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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聞會를 앞둔 '아버지' 최진호의 不安을 利用하는 여진구 | VOD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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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聞會를 앞둔 '아버지' 최진호의 不安을 利用하는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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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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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聞會를 앞둔 '아버지' 한기환(최진호)의 不安을 利用하는 주원(여진구)
#怪物 #여진구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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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怪物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 신하균X진구 <괴물>
(198)
連續再生
02 : 00
신하균-남윤수가 갈대밭에서 發見한 '손가락이 잘린 白骨 死體 한具…'
02 : 38
晩陽의 代表 망나니(?) 라이브 카페?? 죽돌이 '20代 신하균'
02 : 31
갈대밭에서 죽은 채 發見된 茶房 從業員 방주선과 사라진 이유연…!
03 : 40
돌+아이 게이지?? 暴發한 신하균 警査 "卽時 連行하겠습니다-"
02 : 23
↖첫 登場??↗ 만양派出所로 轉任 發令 받은 經緯 '여진구'
02 : 42
失踪 申告 關聯, 原理原則을 세우는 신하균에 疑問을 품는 여진구
01 : 42
여진구가 '次期 警察廳長의 아들'임을 알리는 신하균
02 : 48
((極口 謝絶)) 했지만 上콤한 도련님?? 여진구와 파트너가 된 신하균
02 : 02
소름 돋는 記憶力으로 여진구의 肝膽 서늘하게 만드는 신하균 "여긴 祕密이 없어"
02 : 27
癡呆老人 婦女에게 쩔쩔매는 신하균에 疑問을 품는 여진구
03 : 13
신하균이 癡呆老人에게 神經 쓰는 理由? "그 집 막내딸 내가 죽여가지고…"
02 : 34
20年 前, 茶房 從業員의 殺害와 女同生 拉致·傷害 事件의 容疑者였던 '신하균'
03 : 11
[돌直球 엔딩] 신하균에게 直進으로 묻는 여진구 "正말 동생 안 죽였어요?"
03 : 01
自身을 뒷調査한 여진구에 慇懃한 挑發하는 신하균 "내가 그렇게 좋아요?"
02 : 11
신하균의 소름 돋는 微笑 "만양가든 아들래미, 記憶 안 나요 할매?"
02 : 00
身元未詳의 屍體를 20年 前 未濟 事件의 被害者로 몰아가자는 최대훈
03 : 10
(뭐지..???) '人間 暖爐'같은 신하균의 意外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여진구
01 : 40
意味深長한 말을 던지는 신하균 "죽은 사람이 누군지, 그것부터 알아야겠네"
02 : 12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어" 模倣犯으로 事件 덮으려는 최진호
03 : 01
앞 張만 남고 全部 사라진 事件 調書에 憤怒 爆發♨한 여진구
03 : 36
過去 신하균한테 있었던 일을 여진구에게 말해주는 천호진
02 : 11
신하균이 뒷調査로 알아낸 여진구가 만양에 온 目的 ☞ 連鎖殺人 事件 때문…!
03 : 39
殺人事件이 일어나도, 슈퍼집 딸 父母 몫까지 하는 신하균 "移動式이니까…"
01 : 35
반가운 얼굴로 누군가를 알아본 後, 拉致된 강민아
02 : 42
書庫에서 사라졌던 20年 前 事件 파일을 地下室에 保管하고 있는 신하균..!
03 : 21
[衝擊 엔딩??] 잘린 손가락을 하나씩 陳列하는 疑問의 人物= 신하균?!
02 : 41
20年 前과 同一 手法의 '失踪事件'… 衝擊에 잠긴 만양 사람들
01 : 41
容疑者로 調査받던 20年 前 그날이 트라우마처럼 떠오른 신하균…
02 : 49
숨 막히는 對峙 狀況..! 신하균을 疑心하는 최대훈 "민정이, 네가 그랬니?"
03 : 24
여진구를 模倣犯으로 몰아가는 신하균 "왜 사람 안 죽일 것 같아?"
02 : 58
강민아가 죽었다고 確信하는 신하균 "돌려줄 생각이 없으니까…"
02 : 13
車靑華를 連鎖殺人犯 미끼로 利用했던 여진구 "數字 [1] 찍어서 文字 줘요"
02 : 18
미처 생각지 못했던 狀況에 웃음 짓는 여진구 "두 사람 共犯입니까?"
02 : 30
怪物 같은 X끼들 잡기 爲해서는, 怪物이 되는 거 말곤 方法이 없어요
02 : 03
"當身이 한 거 맞죠?" 신하균에게 돌直球 날리는 여진구
01 : 41
강민아의 體臭가 묻은 '大砲폰??'에서 나온 여진구와 關聯된 痕跡…
01 : 43
審主山에서 發見된 携帶폰에 疑問을 품는 여진구 "그게 왜 거기에..?"
