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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兗 京畿道知事 “大統領 正말 關聯 없나, 搜査 막아도 國民 抵抗 못막아”···윤석열 大統領 ‘채상병特檢法’ 拒否權 行使에 一鍼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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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兗 京畿道知事는 21日 尹錫悅 大統領이 ‘殉職 海兵 眞相糾明 妨害 및 事件 隱蔽 等의 眞相糾明을 위한 特別檢事 任命法’(以下 채상병特檢法)에 對해 再議要求權(拒否權)을 行使한 데 對해 “防彈用 職權濫用”이라고 指摘했다.

金 知事는 SNS에 올린 글에서 “大統領께서는 正말 關聯이 없습니까?”라며 이같이 批判했다.

金東兗 知事는 또 “搜査는 막을 수는 있어도 國民 抵抗을 막을 순 없다”고 덧붙였다.

金 知事는 앞서 4·10 總選이 野黨 壓勝으로 끝난 後인 지난달 11日과 海外 出張 中이던 이달 9日 SNS에 “拒否權 行使 等 非常識과 不公正은 大統領 스스로 結者解之해야 한다. 채상병 特檢은 野黨의 政治攻勢가 아니고 國民 3分의 2街 支持하는 ‘國民 特檢’ 要求”라는 글을 올렸었다.

尹錫悅 大統領은 지난 2日 國會 本會議에서 더불어민주당 等 野黨들이 强行 處理해 7日 政府로 移送된 채상병特檢法에 對해 이날 拒否權을 行使했다. 尹 大統領 拒否權 行事는 就任 後 6番째, 法案 數로는 10件째에 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