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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慶南代表放送 KNN 人物포커스

人物포커스

[人物포커스] - 박태권 피티地컴퍼니 代表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世界的인 規模로 成長하고 있는 國內 커피 産業. 하지만 커피 抽出器에 對한 輸入 依存度는 如前히 높은 狀況인데요, 電力 消耗를 劃期的으로 줄인 親環境 스마트 커피 抽出器를 開發해 注目받고 있는 地域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박태권 피티地컴퍼니 代表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Q. 네, 반갑습니다. 于先 피티地컴퍼니 企業 紹介 먼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저희는 釜山地域에서 이제 始作하게 된 스타트업이고요, 저희는 革新的인 커피 文化를 이끄는 그린 企業이다라고 紹介를 드리고 있습니다. Q. 보일러 없는 커피 抽出器, 어떤 原理로 作動이 되는지가 궁금하거든요. 또 더불어서 그만큼 旣存의 커피 抽出器와는 또 差別化된 强點이 있을 것 같은데 紹介 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저희가 이番에 開發한 커피 머신은 旣存에 있는 에스프레스 머신과 가장 큰 다른 點이 보일러를 없앤 形態입니다. 그래서 커피 머신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이 보일러를 없앰으로써 最大 消費하고 있는 電力이 90% 低減된 500와트 以下 한 300와트 程度를 使用을 하는 形態가 되고 있고요, 그로 인해서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을 壓力으로 밀어냄으로써 커피 本然의 맛을 더 끄집어낼 수 있는 形態, 그리고 그 맛은 盞맛보다는 조금 더 고소하고 단맛과 本然의 맛을 더 느낄 수 있는 形態 이러한 差別點을 두고 있는 커피 머신입니다. Q. 于先 電力 消耗를 最少化하는 差別點이 있고 또 맛도 差別化된다 두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旣存 커피抽出器와 比較했을 때 實際 커피 맛에 對한 差異는 어느 程度로 난다고 볼 수 있습니까? A. 優先的으로 一般的인 顧客 對象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番 했습니다. 그中에 다섯 분이 優先的으로 첫 番째 했었는데 다섯 분 모두 다 一般的인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나온 커피와 저희가 보일러 없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나온 커피를 두 가지 案을 놨을 때 다섯 분 다 저희 커피를 選擇하게 되었고요, 이제 어떠한 差異가 나나 어떠한 差異가 나는가요 라고 質問했을 때는 훨씬 더 고소한 맛과 쓴맛이 나지 않고 本然의 香味가 豐富하게 더 많이 느껴져서 이걸 選擇했습니다라는 一般的 顧客의 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番째는 커피大會에 나가고 있는 바리스타들의 見解였는데요, 一般的으로 뜨거운 물의 抽出이 이루어지다 보면 盞맛들이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한 部分들이 많이 없었고 단맛과 그리고 一般的인 너트韓 고소한 느낌과 향미들이 훨씬 더 保存된 狀態에 抽出이 되어서 훨씬 더 맛있게 느낄 수 있는 部分이 더 많다라고 한 이야기도 좀 같이 있어서 一般的인 顧客과 바리스타의 觀點에서 봤을 때도 좀 더 다른 形態, 때로는 조금 더 好意的인 어떤 評들을 좀 많이 들었어 들었습니다. Q. 確實하게 差異가 있다는 얘기군요. A. 어떻게 보면 正말 커피에 對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에스프레소 뜨거운 물에 抽出된 건지 이게 차가운 물에 抽出했는지를 잘 區分을 못할 程度의 에스프레소가 나오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恰似하나 그거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끊어서 確認을 해보면 그런 두 가지 안, 그런 몇 가지의 差異가 좀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또 最近 釜山에서 열린 世界的인 커피 展示會 '월드오브 커피 釜山'에도 參加를 하셨는데 現場 雰圍氣 어떠셨는지 그리고 느낀 點에 對해서도 한말씀 付託드립니다. A. 이番 2024年 5月에 WOC(월드오브커피)行事와 WBC(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行事가 같이 行事가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바리스타 챔피언을 가리는 大會도 같이 主催가 되다 보니 글로벌的으로 이제 國內外에 있는 正말 技術이 뛰어난 바리스타들이 많이 오게 되었고요, 그리고 WOC 行事에서는 國內外的인 글로벌한 企業들이 많이 參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커피人이 많이 모이다 보니 그 熱情과 이러한 部分들이 좀 많이 느끼게 되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主催하면서 外國, 國內外에 있는 사람들 많은 컨택을 할 수 있는 자리가 造成이 되어서 그 熱意가 더 많이 뜨겁게 느껴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갈수록 커피에 對한 關心이 더 높아지면서 커피 産業 市場 規模도 世界的으로 더 擴大가 되고 있습니다. 海外市場 進出도 좀 생각을 하고 계실 텐데 어떻게 準備하고 계신지요? A. 아무래도 저희가 只今 國內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은 스페셜티라든지 그다음에 커피에 對한 브랜드에 關聯돼서는 市場이 많이 커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現在 19兆 事業軍인 國內의 커피 市場과 그리고 10萬 곳 以上의 카페가 形成이 돼 있으나 커피 머신 쪽에는 많은 發展과 많이 發達이 되지 않는 狀態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部分들을 커피머신 最初의 어떤 牲豆的인 區間도 있겠지만 커피머신이라고 하는 區間까지 發展이 더 많이 된 狀態에서 글로벌하게 輸出도 可能한 區間이라고 생각이 들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 또한 KC引證이라든지 CE 認證을 이제 準備를 하고 있는 狀態인데요, 그 認證을 통해서 저희가 海外 輸出을 本格的으로 나가려고 只今 準備 中입니다. Q. 또 피티地컴퍼니가 注目을 받으면서 다양한 政府 支援 事業에도 選定이 됐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計劃 한 말씀해 주시죠. A. 現在 23年에는 다양한 政府 支援金을 받아서 R&D에 置重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2024年에는 釜山테크노파크와도 이제 같이 움직이는 九干들이 좀 많아졌고요, 그리고 한국디자인진흥원 그리고 釜山디자인振興院과 같이 또 디자인 쪽의 區間에 디벨롭을 하기 위해서 많은 움직임도 하고 있고 政府 支援金 또한 選定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人工知能 關聯돼서도 選定이 되어 이쪽 區間도 디벨롭을 좀 하는 形態로 흘러가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番 鳶島는 디자인的 區間과 그다음에 技術的인 區間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 이 區間을 利用해서 海外 輸出까지 目標로 저희는 달려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커피 産業과 또 커피 文化를 이끌어갈 피티地컴퍼니의 活躍을 期待하면서 오늘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出演 고맙습니다. -네, 感謝합니다.
2024.05.23