02 : 53
신하균의 怪奇한 웃음에 暴發한 여진구 "넌, 내가 잡는다..! 반드시"
03 : 29
[反戰 엔딩] 강민아 拉致·傷害 容疑者로 緊急逮捕되는 신하균??_???!
02 : 39
강민아 拉致 容疑者로 勤務服 입고 緊急逮捕당한 '신하균'..!
02 : 02
容疑者로 잡혀와서 또라이?? 氣質 제대로 暴發한 신하균
02 : 27
氣高萬丈한 容疑者 신하균 "그러니까, 내가 민정이를 殺害했다…?"
03 : 26
여진구가 내린 結論, 피범벅이 돼도 異常하지 않은 곳 [만양 精肉店]
02 : 28
여진구를 向한 실눈캐 남윤수의 叛亂♨ "當身이 건드렸잖아"
02 : 17
失踪된 한정임 = '만양 精肉店' 최성은의 엄마임을 알게 된 여진구
01 : 33
大砲폰 主人인 車靑華의 正體를 진작 알고 있었던 신하균ㄷㄷ
02 : 54
"뒤늦은 良心 告白" 20年 前과 똑같이 신하균의 알리바이를 證言하는 최대훈
03 : 00
過去부터 이어져온 세 사람의 受賞한 因緣☞ 門注視 再開發
03 : 28
銃을 든 여진구를 刺戟하는 신하균 "해봐, 實習한다고 생각하고"
02 : 36
만양에서 일어난 失踪事件들이 '連鎖殺人事件'이라고 알리는 여진구
01 : 32
[確信 엔딩] 누가 죽인 거예요? 當身이 감싸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03 : 17
여진구 籠絡하는 신하균 "이 中에 누굴까? 알아~맞혀↗ 보세요~? ? ?? ? ?"
02 : 54
[꼬리 자르기] 여진구의 '連鎖殺人' 主張을 '個人 發言'이라 一蹴시키는 최진호..!
03 : 39
最大훈이 잠을 잘 수 없는 理由? "꿈에서 자꾸 날 불러 女子들이…"
02 : 53
"나한테 무슨 愛情이 있다고!!" 도와줘도 썽내는 까칠한 여진구??
02 : 44
벌벌 떨며 문주 開發 演說을 하는 이규회를 끌어내는 신하균
02 : 53
길해연을 向한 신하균의 싸늘한 脅迫 "精製는, 내가 놓으면 끝이야♨"
02 : 46
신하균 救世主(?) 여진구 登場↗ "저 只今 公務 遂行 中입니다????"
02 : 05
付託 같은 거 모르는 도련님 입에서???! 최대훈의 뒷調査를 付託하는 여진구
01 : 45
殺伐한 눈빛으로 記者를 追窮하는 신하균 "누굽니까, 提報者"
02 : 46
남윤수에게 自身을 提報한 理由를 들은 신하균 "兄이 다 알아서 할게"
03 : 31
신하균이 감싸고 있는 人物='최대훈'이라고 確信하는 여진구..!
02 : 56
[衝擊 엔딩] 신하균이 감싸고 있는 사람의 正體?! 失踪 當日… 딸을 봤던 이규회?!
03 : 31
이규회의 소름 돋는 獨白 "이래서 찾겠어? 아버지랑 永遠히 살아야겠다…"
02 : 32
(衝擊) 강민아가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理由 "아버지가.. 소름 돋아"
01 : 06
[反轉의 連續] 그동안 사람들 앞에서 純眞한 척 演技를 해왔던 이규회ㄷㄷ
03 : 24
따로 搜査를 付託하는 이규회가 당황스러운 여진구…
02 : 20
[疑心 增幅] 강민아 事件을 搜査하겠다는 여진구를 말리는 신하균…!
02 : 55
有利한 알리바이를 證言하지 않은 신하균을 向한 여진구의 疑問
03 : 28
강민아의 房에서 사라진 意外의 物件☞ '沐浴 바구니에 묶여있던 때타올'
02 : 20
신하균 付託으로 서고 CCTV 映像을 지운 천호진 "내가 또 뭐해줄까?"
02 : 27
CCTV 提報 映像에 담긴 '강민아의 마지막 目擊者' 남윤수, 緊急逮捕?!??
03 : 21
※소름 注意※ 신하균 앞에서 眞짜 얼굴을 드러낸 이규회…!
