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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3 終映 https://tv.jtbc.co.kr/my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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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엔딩] 우리에겐 지켜야 할 '나라'가 있다, 「그것이 곧 삶이다」

動映像 FAQ

登錄일 2019.11.23 (Sat)

幸福한 時間을 보내는 희재(김설현)와 사람들…
「우리 모두에겐 저마다 지켜야 할 나라가 있다.
비록 깨지고 꺾이고 부서져도 各自의 나라를
抛棄할 수 없는 理由는, 그것이 곧 삶이기에 그렇다.」

그동안 <나의 나라>를 사랑해주셔서 感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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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映像 보기 映像 再生時間 1 : 14 : 28 [原本 映像] 나의 나라 最終回 書劍(유오성)의 祕密이 世上에 公開되고, 휘(양세종)는 李芳遠(장혁)을 등지고 떠난다. 李成桂(김영철)는 李芳遠이 가장 아끼는 것을 부숴버리기 爲한 마지막 命令을 내린다. 한便, 李芳遠 亦是 世子 冊封式 前, 휘와 選好(우도환)를 包含한 모두를 죽이라는 命을 내린다. 휘, 選好, 그리고 희재(김설현)는 살아남기 위한 最後의 싸움을 始作하고, 모두를 살릴 수 있는 唯一한 方法은 李芳遠을 만나 談判을 짓는 것이라는 事實을 깨닫게 된다. 時間이 흐를수록, 하나둘씩 쓰러져가는 가운데 휘와 選好는 闕로 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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