[人物포커스] -장유진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 代表理事

{박경익/KNN아나운서}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은 오랜 時間 釜山과 海雲臺의 代表 랜드마크로 많은 觀光客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 장유진 新任 代表理事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장유진/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 代表理事} Q. 반갑습니다. 于先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 紹介 먼저 付託드리겠습니다. A.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은 開館 23年 차이고 海雲臺 海邊 한가운데에 位置하고 있습니다. 250餘 種, 1萬餘 마리의 水中 生物들을 만나보실 수 있고 每年 70~80萬 名이 訪問하는 釜山*嶺南圈의 代表 랜드마크입니다. 多樣한 콘셉트의 展示와 公演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그中에 가장 代表的인 公演은 國內 最初이자 唯一한 아쿠아리스트가 直接 水中에서 進行하는 상어 피딩쇼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5月 5日 새로 新規 런칭한 人魚와 人生샷 만들기 大作戰이라는 人魚 公演 프로그램도 아주 큰 人氣를 끌고 있습니다.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은 오랜 時間 동안 ESG 經營을 힘써왔는데요, 지난 10年間 40餘 次例 海洋動物을 救助治療하고 그리고 海洋環境保護 活動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Q. 無慮 24年 동안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아쿠아리스트로 많은 活躍을 해오시다가 釜山으로 또 오셨습니다. 아쿠아리스트라는 말이 좀 生疏한 분들 계실 것 같거든요. 具體的으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요? A. 아쿠아리스트는 基本的으로 水中生物을 아쿠아리움 內에서 飼育*管理*硏究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좀 더 具體的으로 말씀드리면 多樣한 水中生物들의 特性과 習性을 把握해서 水族館 內에 生態環境을 造成하고 그리고 그들의 먹이 準備에서부터 疾病管理 그리고 疾病을 豫防하는 役割까지 遂行합니다. 더불어 水質 管理와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生物種에 對한 다양한 情報를 蒐集하는 硏究 活動도 하게 됩니다. 더불어 水族館을 가득 채울 空間, 그리고 觀覽客들의 視線을 사로잡을 다양한 展示와 그리고 公演을 企劃하는 役割도 하게 됩니다. Q. 正말 다양한 役割을 해내고 계신데 代表理事님 德分에 아쿠아리스트라는 職業에 關心이 생기는 분들이 많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準備를 하는 過程이 있을까요? 試驗이나 敎育 過程이 따로 있습니까? A. 于先 大學에서 海洋이나 水産 關聯 學科에 進學해서 工夫하는 것을 推薦드리고요, 무엇보다 海洋環境과 水産生物들에 對한 關心을 높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動物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重要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水質 管理를 위해서 化學的 知識을 쌓아두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고요, 水中에서 生物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스쿠버다이빙 資格證을 取得하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關聯된 資格證으로는 水産養殖記事와 水産疾病管理社, 어병기사 資格證 等이 있습니다. Q. 이番에 釜山 아쿠아리움 新任 代表理事로서 24年 만에 故鄕인 釜山으로 오게 되셨는데 所感도 남다를 것 같거든요. A. 釜山으로 復歸하는 것이 제 個人的인 人生의 目標였습니다. 그런 人生의 目標를 이뤘음에도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요, 잘해내야 한다는 무게感에 짓눌려 負擔感이 컸습니다. 그런 負擔感은 只今도 가지고 있지만 全 任職員이 비전 있는 아쿠아리움을 만들겠다는 覺悟로 熱心히 邁進하고 있습니다. Q. 첫 女性 代表라는 點도 그렇고 무엇보다 國內 아쿠아리움 代表들 中에서는 實務 出身이라는 點에서 注目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運營을 해 나갈 計劃이신지요? A. 네, 저는 實務者 出身인 만큼 누구보다도 職員들을 理解하고 그리고 水中 生物들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큰 强點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展示와 公演을 企劃하고 선보이면서 많은 成功 事例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結局 釜山 아쿠아리움을 한層 더 업그레이드된 空間으로 탈바꿈하는 데 寄與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釜山 아쿠아리움이 힘써 온 ESG 經營을 좀 더 强하게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지난週에도 任職員들이 도룡뇽 棲息地 保護 活動을 進行했고요, 그리고 初等學生을 對象으로 한 生態敎育 活動도 進行했습니다. 앞으로도 海洋動物에 對한 構造 治療 活動과 水中生物에 對한 棲息地 保護 活動을 꾸준히 이어나갈 豫定입니다. Q. 釜山 機長에도 새롭게 아쿠아리움이 생길 豫定이라고 들었는데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 앞으로 어떻게 差別化해 나갈 計劃인지 한 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아쿠아리움은 海洋生物과 人間이 共存하는 작은 自然입니다. 間或 뉴스에서 海洋 生物들이 酷使當하는 場面을 接하기는 하는데요,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에서는 海洋生物들이 幸福한 삶을 營爲할 수 있도록 動物福祉에 더욱더 神經을 쓰고 最善의 努力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職員들이 일하고 싶고 일하기 좋은 아쿠아리움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지난 24年間 아쿠아리움 큐레이터 經歷을 基盤으로 해서 顧客들이 여태 經驗하지 못했던 다양한 展示와 公演으로 바닷속 世上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네, 氏라이프 釜山 아쿠아리움이 釜山 市民뿐만 아니라 觀光客들, 나아가서 世界人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아쿠아리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感謝합니다.
2024.05.22

[人物포커스] - 송태영 金海畜協組合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慶南 金海는 全國的으로도 有名한 韓牛 生産地입니다. 많은 農家들이 精誠껏 韓牛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은 송태영 김해축협組合長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例, 반갑습니다. Q. 金海 韓牛 이미 많이 有名한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或是 더 맛과 品質이 좋은 理由가 있습니까? A. 韓牛의 品質은 短時間에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니라 持續的인 韓牛 改良과 畜産農家의 飼養 管理 努力이 必要합니다. 이러한 努力 結實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理由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金海 韓牛 品質의 優秀性은 全國大會를 통해 立證되고 있습니다. 天下一品 金海韓牛는 全國 畜産物 브랜드 競進大會에서 長官賞을 無慮 7次例나 受賞했고, 19年 連續 優秀 畜産物 브랜드 引證, 慶尙南道 品質 認證, 親環境 畜産物 認證 等 受賞 經歷이 아주 華麗합니다. Q. 네, 金海에서 韓牛를 키우는 農家 規模는 어느 程度입니까? A. 金海에는 韓牛 飼育頭數가 慶南 市*軍 가운데 두 番째로 많습니다. 全體 農家 數는 600餘 家口이고 飼育頭數는 3萬 4千 두입니다. Q. 우리 金海에서는 韓牛 祝祭도 처음 열리는데요, 韓牛 祝祭도 紹介해 주십시오. A. 올해 처음 開催되는 第1回 金海韓牛祝祭는 金海市民뿐만 아니라 가까운 釜山과 昌原에 계시는 분들에게 金海市 優秀 畜産物 金海 韓牛의 品質과 맛을 널리 알려 韓牛 消費 促進에 寄與하고 나아가 金海 農特産物을 弘報해 地域 農家와 地域經濟 活性化를 위해 開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金海畜産농협에서도 準備하고 또 金海에서 처음 開催되는 韓牛 祝祭이기 때문에 저희 組合으로서는 매우 重要한 意味를 가집니다. 第1回 金海韓牛祝祭는 오는 5月 23日부터 26日까지 나흘 동안 金海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테마파크 駐車場 一圓에서 開催됩니다. 行事場 8千 坪, 駐車場 2萬 3千 坪 規模로 舞臺와 觀覽席 2千石, 韓牛 販賣帳과 弘報館, 金海 文化 한마당, 金海市 弘報館, 金海 農特産物 販賣帳 等 訪問客이 便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準備를 하였습니다. Q. 아마 祝祭를 여는 것은 金海 韓牛를 全國的으로 많이 알리려는 意味도 있을 것 같은데요, 蹴協 自體的으로도 큰 意味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A. 組合에서 첫 韓牛 祝祭에 많은 關心과 神經을 쓰는 것은 成功的인 祝祭를 위한 方向性이 重要하기 때문입니다. 韓牛는 韓國의 文化와 歷史를 함께해 왔습니다. 世界 어디에 내놓아도 遜色이 없는 金海 韓牛의 品質과 優秀性을 알리는 祝祭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韓牛 祝祭가 잘 어우러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줌으로써 꼭 가보고 싶은 金海地域의 代表 祝祭를 만들고 生産者와 消費者 모두가 滿足하는 相互 相生의 祝祭로 期待되어야 합니다. 또한 成功的인 祝祭를 통해 김해시를 畜産物 名品 都市로 알리는 것도 아주 重要합니다. Q. 프로그램들도 좀 重要할 것 같은데 어떤 프로그램들이 準備되고 있습니까? A. 프로그램이 많지만 몇 가지 主要 프로그램을 말씀드리면 개*閉幕式 行事와 各種 文化公演, 푸짐한 景品 行事로 男女老少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차고 다양하게 準備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年은 金海 訪問의 해입니다. 김해시와 함께 韓牛祝祭와 더불어 全國體典, 東아시아 文化行事, 金海 訪問의 해 成功祈願 公演도 함께 準備를 하였습니다. 金海市장님과 金海市議會 議長님을 비롯한 關係者분들의 많은 關心과 激勵 德分에 잘 進行되고 있습니다. Q. 요즘 事實 여러 가지 理由로 畜産 農家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番 祝祭가 農家들에도 도움이 돼야 할 텐데 어떻습니까? A. 요즘 國內外 經濟가 모두 어려운데 畜産農家度 例外는 아닙니다. 인플레로 인한 原資材 上昇과 換率, 高金利로 生産費가 많이 오르고 있고 消費 鈍化, 韓牛 價格 下落으로 農家는 二重苦를 겪고 있습니다. 組合에서도 畜産農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多方面으로 支援하기 위해 努力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韓牛 消費 促進을 위한 行事를 持續的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番에 開催될 金海韓牛祝祭도 韓牛 消費 促進에 많은 寄與를 할 것으로 期待합니다. Q. 마지막으로 金海축山農協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가실지 한 말씀 해 주십시오. A. 우리 組合은 金融店鋪와 하나로마트를 통해 顧客들에게 最上의 서비스를 提供하고 地域民과 組合員을 위해 더욱 더 信賴받는 畜産物을 供給할 수 있도록 努力할 것입니다. 地域社會와 함께하는 責任 있는 金海軸山농협이 되도록 最善을 다할 것입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김해축협 말씀하신대로 잘 이끌어주시고 올해 처음 여는 韓牛 祝祭도 成功的으로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5.21