01 : 57
[反戰 엔딩] 失踪된 딸에게서 文字를 받은 이규회..! 「아빠.. 나 좀 꺼내줘」
03 : 29
3年 前, 신하균의 '廣搜隊 파트너'街 死亡한 理由☞ 連鎖殺人犯의 被襲
02 : 54
신하균을 憤怒하게 만든 連鎖殺人犯의 衝擊的 한마디 "나 正當防衛野-"
03 : 21
강민아를 殘酷하게 죽인 殺人魔의 正體☞ '아버지' 이규회
03 : 31
殺人魔 이규회의 소름 돋는 한마디 "곯아떨어졌어… 屍體처럼"
04 : 09
20年間 만양에서 일어난 殺人事件의 犯人이 '이규회'임을 알게 된 신하균..!
02 : 54
[疑心] 自身을 犯人으로 몬 사람이 이규회임을 알고 있는 최성은?
03 : 23
남윤수의 無罪 證明을 위한 최대훈의 自首 "마지막으로 만난 罪…"
02 : 51
"알려줄래요?" 신하균에게 連鎖殺人事件 犯人의 正體를 묻는 최성은…!
02 : 01
'만양 슈퍼' 앞, 신하균을 담은 CCTV가 削除된 事實을 알게 된 여진구
02 : 37
「엄마 좀 꺼내줘…」 최성은에게 엄마 屍身 位置를 알리고 간 이규회!
03 : 26
이규회의 '미끼'를 自請하는 최성은, "그걸로 그 人間 꼭 잡아야 돼"
03 : 30
[짜릿 엔딩] 證據湮滅하는 이규회를 襲擊한 신하균-여진구 "當身 人生 完全 氏X이야-"
03 : 22
신하균x여진구, '連鎖殺人事件 容疑者' 이규회 逮捕를 위한 攪亂 作戰
02 : 07
剖檢 結果, 遺棄 當時 강민아가 살아있었다는 事實을 알게 된 신하균..!
04 : 13
連鎖殺人犯 이규회가 女子들을 죽인 理由, "말이 너무 많았어..."
01 : 52
死體 없는 殺人들에 對한 犯行을 否認하는 이규회 "內 想像인데?"
02 : 46
이규회의 親딸이 아니었던 강민아… 弱點을 刺戟하는 신하균!
02 : 12
삐뚤어진 母性愛 爆發♨, 엄마 길해연을 멈추고 싶은 최대훈의 哀願
02 : 22
동생을 찾은 後 自首하겠다는 신하균의 믿을 수 없는 約束????
02 : 02
(共助의 始作???) 車靑華 文字의 '眞짜' 內容을 共有하는 여진구
03 : 45
[幻想의 呼吸??] 이규회의 自白을 받아내기 위한 신하균-여진구의 낚시
02 : 15
10年 동안 찾지 못한 엄마에게 傳하는 최성은의 謝過 "眞짜 未安해..."
01 : 43
[미친 엔딩] 신하균에게 메시지를 남긴 채 自殺한 이규회 「유연이는 아니야」
01 : 56
連鎖殺人犯 이규회 檢擧 後, [陷穽 搜査]를 自白하는 여진구
03 : 15
'강진묵 死亡 3個月 後', 동생을 如前히 찾지 못한 신하균···
03 : 09
변함없는 만양으로 돌아온 여진구?? "만양 派出所로 復職 申告합니다"
03 : 48
[提報 映像] 이규회 死亡 當日, 칼을 품은 채 警察署 近處에 있었던 최성은..!
02 : 55
아버지 刺戟하는 覺醒한 여진구 "앞으로 뭐든, 가리지 않고 해보려고요"
02 : 18
김신록의 質問에 意味深長한 신하균의 對答 "죽여버릴 걸 그랬어…"
03 : 41
만양 三銃士가 疑心하는 유연이 있을법한 場所 ☞ 過去 아지트(='사슴 農場')
02 : 48
(豫想 的中) 사슴 農場에서 나온 '손끝이 잘린 白骨 死體'… 或是 이유연?!
01 : 25
"스무 살은 없는 것 같아요..." 屍體더미에서도 찾지 못한 동생 이유연
02 : 06
신하균을 向한 琉璃 멘탈 여진구의 挑發♨ "물어뜯어서 찢어버려야지"
03 : 46
地下室에 있었던 柔軟에 嗚咽하는 신하균 "너무 늦어서 未安해…"
03 : 59
[造作 엔딩] 殺害 嫌疑로 緊急 逮捕된 천호진… 證據를 造作한 여진구?!
