 歌唱力 듀엣?? 권인하x박준면의 〈Open Arms〉♬
01 : 25
찢었다?? 모두가 極讚한 권인하x박준면의 舞臺
03 : 41
김재중이 듣고 놀란 윤유선의 맑은 音色 (^∇^*)♪ (ft. 和音 동냥)
03 : 19
봄기운 가득?? 윤유선x전현무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香이 느껴진거야〉♬
03 : 31
以上과 다른 現實?? 서이숙-우미화의 左衝右突 댄스 挑戰棋
03 : 47
언니들이 왔다↗ 서이숙x우미화의 뜨거움 가득한 舞臺 〈Super Star〉♬
02 : 01
꾸준한 努力이 느껴진 서이숙-우미화의 舞臺에 感動받은 우현????
03 : 29
애드리브 파트를 차지하기 위한 김광규-李鍾赫-장현성의 對決(? ?_?)?
04 : 06
김광규x장현성x李鍾赫이 선보이는 트리오의 品格?? 〈이 밤의 끝을 잡고〉♬
02 : 57
나문희의 戰略(?)도 무너뜨린 감미로운 舞臺?? ALL뜨 達成한 '쉰사의 品格'
03 : 51
대철 없소ㅠㅠ 確診 前, 熱心히 練習했던 문희 파트너 대철
02 : 38
큰딸의 酷毒한 트레이닝?! 집에서도 熱心히 練習한 문희♨?
03 : 13
철이 代身 훈이?? 대철 代身 문희의 듀엣 파트너가 되어준 최정훈
04 : 26
처음 맞춘 合이라곤 믿기지 않는 나문희&최정훈의 〈누구 없소〉♬
03 : 50
大韓民國 어른들에게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은 나문희의 挑戰??
03 : 05
비슷한 길을 걸어간 先後輩 사이.. 병준과 서환의 〈서른 즈음에〉♪
05 : 25
눈물바다?? 한篇의 뮤지컬을 본듯한 이병준&이서환의 〈말하는 대로〉♪
03 : 29
[듀엣 미션 結果 發表] 1等은 우리를 가장 뜨겁게 한 이숙&美化 팀↗
02 : 27
철이와 문희 버전 〈누구 없소〉 맛보기♪ 渦中에 家事 틀린 大鐵ㅋㅋㅋ
02 : 51
生日 祝賀도 和音으로?? 眞짜 家族 같아진 뜨씽즈 生日 파티♥
03 : 49
豫想보다 큰 스케일...! 뜨씽즈가 서게 될 最終 舞臺 《백상藝術大賞》
02 : 56
뜨씽 골든벨?? 낮은音자리標 그리는 너무 奇拔한 우현의 答??
02 : 05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質問하고 筆記하는 熱情 模範生 문희?
03 : 34
한 音 한 音 쌓아보는 和音??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제법..!
03 : 59
和音이란 이런 것?? 和音을 제대로 보여줄 羅布엠의 〈This Is Me〉♪
02 : 57
玉블리도 찐팬?? 羅布엠의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울게 하소서〉♪
02 : 43
노래 直前 영주에게 배운 대로 消化하는 和音 天才 윤유선!
03 : 04
"AㅓAㅓ~??" 쪼(?) 가득한 전현무 發音에 窒塞하는 뜨씽즈 ㅋㅋㅋ
02 : 10
노래 불러야 하는데;; 김광규 活躍(?)에 웃음 참기 바쁜 이서환 (?▽? )
02 : 27
苦生하는 뜨씽즈를 위해 準備한 문정 監督의 주전부리 Time(o?▽?)o☆
01 : 56
누구보다 眞心(´▽`?♡?) 쉬는 時間에도 珍島 따라가기 바쁜 최대철
03 : 07
[할미넴 VS 돌리고] 댄스 挑戰도 果敢히! 배틀度 不辭할(?) 玉나블리의 熱情??