[人物포커스] - 전원석 釜山市議會 議員

{박경익/KNN아나운서}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4*10 總選과 함께 치러진 釜山市議員 補闕選擧. 오늘은 6名의 候補가 競合을 벌인 沙下區 제2선거구에서 當選된 더불어民主黨 전원석 市議員과 함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전원석/釜山市議會 議員} Q. 반갑습니다. 釜山市議員 가운데는 唯一한 민주당 地域區 釜山市議員으로 當選되셨습니다. 여러모로 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데, 于先 當選 所感 한 말씀 付託드립니다. A. 司會者께서 말씀하셨듯이 제가 只今 釜山의 唯一한 地域區 市議員으로 當選되었습니다. 釜山의 18個 地域區를 代表하는 市議員이라 생각하고 두 분의 比例代表 市議員님들과 잘 協業해 亦是 民主黨 市議員들이 일 하나는 正말 잘하는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저에게 일할 수 있는 機會를 주신 우리 沙下區民들께 다시 한 番 더 感謝의 말씀을 드리고 저를 選擇하신 그 判斷이 正말 옳은 判斷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成果로서 報答하도록 하겠습니다. Q. 이番 總選 結果 事實 아쉬운 部分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A. 이番 總選 結果는 全體的으로는 우리 민주당의 勝利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만 아쉽게도 우리 釜蔚慶에서는 뼈아픈 敗北를 맛보는 結果를 받아들였습니다. 特히 崔仁昊 國會議員이 3選에 挑戰했던 사하甲 地域區는 693票라고 하는 아주 近似한 票差로 崔仁昊 現 國會議員이 落選하는 衝擊的인 結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勿論 視聽者 여러분들께서도 여러 報道로 接하셨겠지만 現職 國民의힘 所屬 이갑준 區廳長의 關鍵選擧 介入으로 總選 結果에 影響을 미쳤다고 보고 우리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 名義로 이성권 當選人과 이갑준 現 사하區廳張에 對해 釜山市警에 告發狀度 接受했습니다. 民意를 歪曲시킨 이갑준 사하區廳長과 이성권 當選者는 法의 判決 以前에 이러한 不法 選擧를 恣行한 部分에 對해서 沙下區民은 勿論이고 釜山市民들에게 眞心 어린 謝過를 먼저 하는 것이 政治人으로서의 道理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Q. 이어서 釜山驛 急行鐵道 下端驛 建設 等 主要 公約들 내세워주셨는데 沙下區 發展을 위한 主要 公約 다시 한 番 紹介해 주신다면요? A. 于先 저희 地域區 再選 國會議員으로서 그리고 國土交通委員會 幹事로서 많은 일을 해온 崔仁昊 國會議員의 여러 가지 公約과 事業들이 崔仁昊 國會議員의 落選으로 因해서 漂流하지 않도록 제가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中에서도 嘉德新空港 그리고 釜山型 急行鐵道 그리고 槐鼎의 第2 臺티터널의 着工 等과 같은 큰 事業들은 勿論이고 우리 沙下區民들께서 鶴首苦待하고 있는 水泳場 等이 包含된 公共스포츠센터의 建立 等은 반드시 可視的인 成果가 나올 수 있도록 잘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는 釜山, 그리고 어렵게 낳은 아이를 安全하고 잘 키울 수 있는 釜山, 그리고 잘 키운 우리의 아이들이 大學과 그리고 職場을 찾아 떠나지 않아도 되는 釜山을 만드는 데 最善의 努力을 다하겠습니다. Q. 釜山市議會의 議員과 또 議長 等 豐富한 舊正 經驗을 가지고 있는 만큼 抱負나 여러 가지 計劃 갖고 계실 것 같거든요. 어떤 部分에 集中的으로 臨하실 計劃이십니까? A. 저는 司會者께서 方今 말씀하신 대로 8年間의 沙下區議會 議員의 經驗과 그리고 그 中에 2年은 沙下區議會 議長, 그리고 지난 地方選擧 落選 以後에는 崔仁昊 國會議員의 4級 補佐官 活動을 하는 等 豐富한 舊正 經驗과 國政 經驗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活動의 大部分을 野黨 議員으로 活動을 했습니다. 只今 釜山市議會는 47名의 市議員 가운데 無慮 43名이 國民의힘 所屬 市議員으로 朴亨埈 釜山市長과 같은 黨입니다. 牽制와 監視라는 議會 本然의 業務를 하기에는 같은 黨 所屬 市議員들보다는 黨이 다른 저 같은 野黨 議員들이 더 잘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釜山市民들의 가려운 部分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總 47名의 釜山市 議員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3名을 除外하고는 모두 國民의힘 所屬이죠. 市政 牽制와 監視 役割 宏壯히 重要할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抱負 한 말씀 付託드립니다. A.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牽制와 監視라는 議員 本然의 役割은 野黨 議員들이 더 잘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卑近한 例로 마치 誘致가 決定된 것처럼 큰소리 쳤던 2030엑스포에서 아직도 제대로 밝히지도 않은 엄청난 金額의 豫算을 使用하고도 29票 밖에 得票하지 못해 釜山市民뿐만 아니라 大韓民國의 모든 國民들을 驚愕하게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釜山市民의 代議機關인 釜山市議會에서는 어떠한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現實입니다. 저는 먼저 엑스포에 對해 釜山市議會 次元의 行政事務調査 等을 實施할 것을 要求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2030엑스포에 對한 國政調査를 實施해 줄 것을 國會에 正式으로 建議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失敗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失敗를 부끄러워 하거나 失敗의 原因을 제대로 分析하지 않는다면 決코 다음에도 成功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엑스포의 釜山 誘致 成功을 위해서라도 뼈를 깎는 自己 反省과 省察은 반드시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釜山市와 沙下區 發展을 위해서 더 많은 목소리 내주시고 많은 役割 해 주시길 期待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例, 感謝합니다.
2024.05.20