03 : 34
"다시 태어나면 되는데.." 박지훈의 挑發에 覺醒한 여진구
02 : 42
최성은을 찾기 위해 釜山에 갔었던 천호진…'여진구'의 目擊
03 : 30
동생을 抛棄할 수 없었던 지난 歲月들에 嗚咽하는 신하균···
02 : 29
위태로워 보이는 천호진이 걱정되는 신하균 "아무것도 하지 말랬잖아"
03 : 00
警察 視線을 끌기 위해 證據를 造作한 여진구, 그를 알아챈 신하균!
02 : 02
"그게 重要한가···" 證據 造作犯으로 疑心해도 뻔뻔한 여진구 ?( ˘ · ˘ ?)
03 : 53
(溫室 花草의 叛亂♨) 만양에 對한 신하균의 믿음을 흔드는 여진구
01 : 19
"제발 잡아.." 20年 前 떠나는 이유연을 잡지 못했던 최대훈
01 : 44
이규회 死亡 當日, 최성은이 警察署에서 본 사람 ☞ 천호진
03 : 28
留置場에서 풀려난 천호진에게 位置追跡氣를 設置한 여진구
02 : 09
※이유연 死亡 原因※ 이규회가 아닌 第3者에 依한 交通事故
02 : 07
신하균과의 通貨 途中, 怪漢에게 襲擊 받은 남상배…!
03 : 26
[嗚咽 엔딩] 死體로 發見된 천호진… 茫然自失한 신하균-여진구
02 : 29
過去 신하균이 警察이 된 理由☞ 숨 쉬고 살고 싶어서…
03 : 48
[乾杯辭] 만양 사람들이 '천호진'을 追憶하는 특별한 方法 "人生 뭐 있냐!"
02 : 16
"그건 未安해해야지??" 脅迫 메일 보낸 일을 謝過하는 여진구
03 : 14
自責이라는 惡夢 속에서 살아온 최대훈..! "한警衛는 이 地獄에 들어오지 마요"
02 : 44
또다시 始作된 疑心.. 신하균에게 共助를 提案하는 여진구??
03 : 08
이유연 失踪事件 關聯 일로 최진호를 찾아갔던 손상규 ?_?
03 : 12
死亡 當日, '鑑定書'의 眞實을 묻기 위해 최진호를 찾아갔던 천호진
02 : 29
천호진이 留置場에 있었던 날 '故意的으로' 막아놓은 블랙박스와 CCTV
03 : 38
21年 前 殺人事件의 決定的 證據 '기타 피크 鑑定書'를 造作했던 손상규
02 : 32
이규회 死亡 當日, 潛入한 留置場에서 죽음을 目擊했었던 천호진-정규수
03 : 29
「나도 죽일 것이다···」 本人의 죽음을 豫感하고 있었던 천호진
01 : 44
(衝擊) 멀쩡한 두 다리..! 이규회-천호진을 죽인 眞犯 = 허성태!
03 : 48
[地獄 엔딩] 最大훈이 신하균에게 말할 수 없었던 이유연 事件의 眞實··!
03 : 37
"記憶이 나지를 않아.." 이유연 失踪 當日의 記憶이 穩全하지 못하는 최대훈..!
02 : 17
생각이 많아 보이는 신하균을 걱정하는 여진구 "믿고 싶다면 믿으세요"
03 : 04
이유연 事件에 執着하는 최진호, 그런 모습이 疑心스러운 박지훈??
02 : 10
신하균이 神經 쓰이는 CCTV와 車의 所有主… 거머리 허성태???!
02 : 31
최대훈의 地文이 나온 鑑定書를 造作한 길해연 "내가 다 없앴다니까!!"
03 : 37
失手를 反復하지 않으려는 여진구의 다짐, "다시는 작두 타지 않을 겁니다"
01 : 50
[死亡 原因] 달려오는 車를 正面으로 바라보고 서 있었던 이유연···
02 : 56
지난 20年間 길해연이 周邊 사람들에게 팔아 온 땅의 正體 = 代價性 贈與
02 : 46
딸을 위해 賂物을 收受했다는 손상규의 辨明에 暴發한 신하균-김신록
01 : 26
길해연이 손상규에게 돈을 준 理由? ☞ 최대훈의 地文이 나온 鑑定書 때문…!
03 : 21
모든 機會를 놓친 최대훈을 追窮하는 신하균 "正말.. 아무것도 몰라?"
03 : 55
"내가 죽였어..." 이유연 失踪 當日의 記憶을 찾은 최대훈
02 : 48
[眞實 엔딩] 이유연을 죽게 만든 交通事故의 加害者 = 최진호
03 : 41
21年 前, 딱 한 盞만?의 誘惑을 뿌리치지 못했던 최진호…
03 : 02
최대훈의 自白에 빠르게 理性을 되찾은 신하균 "쓰러져있었어..?"
