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女子)아이들이 個性 넘치는 畫報를 公開했다.

‘싱글즈’는 22日 (女子)아이들의 비주얼 畫報를 公開했다. (女子)아이들은 앨범‘I NEVER DIE’로 컴백하며 트렌디한 사운드에 强烈한 歌詞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女子)아이들의 데뷔 後 첫 正規 앨범 ‘I NEVER DIE’는 민니, 소연, 雨期 세 名의 멤버가 프로듀싱에 參與하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準備 過程을 거쳤다. 민니와 우기는 “앨범을 準備하기 前에 어떤 方向으로 풀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멤버들과 會議를 한다. 이때 나온 키워드가 成長과 破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연은 이番 앨범을 漫畫 ‘원피스’의 正常 戰爭에 比喩했다. “正常 戰爭은 ‘원피스’에서 아주 重要한 事件이다. 克服할 수 없는 危機라고 생각했던 戰爭을 치르고 2年 뒤 더 成長한 멤버들을 中心으로 이야기가 벌어진다. 漫畫처럼 (女子)아이들의 頂上 戰爭 後를 그린 앨범이 ‘I NEVER DIE’라고 생각했다”고 傳했다. 그의 말처럼 成長, 破格으로 대표되는 이番 앨범은 그만큼 뜨겁고 熾烈하게 完璧을 期했다.

(女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堂堂함의 敍事는 이番 正規 앨범을 契機로 한 段階 進化했다. 그룹의 英文名 (G)I-DLE의 G를 지운 앨범 재킷을 비롯해 ‘I’m not a doll’, ‘바랐니 끝까지, 내가 멍청한 天使였길’과 같은 歌詞는 깨지지 않는 不便한 偏見에 正面으로 맞선다. 앨범에서 注目할 歌詞를 묻는 質問에 소연은 ‘미친 小說’이라는 單語를 들려줬다. “‘VILLAIN DIES’라는 曲에 나오는 歌詞다. 逆境을 克服하고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건 늘 英雄의 몫이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고 世上과 마주해 스스로 價値를 證明해내는 우리의 行動이 어쩌면 빌런과 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惡役이 이기는 엔딩을 想像해봤다.” 이러한 메시지는 舞臺 위에서의 强烈한 퍼포먼스에서도 드러난다. 스스로를 證明하며 어디서나 堂堂하라는 이야기, ‘I NEVER DIE’는 (女子)아이들이라 可能한 앨범이다.

한便 (女子)아이들은 이番 컴백에 剛한 愛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番 앨범은 미니 4輯 ‘I burn’ 以後 1年 2個月 만이다. 민니, 소연, 우기는 데뷔 以後 가장 오랜 時間을 떨어져 지내며 팀의 所重함을 더욱 切實하게 깨닫게 되는 機會가 되었다고 傳했다. 우기는 멤버들과 있을 때 歌手라는 正體性이 確實해진다고 했고, 소연 亦是 아이들이었을 때 더 堂堂해질 수 있다며 팀에 對한 愛情을 보였다.

더욱 强烈한 에너지로 돌아온 그룹 (女子)아이들의 畫報는 ‘싱글즈’ 4月號와 ‘싱글즈’ 웹사이트 (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