[人物포커스] - 최문정 釜山出入國*外國人靑 管理課長

{박경익/KNN아나운서}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1961年 設立된 釜山出入國*外國人廳은 國內로 入國하는 外國人이나 釜山港을 오가는 船舶에 對한 다양한 管理와 支援을 擔當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釜山 出入國*外國人靑 최문정 管理課長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최문정/釜山出入國*外國人靑 管理課長} Q. 于先 釜山出入國*外國人靑 紹介 먼저 付託드립니다. A. 釜山出入國*外國人廳은 法務部의 所屬 機關으로 1961年 10月에 釜山出入國管理事務所라는 이름으로 設立이 되었습니다. 現在는 釜山과 量産*金海*密陽을 管轄 區域으로 하고 있는데요, 主要 業務는 먼저 國境 管理 그리고 國內에 入國한 外國人들에 關한 滯留 許可 그리고 이분들이 우리 社會에 잘 適應할 수 있도록 하는 社會統合, 그리고 마지막으로 外國人이 韓國 國籍을 取得을 하는 이 業務까지의 全 過程의 業務를 擔當을 하고 있습니다. 特히 우리 釜山廳의 境遇에는 國內 最大 港口都市인 釜山의 特性上 港灣을 通한 出入國 審査 業務가 主要 特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말씀하신 대로 다양한 役割을 遂行하고 계신데 州로 留學生이나 젊은 人材들이 釜山에 定着할 수 있도록 誘導하는 政策들을 推進하고 있습니다. 이 部分도 紹介를 좀 해주시죠. A. 代表的으로 두 가지 制度를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올해부터 本格的으로 施行하고 있는 地域 特化型 婢子라는 制度가 있습니다. 이 制度는 人口 減少 地域에 外國人이 定着하도록 誘導함으로써 地方 消滅 問題에 對應을 하기 위해서 마련된 制度입니다. {수퍼:專門學士 以上 學位 取得 留學生, 居住 滯留資格 附與} 釜山의 境遇에는 釜山地域에서 專門學士 以上의 學位를 取得하고 釜山市 西區*東區*영도구에 居住 또는 創業 또는 就業을 한 사람을 對象으로 領主 資格의 前 段階인 거주라는 비자를 附與하는 그런 制度입니다. 그리고 이제 앞서 말씀드린 制度가 學位가 있는 留學生을 對象으로 한 것이라면 學位가 없더라도 國內에서 이제 熟鍊 技能 人力으로 成長한 사람을 對象으로 繼續해서 韓國에 居住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비자 制度도 있는데요, K-point E-7-4 婢子라는 그런 制度가 있습니다. 特히 釜山의 境遇에는 造船業과 關聯된 産業에 從事하는 熟鍊技能 人力이 이 制度를 活用해서 釜山地域 産業 全般에 도움이 될 것을 期待하고 있습니다. Q. 釜山이 한便으로는 留學生들에게 비자 門턱이 높은 곳이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또 學位科程 認證 大學이나 일자리가 적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리는데, 現在 釜山의 留學生 誘致 比率과 狀況은 어떻게 됩니까? A. 올해 2024年 3月 末을 基準으로 했을 때 釜山에 滯留하고 있는 留學生은 約 1萬 5千 名 程度로 全體 外國人 留學生의 7% 程度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地域과 比較를 해봤을 때 서울과 京畿道를 除外하면 가장 많은 留學生이 滯留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자 發給 部分에 關해서는 事實 各 大學別로 留學生 管理 實態에 따라서 그 發給率에 있어서는 差異가 크게 나는 便입니다. {수퍼:大學別 留學生 管理 實態*力量에 따라 비자 發給率 差異} 特히 學位 過程이 아닌 語學硏修 過程의 境遇에는 一部 言論에도 이미 報道가 되었듯이 不法 就業의 通路로 이 語學硏修 비자가 利用이 되는 境遇도 있기 때문에 비자 審査를 嚴格하게 해야 한다는 要求가 많습니다. 따라서 要約하자면 大學의 留學生 管理 實態 및 力量에 따라서 비자 心思가 좀 다를 수 있다는 點을 말씀드립니다. Q. 오는 20日에는 또 第17回 世界人의 날 行事가 앞두고 있는데 世界人의 날 趣旨와 또 準備하고 계신 行事에 對해서 紹介를 해 주시죠. A. 2007年에 우리나라에 滯留하는 外國人의 數가 100萬 名을 넘게 되면서 '災旱外國人 處遇 基本法'이 制定이 됐습니다. 國民과 災旱 外國人이 더불어 살아가는 社會를 造成하기 위해서 制定된 法인데요, 이 法에 따라서 每年 5月 20日을 世界人의 날로 制定을 해서 記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第17回 世界人의 날이고요, 이番 主要 行事로는 5月 18日과 20日, 兩 日 동안 釜山 映畫의전당에서 開催되는 行事가 準備 中입니다. 于先 5月 18日 開幕式에서는 다양한 公演과 文化體驗 부스 等 만나보실 수가 있고, 5月 20日 世界人의 날 記念式에서는 有功者 褒賞을 비롯해서 國籍證書 授與式과 韓國語 이야기 大會가 開催가 됩니다. 特히 이 韓國語 이야기 大會는 釜山에 居住하고 있는 留學生, 結婚移民者 그리고 歸化者 等이 다양한 사람들이 釜山에 살면서 經驗하고 또 느낀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豫定이니 많이 參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지난 2022年에 就航했죠. 釜山出入國*外國人靑 所屬의 監視情 '黃屋號'도 現在까지 꾸준히 成果를 내고 있는데, 主要 成果에 對해서도 紹介를 해주시죠. A. 지난 2022年 4月에 海上 密入國 等 國境 安全을 해치는 犯罪에 對應을 하기 위해서 監視情 '黃屋號'가 就航했습니다. 港口都市인 釜山의 特性上 港灣을 통한 國境 官吏의 重要性이 매우 큰데요, 就航 以後에 定期的인 港灣 巡察과 乘船 檢索을 實施 하고 있습니다. {수퍼:約 110餘 件 出入國管理法 違反 事項 摘發, 船員 無斷離脫 防止} 그래서 約 1年 6個月 동안 僞造 旅券이나 또는 僞造 船員手帖 所持者 等 約 110餘 件의 크고 작은 出入國管理法 違反 事項을 摘發하였고 또 船員들의 無斷離脫을 防止하는 等 國境 安全에 萬全을 期할 수 있게 되었다고 評價하고 있습니다. Q. 이렇게 또 留學生들을 비롯한 젊은 人材들 그리고 外國人들을 위해서 다양한 役割을 해 주시고 계신데, 釜山出入國*外國人靑 앞으로 計劃에 對해서도 말씀 付託드립니다. A. 昨年 末에 우리나라에 滯留하는 外國人의 數가 250萬 名을 넘었습니다. 이만큼 增加한 滯留 外國人의 數만큼 다양한 目的으로 우리 釜山出入國*外國人廳을 訪問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우리 請에 訪問하시는 분들이 또 迅速하고 便利하게 業務를 處理하실 수 있도록 恒常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釜山이 글로벌 都市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釜山市와 地域大學 그리고 産業界와 協力을 해서 여러 비자 政策들이 잘 實行이 되도록 持續的으로 努力하도록 하겠습니다. 釜山市民 여러분들의 많은 應援과 激勵를 付託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滯留 外國人들을 위해서 計劃하고 있는 다양한 일들, 役割, 重要한 役割들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感謝합니다.
2024.05.17