02 : 57
[合理的 疑心] 신하균의 모든 疑心이 向하는 곳, 最終 빌런 '최진호'
02 : 24
여진구를 믿고 싶어 하는 신하균을 向한 答 "난 아무도 믿지 않아..."
02 : 23
最大훈이 살아있는 唯一한 理由 ☞ "유연이 죽인 놈 찾아야 하니까"
02 : 18
길해연의 믿음을 흔드는 최대훈 "正말.. 眞實이라고 생각해?"
02 : 43
現在 再生中
聽聞會를 앞둔 '아버지' 최진호의 不安을 利用하는 여진구
03 : 04
自身을 짓밟으려는 최진호에 '會心의 한放'을 날리는 정규수
03 : 45
아버지 일로 인해 傷處받을 여진구가 걱정되는 신하균(???)
02 : 04
최진호에게 '서울廳 監察調査界'로 스카우트 提案을 받은 신하균..!
03 : 07
聽聞會 直前 터진 정규수의 非理, 金品 收受 疑惑에 휘말린 최진호!
03 : 09
[逮捕 엔딩] 人事聽聞會에 들이닥친 신하균… 여진구 緊急逮捕!
10 : 18
[이도현 스페셜] 이동식이 音樂을 抛棄하고 '警察???♂?'이 될 수밖에 없었던 理由 ??_?
03 : 05
完璧한 人生의 汚點, 아내를 精神病院에 가둔 최진호
03 : 00
[쇼타임??] 최진호를 무너트리機 위한 신하균x여진구의 合同 作戰
03 : 09
신하균과의 默祕權 約束을 어기는 여진구, "나는 處罰받을 겁니다"
02 : 17
박지훈을 시켜 여진구를 차갑게 내치는 최진호 "이제 두 사람이 家族 같네…"
03 : 11
[그날의 祕密] 허성태가 실어 둔 이유연의 屍體 가져갔던 이규회..!
02 : 44
"내가 들은 게 있거든… 묻고 間 所重한 祕密" 허성태의 말에 굳은 길해연
01 : 41
신하균에게 새로운 作戰 '토끼몰이??'를 提案하는 여진구
03 : 01
(陳述) 21年 前 '문주 開發' 推進을 위해 한배를 탄 [허성태-최진호-길해연]
02 : 26
(衝擊) 최진호가 이유연을 車로 친 現場을 눈으로 봤던 허성태
02 : 59
최진호에게 盜聽裝置를 設置한 여진구, 以後 알게 된 이규회-천호진 죽음의 眞實!
03 : 39
[覺醒 엔딩] 최진호가 털어놓은 祕密에 怪物이 되기로 한 여진구...!
14 : 46
[스페셜] 미운 情이 무섭다던데··· 싸우다가 정들어버린 신하균x여진구의 파트너 케미(????)?
03 : 40
21年 前 事件을 '작은 失手'라고 斷言하는 최진호에 질린 여진구
01 : 51
길해연이 또 다른 祕密을 감췄다는 事實을 알게 된 허성태
03 : 32
신하균에게 눈물의 謝罪를 하는 여진구 "내가… 地獄으로 갑니다"
03 : 05
최대훈을 向한 母性愛를 버린 길해연 "너, 사슴 우는소리 그냥 들어"
03 : 24
여진구 끼니 걱정은 신하균 뿐! "地獄도 배는 채우고 가야지??"
03 : 29
최진호의 경철廳長 任用을 누구보다 懇切히 바라는 아들 여진구
03 : 22
길해연이 숨기고 있는 '所重한 非~밀??'을 모르는 허성태…?!
03 : 49
"나이스 샷!" 우연한 만남? ? ?? ? ? 허성태를 調査하려는 신하균
02 : 00
//10月 15日 새벽// 길해연을 損切하기 爲한 허성태의 거짓 證言
03 : 31
길해연을 버려 周圍를 分散시키려는 허성태x최진호의 쇼??
03 : 25
신하균에게 온 文字를 보고 정규수의 집으로 혼자 向하는 여진구
03 : 30
[怪物 엔딩] 핏빛 가득한 손으로 나온 여진구 "내가.. 죽인 것 같네?"
02 : 10
정규수를 죽인 犯人의 正體=허성태! "分數는 네가 알아야지"
02 : 44
허성태가 만들어 놓고 간 '피의 舞臺'를 發見한 여진구..!
01 : 41
찐우정이네..(T?T) 犯人이 될 뻔한 신하균 代身 몸소 犧牲한 여진구
03 : 27
自首해달라는 여진구의 말에 손을 내미는 최대훈 "逮捕로 해줘요"
03 : 39
野球방망이로 허성태를 죽일 듯 威脅하는 신하균??
