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원탑 치어리더, 치어리더系의 아이돌 박기량이 男性 雜誌 맥심(MAXIM) 6月號 表紙 모델로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올 上半期 두산 베어스 應援팀에 合流 後, 팬들을 다시 만나고 있는 치어리더 박기량은 國內 치어리더 歷史에 한 劃을 그은 人物로 評價받을 만큼 뛰어난 外貌와 춤 實力, 타고난 끼로 有名稅를 치르며 다양한 廣告와 放送 等에 出演, 아이돌 水準의 人氣를 자랑하며 처음으로 수많은 大衆에게 이름을 알린 치어리더다.

박기량은 昨年 롯데 자이언츠 應援團을 떠난 뒤 지난 3月 두산 베어스 合流 消息을 알리면서, 데뷔 18年 借賃에도 不拘하고 如前히 現役 치어리더로서 活躍 中이다.

이것으로 박기량은, 2023年 8月號 ‘플러팅’ 便 맥심 標識를 찍은 치어리더 서현숙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서현숙은 現在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팀長을 맡고 있다.

2015年 2月號 맥심의 表紙를 裝飾한 以後, 約 9年 만인 2024年 6月號 맥심 ‘누나’ 便宜 表紙 모델로 돌아온 박기량은 “그때(9年 前 맥심 表紙 撮影 當時)가 20代 初盤이었는데 벌써 30代 初盤”이라며, “9年 前 20代 박기량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番에는 30代가 된 박기량의 成熟한 魅力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表紙 作業에 對한 期待感을 밝혔다.

박기량은 이番 맥심 畫譜에서 늘씬한 脚線美와 人形 美貌가 돋보이는 흰色 니트 塔과 데님 핫팬츠, 빨간 레터링으로 귀엽고 潑剌한 포인트를 살린 크롭 塔과 미니스커트, 女親룩 느낌의 흰色 멜빵 팬츠 等 다양한 코디를 完璧히 消化했다.

박기량은 ‘오랜 人氣 維持 祕訣이 무엇이냐?’라는 質問에, “祕訣을 特別히 생각해 본 적은 없다. 但只 주어진 일에 最善을 다하고 恒常 感謝하는 마음을 가졌을 뿐”이라며, “人氣가 當然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서 늘 挑戰하고 努力하려고 한다”라고 答했다.

또, 맥심 6月號의 通卷 主題인 ‘누나’에 關해 묻자 “팬분들이 ‘技倆 누나’라고 많이 부르더라. 어릴 때 데뷔해서 워낙 오래 活動하다 보니 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가끔은 ‘내가 누나가 아닐 것 같은데...?’ 하게 될 때도 있다”라면서 웃어 보였다.

한便, 레전드 치어리더 박기량의 畫報와 인터뷰가 담긴 맥심 2024年 6月號 ‘누나’ 便은 全國 온오프라인 書店에서 絶讚裡에 販賣 中이다. 더불어 민희진부터 羅勳兒까지 K記者會見史를 코믹하게 패러디한 미스맥심 韓紙나의 畫報, 肉德 누나 미스맥심 전지은의 섹시 畫報,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 아찔 비키니 畫報와 ‘聯想女, 누나’에 關한 筆陣들의 다양한 分析 記事와 에세이 等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