[人物포커스] 박광수 BIFF 理事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아시아 最大 映畫祝祭인 釜山國際映畫祭가 새 執行部 構成을 마무리하고 映畫祭 準備에 本格 나섰습니다. 오늘은 박광수 BIFF 理事長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安寧하십니까? -네, 安寧하십니까. Q. BIFF新任 理事長으로 選任되셨습니다. 여러모로 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데, 于先 所感 한 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映畫祭 1996年度에 映畫祭가 처음 始作할 때 제가 3回까지 副委員長을 맡아서 映畫祭를 參與를 했었습니다. 昨年에 이제 執行部에서 問題가 생겨서 어렵게 映畫祭 運營해 나갈 때 제가 가슴 졸이면서 봤었는데 昨年 映畫祭는 豫想보다는 善防했다고 보여지고요, 저는 올해 2月 1日로 映畫祭를 맡아서 只今 잘 살펴보면서 앞으로 해야 될 일들을 只今 檢討하고 있습니다. Q. 이제 本格的인 業務 始作하기 前에 映畫祭 現況을 살펴보는 것이 急先務일 것 같은데, 釜山國際映畫祭 執行委員會 副委員長과 映畫監督 等 다양한 役割로 地域 映畫界와 함께해오셨는데 이番에 BIFF 現況. 어떻게 들여다보고 계신지요? A. 와서 좀 살펴보니까 釜山國際映畫祭 인데 仔細히 들여다보니까 釜山映畫祭 같은 느낌이 좀 있었어요. 國際映畫祭로서 해야 될 役割 中에 一部가 昨年에 이제 豫算 問題로 좀 省略된 部分들이 좀 있었고, 또 國際映畫祭로서의 이제 國際的인 位相 같은 것들은 正確히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좀 더 檢討를 해봐야 될 部分이 있습니다. Q. BIFF革新을 위한 主要 課題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只今 이제 잘 아시겠지만 넷플릭스나 또는 OTT가 活性化되면서 映畫祭와의 關係 또는 映畫祭의 未來에 對해서 얘기들이 많거든요. 또 이제 只今 情報가 宏壯히 많은 時代가 되면서 映畫界에서 볼 때도 釜山國際映畫祭가 果然 예전처럼 그렇게 重要한 役割을 할 수 있느냐 해서 懷疑的인 意見을 내는 사람도 많이 있고, 이런 面에서 이제 우리가 치고 나가야 될 새로운 映畫祭를 찾아내는 것이 重要하다고 봅니다. Q. 아무래도 지난해에 膈한 內訌을 겪었던 만큼 內部의 刷新도 必要할 것 같은데 어떤 役割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A. 內部의 刷新은 뭐 只今 이제 部執行委員長하고 마켓委員長을 새로 뽑았거든요. 그러니까 새로운 人物들이 補强이 됐기 때문에 이분들하고 잘 協議해서 內部 刷新이라기보다는 變化를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Q. 最近 映畫祭 關聯해서 海外 네트워킹에도 宏壯히 活潑하게 參與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4月에도 그렇고 5月에도 그렇고 映畫祭 參席도 計劃이 되셨는데 어떻게 돌아보고 계신지요? A. 只今 全 世界的으로 映畫祭가 全體的으로 이렇게 縮小되는 雰圍氣예요. 映畫 産業도 全體的으로 若干은 좀 다운돼 가고. 그럼에도 不拘하고 只今 第一 活性化되고 있는 映畫祭가 있는데 그게 이제 칸 映畫祭 같은 境遇. 칸은 다른 映畫祭들이 萎縮되는 데 비해서 意外로 더 예전보다 더 活性化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注目해야 될 部分이 있다고 보여지고, 또 하나 유럽 映畫祭 中에 좀 特異한 部分들은 예전부터 있던 現象은 아니고 한 15年, 한 20年 前부터 갑자기 나타나기 始作한 現象인데 유럽에서 하는 아시아 映畫祭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유럽에서 아시아 映畫祭를 한다 좀 異常하게 보일 수 있죠. 그런데 이런 映畫祭들이 宏壯히 活性化되고 있어요. 觀客들도 宏壯히 參與率이 높고. 그런데 그 特性들을 좀 보면 여기 映畫祭들은 저희가 하는 一般 映畫祭들은 大槪 다 이렇게 眞摯한 知的인 映畫들을 映畫祭에서 上映하잖아요. 一般 大衆的인 映畫들은 劇場에서 다 보시니까 映畫祭 때는 좀 더 眞摯하고 作家主義的 性向이 있는 映畫들을 上映하게 되는데, 이 아시아 映畫祭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大衆的인 映畫들을 上映합니다. 그러니까 商業的이고 재미있는 映畫들, 아시아 映畫들이 유럽에서 市場을 많이 活性化되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韓國 映畫는 現在 韓國 映畫의 가장 큰 市場이 유럽입니다. 海外 市場이. 그런 만큼 韓國 映畫들이 유럽에서 잘 紹介되고 있는데 如何튼 유럽에서 韓國, 日本, 홍콩 映畫들을 上映해서 宏壯히 地域民들한테 呼應을 많이 받고 있는 특수한 現象이 只今 여러 군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地域 映畫界가 나아가야 할 方向 그리고 그 안에서 釜山國際映畫祭의 役割은 또 무엇이 될까요 A. 只今 韓國 映畫界가 宏壯히 힘듭니다. 따라서 映畫祭들도 좀 힘들어졌고요. 그렇지만 只今 전 世界에서 只今 注目하는 것은 韓國의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映畫들이거든요. 이 部分은 全 世界에서 가장 注目하는 部分들이기 때문에 釜山에서 映畫를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보고요, 이분들도 다 韓國 映畫人들이니까. 그래서 뭐 이분들의 努力에 따라서 釜山映畫祭가 充實히 이분들의 映畫가 國際的으로 나갈 수 있는 窓口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올해 10月에도 釜山國際映畫祭가 또 開催가 되는데 準備와 비전에 對해서도 한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좀 前에 말씀드린 대로 새로운 映畫祭를 追求하는 것이 只今 해야 될 方向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게 짧은 時間 內에 成果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時間을 가지고 차분하게 硏究해서 全 世界에서 가장 獨特한 映畫祭가 되도록 해나갈 計劃입니다. -새롭게 出發하는 BIFF인 만큼 또 世界因果 映畫人에게 祝祭로 더욱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應援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感謝합니다.
2024.05.16