02 : 40
((祕密의 顚末)) 20年間 최대훈을 빌미로 길해연을 脅迫했던 강진묵…!
03 : 14
20年 동안 默認해왔던 '길해연의 祕密'과 마주하게 된 최대훈
03 : 19
어긋난 母性愛ㅠ_ㅠ 눈물 흘리며 모든 眞實을 털어놓는 길해연!
03 : 18
走馬燈처럼 지나간 이규회의 한마디! 허성태에 復讐하러 온 신하균
03 : 11
最惡의 逃避를 하는 최진호를 向해 銃을 겨누는 여진구!
01 : 49
[複數의 끝] 동생을 죽인 容疑者 '최진호'를 直接 逮捕하는 신하균
03 : 40
(짠내 爆發ㅜ.ㅜ) 눈물을 머금고 신하균을 逮捕하는 여진구
02 : 49
[애틋 엔딩] 安否 人事를 傳하는 신하균 "주원아, 밥 잘 먹고! 똥 잘 싸고… "
# 大韓民國 傳說 40人 大激突♨ <전설체전>!
(39)
03 : 33
守備手 2名 突破?? 컨디션 좋은 효창동 마라도나 김현우b
02 : 09
暴風 疾走?? 같은 팀도 適應 안 되는 金峻鉉의 美친 스피드♨?
02 : 25
김준호의 正確한 컷 백..!! 李將軍 슈팅 結果는?!
02 : 47
疑心..(;￢_￢) 안정환의 約束을 믿을 수 없는 이형택ㅋㅋㅋ
03 : 28
危機의 瞬間 엉덩이로 遮斷한 엉드레(?)의 瞬發力( *˘??˘*)
02 : 26
논스톱 슛? 氣가 막힌 박태환의 奇襲 벼락 骨↗↗
03 : 15
縣于둥節..??? 本人도 모르게 階段 運動 確定當한 김현우ㅋㅋ
03 : 26
이동국 作戰의 結實..☆ 첫 세트 피스 合作 骨 成功한 어쩌다벤져스??
03 : 41
人間 물소 럭비부들의 先取 骨??科 1分 만에 追加로 넣은 骨
03 : 05
그저 感歎..?? 오랜 合이 만들어 낸 럭비부의 完璧한 패스 플레이
03 : 15
큰일 난 演藝部..! 後半戰 始作하자마자 연달아 터진 럭비부의 骨?
02 : 02
放心한 럭비부! 蹴球 파파 김정민의 先取골과 에이스 김재환의 骨??
02 : 23
럭비부 非常?? 이성배의 負傷으로 4名이서 競技하게 된 럭비부?
03 : 01
할 수 있다 演藝部! 演藝部의 波狀 攻勢에 당황스러운 럭비부??
02 : 53
저걸 어떻게 넣어??? 공이 들어갈 틈이 없는 럭비부가 세워 올린 壁??
02 : 25
名實相符 蹴球돌? 猛活躍 中인 김재환의 高級 技術? (ft. 이이경의 骨)
01 : 53
다 막아줄게 드루와?? 뭉家네 守門將 김동현의 슈퍼 세이브
01 : 20
前半 7分 만에 모터 스피드로 單숨에 터트린 모태범의 先取 骨?
02 : 50
中繼陣 깜짝 놀라게 한 문경은의 奇襲 캐넌 슛!!??
02 : 48
휑..?? 코너킥하는데 온데간데없는 籠球部ㅋㅋㅋ
02 : 15
野球部 先取 骨? 核潛水艦 김병현의 논스톱 패스↗↗
03 : 13
(팀員 둥節^_ㅜ) 남들 몰래(?) 타임 要請하는 김병현?
03 : 25
문경은의 單獨 逆襲 찬스를 막아낸 홍성흔b
03 : 15
유희관 追加 骨!! 投手 兄弟의 끝내기 合作( *˘??˘*)
03 : 17
相對 팀의 追擊 意志를 무너뜨리는 이대형의 쐐기 骨( ??∀?? )?
02 : 11
입틀幕?? 競技 始作 11秒 만에 터진 金峻鉉의 先取 GOAL~!
02 : 27
집 나간 競技力을 찾습니다?? 初盤부터 밀리는 럭비부..??
02 : 55
前半戰 8分 經過 드.디.어! 럭비부에게 온 絶好의 찬스-??
02 : 58
오늘 밤 主人公은 나야 나?? 冬季部 金峻鉉의 멀티 GOAL~??
