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音樂)은
소리
를
材料
로 하는 時間藝術이다. 그러나 保存 및 表記는 視覺的인 媒體인
樂譜
를 使用한다.
보이저 禁制 音盤
의 홈이 있는 쪽은 보이저 프로그램인
보이저 計劃
을 따라 宇宙로 發射되어 全 世界의 音樂이 收錄되어 있다.
人間
의 高度의 知性的, 感性的 活動의 産物인 音樂은 人類의 文化 發展史에서 東西洋을 莫論하고 매우 일찍 人間 生活의 重要한 要素로 자리를 잡았고 人類 文化 發展의 總體的 原動力이 되어온 同時에 人類의 歷史에 至大한 影響을 끼쳐왔다. 音樂은
西洋音樂
과
傳統音樂
等 地域別로,
古代音樂
과
現代音樂
等 時代別로 區分할 수 있다. 一般的으로 使用하는 音樂이란 單語는 純粹한 音樂을 指稱하는 單語이므로 音樂에 對應되는 單語는
大衆音樂
이다.
오늘날 音樂의 分野는 音樂作品을 創作하는
作曲
分野와 이를 再現해내는
連奏
分野 그리고
樂器
製作 및 音樂과 關聯된 演奏 및 演奏企劃團體 및 여러 活動을 組織하는 一種의 再生産 分野 따위로 나눈다.
그러나 이러한 音樂을 硏究하는
學問
은
音樂史學
이라고 하며 이는
人文學
의 領域에 屬한다.
音樂史學
은 音樂을 生産, 再現, 再生産하는 分野와는 區別된다.
音樂이 歷史上 언제부터 어떻게 發生되었는지는 確實하지 않다. 그러나 約 5萬 年으로부터 1萬 年쯤 前에 發生된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그때는 音樂이 呪術이나 魔術 等을 위해 發達하였고 魔力的이라고 생각하였다. 樂器로는 뼈로 만든 피리와 딱茶器 等이 있었다. 音樂이 動物의 울음소리를 따라 하기 위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假說과 춤의 動作에 맞추기 위해 생겨났다는 假說 等이 있다. 그러나 仔細한 것은 알려진 바가 없다.
다음은 假說의 種類이다.
- 動物의 울음소리를 따라 하려는 試圖의 說
- 言語의 抑揚에 漸次 높낮이가 뚜렷해짐으로 音樂이 나왔다는 說
- 勞動을 할 때 補助를 맞추기 위해 音樂이 만들어졌다는 說
- 춤 動作에 맞추려고 만들어진 설
全 世界를 통하여 오늘날과 같이 音樂이 普遍化된 時期는 없다. 世界 各地에서 開催되고 있는 各種 音樂 演奏會는 말할 것도 없고
放送
, 레코드,
텔레비전
等의
大衆 傳達
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音樂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音樂을 理解하고 더욱 잘 鑑賞하려면 무엇보다도
音樂史
를 알아야 한다
[1]
.
?李 部分의 本文은
惡田
입니다.
惡田(樂典)은 音樂의 構成 要素인 소리의 세기, 빠르기, 높이와 길이 等을 表記하는 約束이다.
- 소리의 세기: 音의 世紀는 文字로 標示하며 p(
피아노
), f(
포르테
)와 같이 表記한다.
- 빠르기: 빠르기는 文字로 標示하며
안단테
(느리게),
알레그로
(빠르게) 等으로 表記한다.
- 높이와 길이:
音標
를 使用한다.
韓國 音樂은 惡田으로
井間譜
를 利用한다. 한 朴을 하나의 四角形으로 表記하고 그 안에 音의 높이와 길이 等을 表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