[人物포커스] - 朴亨埈 釜山市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釜山 KCC 이지스 籠球團이 27年 만에 釜山市民들에게 프로스포츠團 優勝컵을 안겼습니다. 오늘은 朴亨埈 釜山市長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安寧하세요, 반갑습니다. Q. 반갑습니다. 우리 釜山의 품에서 프로籠球의 새 歷史를 쓴 그 感動的인 瞬間에 市長님께서 直接 함께하셨습니다. 所感 어떠셨는지요? A. 무척 즐거웠습니다. 27年 만에 프로스포츠 통틀어서 우리가 처음 優勝을 하는 現場이었고 또 무엇보다도 KCC 籠球團을 저희가 誘致하는 過程에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그 스포츠를 사랑하는 우리 釜山市民들 立場에서는 프로籠球團 KT를 어떤 面에서는 좀 하루아침에 잃고 나서 KT하고 對決을 해서 우리 KCC가 優勝했다는 게 좀 남달랐던 것 같고요, 프로스포츠 活性化를 위한 좋은 契機가 마련된 것 같아서 또 이 프로籠球 優勝을 契機로 해서 우리 釜山市民들께서 스포츠를 사랑하는 都市로서의 그 威容을 한 番 더 알리게 돼서 매우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Q. 事實 全州 팬들 사이에서는 宏壯히 많은 아쉬움을 남기기는 했지만 또 그만큼 KCC를 우리 釜山에 誘致하기 위해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宏壯히 많은 努力과 또 공을 들이셨는데, 그 過程에 對해서도 좀 紹介를 해주시죠. A. 昨年에 KT가 沮戱하고 充分한 協議 없이 이른바 우리 팬들 表現에 따르면 夜半逃走 한 셈이 돼서 市場으로서 대단히 아쉬웠고 또 이것은 事實은 이게 프로스포츠段의 信義誠實 原則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서 저희도 抗議도 많이 하고 잡으려고 努力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것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釜山 市民들에게 늘 빚을 진 氣分이었어요. 그래서 무슨 限이 있더라도 좀 프로籠球를 釜山의 緣故地 팀을 回復을 해야 되겠다는 趣旨에서 프로籠球協會하고 또 여러 球團에 저희가 좀 制限을 했고 그 過程에서 迂餘曲折이 있었습니다마는 KCC가 釜山을 緣故로 하기로 決定을 해줘서 昨年에 迎入 誘致가 確定이 됐습니다. 또 1年 동안 우리 期待와는 달리 쭉 正規리그에서는 5位에 머물러서 아쉬움이 컸는데 플레이오프 가면서 강팀의 面貌가 드러나면서 優勝팀度 꺾고 準優勝팀도 꺾고 해서 結局은 저희가 優勝을 하게 돼서 너무 感動的이었습니다. Q. 또 이番 優勝 以後에는 사직실내체육관을 直接 돌아보기도 하셨고 또 KCC와 또 籠球 팬들의 要請 事項도 細心히 귀기울이셨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떤 支援을 計劃하고 계신지요? A. 스포츠는 文化이자 産業이자 또 社會的인 役割을 하는 매우 重要한 記載입니다. 우리 健康을 위해서도 그렇고 또 우리 釜山의 正體性을 强化하기 위해서도 프로스포츠를 活性化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籠球가 只今 이제 優勝을 함으로써 제 個人的인 생각은 이 籠球가 참 좋은 스포츠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 籠球를 많이 해서 只今 키가 이만큼 컸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어디서든지 작은 空間에서도 할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또 室內에서 同時에 할 수 있고 그래서 此後에 KCC하고 議論을 해서 좀 釜山市의 籠球붐을 일으켜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KCC가 運動을 더 熱心히 해서 連霸를 이어갈 수 있도록 環境도 整備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직실내체육관이 낡은 面이 있어서 그 낡은 施設들을 이番에 補完을 하고 저희가 달리 膳物을 드릴 건 없지만 그런 施設과 與件을 좀 더 좋게 만들어서 釜山에서 이 籠球붐을 活性化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이番에 直觀하신 세 競技가 모두 勝利하면서 KCC 팬들 사이에서는 '勝利 妖精'이다 이런 別名도 얻게 되셨는데, 그만큼 또 앞으로 市長님의 活躍도 期待가 되거든요. A. 제가 좀 前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釜山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都市, 다시 말하면 幸福都市가 되기 위해서는 文化도 重要하지만 스포츠도 대단히 重要합니다. 우리 健康을 지키는 데도 스포츠 活動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더 많이 할 수 있는 環境을 만드는 데 焦點을 맞출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生活體育 天國都市를 위한 다양한 施設과 프로그램을 擴充 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스포츠度 대단히 重要한데 이미 釜山은 野球都市라고 할 만큼 野球에 對한 熱情은 대단하지만 籠球나 蹴球 또 다른 球技 種目 包含해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特히 우리는 海洋스포츠 環境이 좋기 때문에 이 海洋스포츠 쪽도 저희가 活性化를 해서 正말 釜山에 오면 스포츠하기 좋고 즐기기 좋고 또 스포츠에 熱狂하는 우리 釜山市民들이 野球 應援도 우리가 全 世界를 主導하고 있지 않습니까? 스포츠를 主導하고 있다 이런 認識을 擴散해서 글로벌 허브都市의 한 要素로 글로벌 스포츠 都市를 만들고자 하는 게 제 꿈입니다. Q. 스포츠 都市 釜山, 地域 스포츠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支援을 해나갈 計劃이신지 마지막으로 한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저희가 只今 辭職運動場 一원도 저희가 이제 다시 짓고 또 좋은 運動場 施設들도 만들 것이고요, 또 구덕運動場 周邊도 저희가 그런 式으로 特히 蹴球 專用 蹴球場을 만드는 等 施設 擴充에 저희가 努力을 할 거고, 또 우리 同好人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 蹴球, 배드민턴, 테니스 이런 部分에서 不足한 施設들을 저희가 擴充하기 위해서 努力을 하고 있고, 파크골프같이 어르신들이 利用하는 스포츠도 저희가 活性化하기 위해서 努力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各種 同好人들 活動을 支援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提供하는 데도 焦點을 맞추고 있고 結局 健康한 都市 釜山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釜山市民들이 다 1人 1個의 스포츠 活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與件과 또 그런 生態系를 造成하는 것이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生活體育 天國都市, 스포츠 天國都市 釜山을 만들도록 努力하겠습니다. -다시 한 番 KCC이지스 籠球團 優勝을 다시 한 番 祝賀드리면서 앞으로 地域 스포츠界 發展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愛情과 支援 쏟아주시길 當付드리겠습니다. 오늘 出演 고맙습니다. -네, 感謝합니다.
2024.05.14