02 : 56
後半戰 8秒 만에 '最短 時間 得點' 記錄을 세운 金峻鉉 ??
02 : 46
손 뻗으면 다 막는 '코리안 로켓' 송동환??? (feat. 슈퍼세이브)
01 : 39
風樂을 울려라~?? 壓迫 守備를 이겨낸 김현수의 값진 追擊 骨
01 : 34
나이스 성흔↗ 볼을 向한 剛한 執念으로 連續 善防?
02 : 46
터졌다 先取 骨? 태클 無力化시키는 이이경의 完璧한 GOAL!
02 : 52
KCM의 하이텐션 作戰會議에 基 빨린 都合 111살(=宂漫&정민)
02 : 40
원샷 원킬로 들어간 GOAL.. 이 아니다?! 洋파 머리에 달린 同點??
02 : 46
든든한 兩 팀의 守門將 '홍성흔-KCM'의 슈퍼 세이브!
02 : 33
絢爛한 個人技? 相對팀인 野球部를 가지고 노는 김재환
02 : 27
野球部가 몸을 날린 슬라이딩度 뚫어버린 이이경의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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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平凡하지만 특별한 아주 私的인 우리_사이
(102)
02 : 59
아주 親하지만 지긋지긋한(?) 사이?? 임철수X박해수X최성원
02 : 46
"맛이 없어요.." 本人의 料理 哲學이 確固한 박해수 ㅋㅋ
02 : 04
親한 사이라도 차마 가늠할 수 없는 親舊, 최성원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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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技 內功 爆發?? 월드 스타 박해수 票 '몸으로 말해요'
02 : 56
(놀람 注意) 임철수가 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膳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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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수의 安全 過敏症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박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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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알고 싶다] 몇 年 前, 박해수 嗚咽 事件의 眞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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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君憑依?? 월드 스타 박해수의 <빈센조> 國精院 遙遠 延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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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書〉를 믿고 맡길 수 있는 親舊, 우리는 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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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T톡커 아이키도 이겼다?! SNS 월드 스타 '그랜파&그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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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로맨틱(*˙˘˙)♡ 〈이찬재&안경자〉의 드라마 같은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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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듬-뿍?? 로맨티시스트 '이찬재' 한 篇의 詩 같은 便紙??
03 : 02
60年 잉꼬夫婦의 祕訣 ?? 싸워도 잠은 꼭! 같이 (ft. 등 돌리고..)
01 : 32
T톡커 先輩님들과 아이키 〈Hey Mama〉 컬래버 成事 완?
01 : 31
잉꼬夫婦(?) 必須 質問 "다음 生에도 나랑 結婚할 거야~?"
02 : 19
※눈물 注意※ 60年 동안 함께한 歲月을 便紙 한 張에 담아서…
02 : 04
가시지 않은 餘韻?? 「우리_다음 生에도 다시 만날_사이」
01 : 34
MZ世代 「女사親 論難」 "이 나이(=20臺)는 안 되지 않나?!"
03 : 17
박지빈의 세레나데에?? 냅다 나가버리는 찐(여.사.)친 '수현' ㅋㅋ
01 : 28
"또 보고 싶고.." 박지빈의 告白(?)에 線 긋는 수현?
02 : 17
"氣分이 썩...??" 金社빠 이수현, 박지빈한테는 한.番.度 誤解 ?
01 : 10
至貧X수현 關係... 나만 疑心하는 거 아니지? 暴風 推理 들어가는 MC들??
01 : 35
(놀람) 뒤집힌 輿論ㄴ(°0°)ㄱ 서로의 愛人이 껄끄럽지 않으면 友情..?
02 : 59
[밸런스 게임] 過沒入 甲 이수현 MBTI 或是 N..? ㅋㅋ "아니 萬若에~"
03 : 45
[밸런스 게임] 드디어 통한 마음?? ??1年 동안 10名 사귄 사람??
02 : 51
6年 車 親舊인 우리_사이, 至貧&수현의 主題曲 〈한숨〉 ??
01 : 57
단둘이서는 처음이라.. 世上 語塞한 박성근-안내상ㅋㅋㅋ
01 : 38
안내상에게 거하게 잔소리 듣고도 繼續 찾아온 박성근(*´?`*)
01 : 49
안내상을 더 알고 싶어 執拗하게 連絡한 박성근의 告白??
01 : 45
고른 DVD 中 出演陣이 더 많이 나오면 勝利! 박성근vs안내상 果然 勝者는?!
02 : 26
누가 더 出演陣이 많은지 열띤 討論을 나누는?? 박성근vs안내상
01 : 02
박성근도 感歎한?? 아이키가 말하는 '철'의 意味
03 : 33
人生 노잼 時期를 겪고 있는 박성근에게 傳한 안내상의 助言?(*´?`*)?