02 : 41
名不虛傳bb 이병준의 感動的인 〈바람의 노래〉 家事 朗讀
03 : 17
李鍾赫이 '젊은 李鍾赫'에게 보내는 映像 便紙^__^ (ft. 無名時節)
01 : 53
無名時節 엇나갔던 大鐵을 改過遷善하게 만들어준 아내...?
03 : 38
스스로를 應援(???ㅂ??)?? 전현무가 'K-玄武'에게 보내는 便紙
03 : 45
그 時節 '아버지'의 나이가 된 장현성이 過去에게 보내는 眞心??
03 : 31
沒入 100%?? 뜨씽즈 테너x베이스의 마음 촉촉한 노래 〈바람의 노래〉♬
01 : 48
熱心히 부른 뜨씽즈 쉬어라! 按摩椅子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休息??
02 : 38
玉블리 唐慌^_^;; 냅다 우리 말임 氏(?) 弘報부터 하는 딘딘ㅋㅋ
02 : 53
1列 直觀의 榮光?? 딘딘과 애라 픽 우현의 앙코르 舞臺( *˘??˘*)
03 : 11
期待 제로??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感歎한 우현 아들
01 : 08
장현성 얼굴에 대놓고 直購 날리는 김진수의 찐親 모드??
01 : 33
폴認럽~?? 만난 지 세 番 만에 結婚에 골인한 박준면 夫婦(,,> <,,)♡
01 : 19
누구보다 重唱 練習에 眞心이었던 演習室 지박령 전현무b
02 : 08
댄싱퀸 가보자고!?? 느낌 가는 대로 즐기는 문희의 댄스 熱情!(?????)? ??
02 : 52
確信의 걸그룹 센터 上?(?▽?*)o 限度 超過限 윤유선의 어린 時節 美貌
04 : 34
왈칵 눈물?? 童心으로 돌아간 듯한 까꾸로 靑春의 〈Dancing Queen〉♬
02 : 34
少女의 모습으로 돌아간「까꾸로 靑春」의 舞臺에 團體로 울컥??
01 : 30
熱唱하는 나문희?? 德分에 네버엔딩 댄스?? (돌리고~돌리고~)
01 : 36
나문희-김영옥을 위해 손수 꽃을 準備한 新舊?? (부끄)
01 : 31
※어이없음※ 너무 心醉한 나머지(?) 自己 파트 까먹은 김광규 ㅋㅋ
01 : 53
"언제 서 보겠어!' 存在感 팍팍 드러내는 우현? 찐 아들 窒塞...^^
02 : 16
우리가 4段 和音?! 상의가 全.혀. 안된 「베테랑」의 祕藏의 武器
05 : 29
熾烈했던 젊은 날을 꾸-욱 담아 부르는.. 베테랑의 〈바람의 노래〉 ♪
03 : 59
펑펑 우는 장현성의 아들?? vs 氏-익 웃는 우현의 아들?! (ft. 불똥)
03 : 55
10年 次 實力派? 찐 合唱團 '함께 노래한다면'의 〈못 잊어〉♪
01 : 14
남는 건 寫眞 뿐이야?? 和睦한 뜨씽즈의 家族 寫眞(?) 찰-칵??
02 : 03
野人時代 김두환, 幻師마 두둥登場(?)↗ 갑자기 狀況劇 하는 뜨씽즈??
01 : 48
꼼지락( ´? ? `? )?♡ 서이숙 어머님께 냅다 魅力 어필하는 김광규ㅋㅋㅋ
01 : 34
※놀람 注意※ 스위스 사람 뺨치는 요들송 實力者?! ?? 김문정 監督님
03 : 16
마치 映畫의 한 場面 같은?? 장현성의 감미로운 〈Falling Slowly〉 ♪
02 : 57
꿀 떨어지는 F4의 케미?? 속에서 귀요미 막내(?) 役割 맡은 이서환><
04 : 59
뜨씽즈 F4?? 天上의 하모니?? 이숙·有線·서환·미화의 〈꽃밭에서〉 ♪
02 : 54
"當身의 고운 빛은…" 서이숙의 眞心에 눈물 바다가 된 버스킹 現場??