[人物포커스] - 서지영 東萊區 國會議員 當選人

{박경익/KNN아나운서}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第22代 國會議員 選擧 當選人들을 만나보는 時間이죠. '保守의 自尊心'으로 불리는 釜山 東萊區에서는 東來 出身의 첫 女性 議員이 誕生했습니다. 오늘은 서지영 東萊區 國會議員 當選人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 安寧하십니까? {서지영/東萊區 國會議員 當選人} Q. 이番 總選에서 過半이 넘는 그야말로 壓勝을 하셨습니다. 東來 出身 첫 女性 議員의 誕生이기도 한데요, 于先 當選 所感 한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저를 支持해 주신 우리 東萊市民 여러분들께 無限한 感謝를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宏壯히 責任이 莫重합니다. 莫重한 責任感을 느끼고 또 하나는 저를 支持하지 않으셨던 또 野黨 候補들을 支持하셨던 市民들의 뜻도 제가 잘 살펴서 받들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熾烈했던 黨內 競選에서 또 當選이 되기까지 正말 많은 準備와 努力을 해오셨을 텐데, 첫 出馬와 첫 當選까지 어떤 祕訣이 있었을까요? A. 제가 첫 出馬는 아닙니다. 4年 前에 제가 黨內 競選에 挑戰을 했었고요, 4年 前에는 제가 敗北를 했습니다. 두 番째 挑戰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東萊 區民들 또 黨員들의 變化에 對한 熱望에 제가 조금 더 副應하는 候補였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꺾이지 않는 挑戰 精神 이것을 높이 사주신 것 같고 무엇보다도 競選 期間에서부터 本選까지 熾烈하게 제가 성실하게 臨하는 眞情性을 우리 市民들께서 그래도 조금 눈여겨 봐주신 結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이番 總選 分析 討論會에서는 또 黨의 選擧 戰略에 對해서 쓴소리도 쏟아내셨는데, 黨이 제 役割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變化가 必要하다고 보십니까? A. 저는 이番 總選 結果에 對해서 宏壯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우리 釜山市民 여러분들께서 그래도 國民의힘을 지켜주셔서 正말 너무나 感謝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큰 釜山 當選人들이 責任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무엇보다도 저는 이番 總選 結果에 對해서 是是非非를 따지면서 個別的인 問題를 指摘하는 것보다도 全體的인 總選의 흐름 그리고 한 저희 黨이 3連霸를 했거든요 總選에서는. 그래서 한 10年 12年에 이르는 過程에서 우리의 總體的인 保守 政黨의 어떤 國民들의 輿論을 살피는 部分에 對해서 總體的인 反省과 分析이 必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討論會 때 얘기했던 것은 一旦은 우리 黨이 좀 豫測 可能한 政黨이 되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적은 數字의 議員들과 그다음에 이제 巨大 野黨에 對應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競爭力을 높여야 될 必要가 있다 그런 側面에서 議員 評價 시스템을 導入을 해야 된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當選人들이 堂堂하게, 誠實하게 議政活動에 臨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그 評價 시스템을 만들고 實施를 해 나가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有權者들의 變化 그리고 地域의 여러 가지 變化에 對해서 體系的으로 分析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야 되겠다 이런 여러 가지 實踐的인 말씀들을 드렸습니다. Q. 地域區 이야기로 넘어가 보죠. 동래구는 文化와 歷史 또 産業까지 連結이 되는 釜山의 主要한 都市이지 않습니까? 東萊區 發展을 위한 最優先 課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제가 公約으로 내건 것은 未來科學敎育特區였습니다. 一旦 敎育 都市로 宏壯히 알려져 있는데요, 入試 結果가 좋고 이런 것을 넘어서서 우리 동래구의 學生들이 아이들이 未來 社會에 準備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 敎育 콘텐츠를 供給하는 게 宏壯히 必要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東萊가 가지고 있는 歷史性은 釜山을 代表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歷史와 文化가 産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의 歷史와 文化的인 여러 가지 傳統과 價値가 大韓民國과 大韓民國을 넘어서서 世界人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그렇게 文化的 콘텐츠*歷史的 콘텐츠를 强化하는 그런 努力들이 必要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이番에 또 黨 內에서는 戰略企劃副總長도 맡게 되셨는데 앞으로 어떤 役割을 해 나갈 것인지 마지막으로 한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제게는 宏壯히 過分한 役割을 주신 건데요, 뭐 제가 맡고 싶지 않았지만 事實은 이럴 때일수록 獻身하고 責任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저 혼자만의 努力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黨의 어떤 變化의 方向들을 잡아가는 데 저 亦是 最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非對委가 出帆하면서 저도 戰略企劃副總長을 맡게 되는데요, 非對委에 주어진 役割과 權限 그리고 責任들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黨職者로서 잘 뒷받침해 나가면서 國民들께 다시 信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저도 努力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黨의 刷新과 더불어서 또 釜山 동래구의 發展을 위해서 많은 活躍 期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感謝합니다.
2024.05.13

[人物포커스] - 金永遠 造形作家

{길재섭/KNN慶南 報道局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올해 10月 金海에서 열리는 全國體典을 文化藝術體典으로 만들기 위해 김해시는 김영원 造形作家의 作品 世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展示會도 準備 中입니다. 오늘은 金永遠 作家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例. 반갑습니다. {김영원/造形作家} Q. 먼저 作家님 本人 紹介 付託드립니다. A. 예 저는 慶南 昌原 대산면 유등리 出身입니다. 그리고 35年 동안 敎職에 生活하다가 한 10餘 年 前에 停年 退任을 하고 只今은 專業 作家로 活動 中에 있습니다. Q. 올해 金海 全國體典과 함께 展示會도 열 豫定이신데요, 金海하고는 어떤 因緣이 있으십니까? A. 金海는 제가 사는 곳이 대산면 유등리였는데 그곳이 江 건너면 密陽郡이고 길 하나 건너면 金海郡입니다. 그런 地域에서 자랐기 때문에 中*高等學校를 그 當時 金海郡 진영읍 幻日 中*高等學校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제 活動 範圍가 金海 陣營입니다. 그리고 저희 曾祖父 때부터 유등리로 昌原으로 옮겨 왔는데 金海 장유면 율하리가 元來 우리 祖上의 故鄕이고 거기서 저희 曾祖 할아버지께서 서울로 移住하려고 가다가 洛東江 나루터에서 그냥 물러서 그 地域에 面을 만들고 손수 13年 동안 面長을 하시면서 지냈습니다. Q. 金海市에서는 假稱이지만 市立 김영원 美術館도 展示館도 만들 計劃인데, 或是 確定이 됐습니까? A. 아직 文體部에서 審議 中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進行 中에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相當히 어렵네요. 아마 곧 아마 決定이 될 겁니다. Q. 그럼 開館하는 方向으로 繼續 推進이 될 豫定이네요. A. 예, 그렇죠 Q. 作品 世界 50餘 年 程度 해오셨는데, 어떤 흐름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어떤 흐름으로 簡略하게 表現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西洋美術史를 배우고 西洋의 造形 言語를 배우면서 왜 우리는 造形 言語가 없고 또 美術史가 내가 大韓民國 國民인데도 이걸 거들떠 보지 않는, 放置돼 있어야 되는가에 對한 그 自覺에서 現實을 바탕으로 한 作品을 하자, 現實主義的인 거. 그런데 現實을 바탕할 수 있는 作品은 그 當時에 爲政者도 合理主義 精神으로 살자, 그리고 在野 政治人도 合理的인 政治瑕疵, 그리고 經濟人도 合理的인 分配를 하자, 그 當時 70年代 話頭였어요. 그걸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은 合理主義性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은 寫實主義다. 그래서 寫實主義 作品을 하는데 事實 作品에서 가장 對象이 되는 것은 人體다. 그 人體를 가지고 現實主義的인 作品으로 하는데 맨 처음 始作한 것은 民靑學聯(全國民主靑年學生總聯盟) 事件을 테마로 했어요. 그러면서 우리 現實부터 出發해야 된다 이렇게 한 거죠. 그것이 하나의 實存主義的인 哲學하고 맞물리면서 그러면서 후설(哲學者)의 現象學的인 還元을 통해서 事物化시킨 겁니다. 物質化 시킨 거죠. 그래서 이 物質을 가지고 뭐 作業을 많이 했습니다. 重力*無重力이란 테마로. 그러다가 제가 상파울로 비엔날레에 韓國 代表로 가면서 여지껏 있었던 어떤 美學이나 그런 思潮로 가서는 안 된다, 우리 새로운 걸 가져가야겠다 하고 氣功冥想 作品을 가지고 갑니다. 氣功冥想 이 作品은 마침 어떤 遂行과 創作이 한 線上에서 이루어진 거에요. 이거는 只今 現在 참 혼란스러운 이 時代에 가장 적합한 藝術의 形態가 되겠다고 생각한 거죠.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인터뷰 作家로 選定해주고 저를 待接을 했습니다. 했는데 그것이 一般 觀客들하고의 어떤 疏通이 좀 어려웠기 때문에 그와 類似한 話頭 같은 作品을 만든 것이 '그림자의 그림자' 시리즈입니다. 그것은 草創期에 重力*無重力度 있고, 線의 槪念도 있고 우리의 正體性도 묻어나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제가 하고 있는 作品입니다. 그리고 요즘 드로잉도 하고 立體도 하고 다 합니다. Q. 平素에 '作品 活動은 農事꾼처럼 해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或是 이건 어떤 意味입니까? A. 제가 어릴 때부터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農事를 지은 사람이죠, 農事짓는 건 當然視하게 생각했고 中學校를 卒業하고 한 2年 동안 農事를 지었습니다 實際. 그러다가 뒤늦게 高等學校를 들어갔는데 어릴 때부터 할머니 손에 붙들려서 들과 논밭을 다니면서 그 정성스럽게 가꾸는 걸 봤어요. 또 直接 제가 또 손으로 해보기도 하고. 거기는 어떤 그 트릭이라는 게 없습니다. 오로지 한마음, 農事를 잘 짓겠다, 이 穀食이 잘 자라야 되겠다 그 마음 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이 農夫의 마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作品도 마찬가지로 다만 이것이 商業性이 있을 것인가, 이걸 가지고 내가 名聲을 얻을 것인가 이런 생각 없이 農夫가 農事일 하듯이 天心으로 作業해라 그런 뜻이 있는 거죠. Q. 앞으로 作品 活動 計劃도 궁금한데요, 한 말씀 해 주십시오. A. 우리의 正體性이 뭔가에 對해서 좀 더 깊이 硏究하고 그 뜻에 맞는 作家들하고 모여서 우리도 堂堂하게 내놓을 수 있는 우리만의 어떤 그런 美學을 만들어내자, 또 이 時代에 맞는, 이 時代의 옷을 입힐 수 있는 美學을 만들자. 이거는 얼마든지 우리 古典에 다 있다 그걸 하려고 합니다. 그걸 내가 藝術하는 또 作業하는 彫刻하는 그림을 그리는 하나의 理由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늘 健康하시고 計劃하시는 대로 좋은 作品 活動 앞으로도 繼續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出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感謝합니다.
2024.05.10