03 : 05
머뭇거리다 큰 容器로???? 안내상에게 던진 박성근의 質問...!
01 : 43
드라마 〈漢城別曲〉 臺本 읽다 눈물을 왈칵 쏟은 안내상의 獨白 新??
01 : 41
찐 브로맨스 引證?? 러브샷에 뽀뽀까지 한 박성근-안내상??
03 : 43
[夫婦 固辭] 追憶의 寫眞으로 確認해 보는 트루디♥이대은의 첫 만남??
02 : 31
그저 이대은 눈에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트루디의 첫印象??
03 : 26
첫 데이트 以後 바로 이대은의 家族을 만난 트루디??
02 : 34
家庭的인 이대은의 모습에 結婚을 決心하게 된 트루디?(*???*)?
02 : 41
힘든 이야기를 트루디에게 숨기는 이대은의 속마음...
02 : 35
이미 答은 定해져 있다?? 깊은 苦悶에 빠진 이대은의 밸런스 게임(⊙⊙)?
02 : 29
結婚 直後 이대은이 突然 隱退를 決心하게 된 理由..
01 : 52
서로 더 가까워진 듯한 트루디♥이대은의 私的인 對話(?? ?????)
03 : 47
눈에서 꿀이 뚝-뚝?? 金民錫의 「膳物 같은 그女」는 누구?!
02 : 59
※最初 公開※ ?? 싸는 모습도 귀여웠던(?) 아가???? 金民錫 ㅋㅋ
01 : 55
'金民錫 아버지'의 주접 멘트(」?ロ?)」 "저렇게 빛이 나는데…"
02 : 52
처음 듣는 할머니의 眞짜 '꿈' ?? 歌手 (生計를 위해 抛棄..??)
03 : 18
[花鬪 밸런스 게임] 할머니는 민석 바라기~?? (ft. 才弄잔치)
03 : 54
가슴이 먹먹..?? 서툴지만 아름다운 金民錫&배화자 ver. 〈膳物〉♪
02 : 00
金民錫x배화자(할머니) 「우리_사이는_허물 없는_사이」
02 : 28
(唐慌) 自己 일처럼 우는 이대은?? "金民錫 四寸 兄인 줄…"
01 : 36
아이 참..(부끄) 大學生 같다는 말에 盞-뜩 신난 아이키(? ?° ?? ?°?)
01 : 55
모야모야>< 보거스 닮은 親舊, 귀엽다고 告白하는 朴君?!
01 : 30
"아잇?? 싫다고!!" 흔한 어른들의 오버 ?? 그저 액션日 뿐...?
03 : 19
텐션 UP↗↗ 하던 대로 '朴君'을 둥가~둥가~해주는 동생들
01 : 28
(눈치) 正말 下.나.度 안 便한 얼굴로 便했던 척(?)하는 朴君??
02 : 48
갑작스러운 結婚 發表 "苦悶도 안 했죠, 이런 사람은 없다고…"
01 : 26
속옷을 돌려 입는 동생들?? 그래서 準備한 膳物?? 「直接 수놓은 팬티」
01 : 40
朴君과 찐친들??????????? 우리는_망가져도 便安한 家族 같은_사이
02 : 25
7年째 表蒼園이 쓰고 있는 推理 小說 속 主人公은 '권일용'
03 : 13
서로 디스 아닌 디스??(?) 表蒼園-권일용의 첫 만남????
01 : 47
뜬금없는 윤외출 室長님 提案에 始作한 권일용의 프로파일링ㅋㅋ
01 : 14
여린 心臟?? 犯罪者보다 表蒼園-권일용을 더 무섭게 하는 것들ㅋㅋ
01 : 11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권일용이 본 '表蒼園'이란 사람
02 : 58
"再修 없어!" 대놓고 디스展 펼치는 表蒼園vs권일용 推理 게임??
02 : 15
「國精院 댓글 事件」 論難 以後 敎授職 辭退까지 限 表蒼園...
03 : 16
권일용의 無力感이 걱정돼 隱退를 反對했던 아내..??
02 : 03
追憶이 방울방울?? 直接 舞臺 衣裳도 리폼한 金손 金姬廷??
02 : 15
춤 先生님과 弟子로 만난 金姬廷-허니第二의 첫印象( ´●?●`*)
01 : 23
代表님의 破格 提案????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허니제이-金姬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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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優勝 後, 金姬廷에게 連絡한 허니제이.. 그리고 터져버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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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를 화끈하게 만든?? 黑歷史 芳名錄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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