02 : 05
김영옥 마음에 와닿았던 〈꽃밭에서〉 그리운 이에게 보내는 한 小節??
03 : 47
최대철에게 힘이 되어준 노래, 그때 그 마음을 담아… 〈녹턴〉♪
02 : 55
생각도 못 한 試鍊;; 英語 歌詞로 나온 프롬프터에 찐 唐慌한 광규 團員ㅋㅋㅋ
05 : 49
앙코르 要請↗ 3큐리 권인하x김광규x전현무의 〈퀸 메들리〉♬
02 : 47
빠른 態勢轉換ㅋㅋ 不滿 ☞ 期待로 바뀐 李鍾赫의 審査評??
03 : 52
김영옥과의 듀엣이 幸福한 나문희?? "우리는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사이거든"
03 : 11
지나온 歲月들을 담은 김영옥x나문희x최정훈의 〈봄날은 간다〉♬
02 : 25
깜짝 게스트 朴政賢 登場에 자연스럽게 進行하는 MC 문희??
04 : 34
"願하는 目的地에 到着하길.." 뜨씽즈를 위해 準備한 박정현의 〈미아〉♬
02 : 19
성덕 誕生의 現場..?? 바로 말 놓고 親舊 먹은 박정현과 박준면( ????? )
02 : 09
內 歌手와 함께 부르는 최哀哭(*˙˘˙*)! 박정현과 박준면의 〈나의 하루〉♬
04 : 19
感動이 휘몰아치는 歷代級 컬래버.. 권인하x朴政賢 〈사랑보다 깊은 傷處〉♬
03 : 59
新曲 라이브?? 뜨씽즈를 위한 박정현의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
02 : 56
서로의 配慮로 薰薰했던 朴政賢x최정훈의 練習 現場(*˘?˘*).?.:*♡
05 : 27
귀 淨化 타임..?? 放送 最初 박정현과 최정훈의 듀엣 〈Vincent〉♬
02 : 13
最終 舞臺를 마친 뜨거운 씽어즈 團員들에게 〈This Is Me〉란?
01 : 13
最終 舞臺 當時 玉블리가 아쉬웠던 男便의 한마디.. "나문희만 떴다!"??
02 : 44
'前'玄武와 '後'玄武로 나뉘는 觀客席 속 키 反應ㅋㅋㅋ
02 : 25
ㄴ생각지도 못한 招待 歌手ㄱ 김광규의 解團式 오프닝 舞臺 〈열려라 참깨〉♬
02 : 36
240萬 뷰..! 最多 映像 照會 數를 記錄한 〈앗! 뜨거上〉의 主人公 김영옥(?^ ^?)
01 : 49
對象보다 熾烈한 競爭?(￢?￢;;) 錚錚한 候補 中 〈속傷〉의 主人公은?!
03 : 53
베스트 커플上의 主人公 이병준x이서환의 '말하는 대로' 앙코르??
03 : 18
天生 엔터테이너? 생각지 못해서 더 뜻깊은 우현의 첫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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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在 自體가 하모니였던 뜨씽즈 〈和音 丈人〉 윤유선&우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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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力이 떡床〉 受賞 記念 重大 發表(?) 投擲한 광숙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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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씽즈 公式 울보를 위한 「水道꼭지上」 ?? 準面·榮州·대철·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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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어?! 名聲에 맞게(?) 눈물이 半인 박준면 所感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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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어??" 최대철의 눈물 急發進에 一同 ㄴ리액션 故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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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情性 甲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나문희의 〈離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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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監督 以上의 同伴者가 되어준 문정&政訓을 위한 膳物??
02 : 03
(울컥) 이 노래 듣고 안 韻 사람...???? 이서환의 〈이젠 안녕〉♪
04 : 57
뜨씽즈가 함께했던 모든 瞬間들을 담아??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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