[人物포커스] - 이수태 파나시아 會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世上에 없는 技術로 人類史에 貢獻하는 企業'을 만들자는 覺悟로 創業에 뛰어들어 35年 만에 年賣出 3000億 원의 中堅企業으로 成長시킨 地域 企業家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수태 파나시아 會長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安寧하십니까. -安寧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파나시아 企業 紹介와 主要 成果에 對해서 紹介 付託드리겠습니다. A. 파나시아는 1989年 凡兒精密 엔지니어링으로 創業을 했습니다. 現在 파나시兒의 母胎입니다. 제가 現代重工業에 大學 卒業 後에 들어가서 그때 느꼈던 것이 많은 機資材가 輸入에 依存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實際 배를 乾燥하는 데 있어서 核心 機資材가 이걸 國産化한다 그러면 너무 좋겠다, 그리고 已往 하는 김에 남들하고 똑같이 하는 것보다는 世上에 없는 技術로 開發해서 世界 글로벌 市場을 開拓한다면 우리 會社가 競爭力이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해서 創業을 했습니다. Q. 創業 初期의 逆境을 딛고 30餘 年 만에 이렇게 中堅 企業으로 成長이 됐는데요, 그동안 努力과 時間이 宏壯히 많이 들었을 것 같거든요. 會長님만의 成長 祕訣이라든가 經營 哲學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事實 企業의 主人은 사람입니다 亦是. 그래서 有能한 人材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人材를 育成할 수 있을지, 좋은 人材를 迎入할 수 있을지 참 그 自體가 險難한 길이었다고 只今 回想이 됩니다. 왜냐하면 小資本으로 出發했기 때문에 事實上 밖에서 優秀한 人力도 支援하지 않을뿐더러 大部分이 學歷이 낮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高等學校 卒業 甚至於 中學校 卒業者도 있었고 그런 寺院들을 熱心히 讀書經營과 그리고 學校를 갈 수 있게끔 指導를 하고 또 支援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職員들이 現在의 核心 우리 파나시兒의 기둥이 되고 있어서 가장 어려움을 克服할 수 있었던 것은 結局 人材經營을 통해서 優秀한 人材를 育成했기 때문에 現在의 中堅企業까지 成長할 수 있었다고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Q. 有能한 人材를 採用하는 것도 重要하지만 또 人材 育成을 위해서 直接的으로 支援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會長님만의 經營 哲學을 土臺로 講演도 進行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質問이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또 講演하실 때 어떤 內容 重點的으로 말씀하시는지 말씀 付託드립니다. A. 제가 나름대로 이제 最近에 와서 講演을 하고 있습니다. 講演 主題는 첫 番째는 '人材經營', 두 番째는 '技術經營' 세 番째는 'ESG 經營'에 對해서 重點的으로 講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質問들이 그中에는 特히나 地方 企業에 優秀한 人材가 오지를 않는데 어떻게 人材를 確保하고 尖端 技術을 開發할 수 있었느냐 이런 質問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對한 答辯을 이렇게 제가 얘기를 합니다. 優先은 自信感을 키워야 한다, 自尊感을 키워야 한다. 스스로 自己 卑下하고 自尊感이 떨어진 職員은 어떤 成果를 내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會社 갈까 하는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會社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읽은 冊 中에 生擇쥐베리라는 有名한 小說家가 있지 않습니까? 그 小說家의 말을 引用합니다. '배를 짓기 前에 배를 만들기 위한 그런 技術을 알려주기 前에 큰 對抗을 보여줘라' 그런 말이 제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 얘기는 이 일을 왜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等을 自己 스스로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無條件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기보다는 自律性을 키워주고 創意性을 키워주는 그런 어떤 式으로 제가 人材經營을 해왔던 것이 現在의 어떤 成功 要因이라고 제가 答辯을 하곤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디지털 轉換 事業 그리고 글로벌 營業을 强化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具體的인 計劃과 앞으로 目標도 한말씀 付託드리겠습니다. A. 只今 人口 消滅 時代를 맞고 있지 않습니까? 高齡化*低出産으로. 그래서 特히 地方 우리 都市들은 地方都市 消滅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産業 人力 減少로 인해서 그걸 代替하려면 製造業을 繼續해서 營爲하려면 結局 로봇과 無人化, 自動化를 하지 않으면 이 製造業이 그냥 거의 競爭力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파나시아는 設計에서부터 生産, 品質, 서비스 前 工程에 걸쳐서 디지털 技術을 椄木하고 있고요, 熱心히 邁進해서 글로벌 企業으로서 저는 BTS 企業을 志向하고 있습니다. BTS 企業은 防彈少年團이 아닌 '비즈니스 塔스타 企業'을 일컫는 말로서 제가 主唱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 그러면 BTS 企業이 파나시아나 여러 企業이 나타나면 그게 앵커 企業이기도 하겠죠. 그러면 生態系가 1次 밴드, 2次 밴드가 企業들이 살아날 수가 있고 많은 일자리를 통해서 經濟的인 復興 效果가 있게 된다 그러면 釜山이 經濟 活性化를 통해서 首都圈에 對抗하는 2劇 體制에 그야말로 글로벌 허브都市로 나아가는 데 크게 寄與할 것으로 믿어 疑心치 않습니다. -이렇게 會長님께서 오랜 時間 直接 體得하시고 일궈온 經營 哲學이 우리 地域企業 成長의 좋은 本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招待해주셔서 感謝합니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