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如前히 우리에게 두려운 疾病이지만, 診斷과 治療 技術의 發展과 健康檢診 等으로 過去와 比較할 수 없을 만큼 生存率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런 狀況에서 癌 患者의 삶의 質은 더욱 重要해졌는데요. 國內에서 發生率이 높은 胃癌에 對해 알아볼 必要가 커지고 있습니다. 胃癌 患者의 手術法과 手術 後 健康管理, 漆谷 경북대學校 病院 胃腸管外科 專門醫 박기범 敎授와 살펴봅니다.

[박기범 胃腸管外科 專門醫]
位는 幽門部, 위體部, 糞門部, 低部로 區分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癌이 생기는 位置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를 三等分해서 저희가 區分했었는데요. 萬若에 두 番째 보시는 것처럼 위의 上部 3分의 1에 생긴 境遇에는, 저희가 이 胃癌이 조기인 境遇에는 近位部 胃切除術, 위쪽의 3分의 1萬 節制할 수가 있고요.  가장 많이 생기는 位 下部 3分의 1에 생긴 境遇에는 저희가 願委付 胃切除術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위의 中間에 病이 생겼을 때는 病의 進行 程度가 進行性 胃癌이라 하면 위 全體를 節制 해야 하는 境遇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동훈 MC]
手術 範圍는 進行 程度보다는 發生 部位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말씀이신거죠?

[박기범 胃腸管外科 專門醫]
네, 그 두 가지를 같이 說明해 드리지만, 基本的으로 位置에 따라서 手術 方式이 좀 달라지게 됩니다.

[윤윤선 MC]
近位部와 原位部는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가요?

[박기범 胃腸管外科 專門醫]
原位部는 위와 먼 쪽, 위 아래쪽의 3分의 1을 節制한다는 意味가 되겠고요. 胃와 가까운 쪽 3分의 1을 節制할 때는 近位部 胃切除術이라는 表現을 使用하고 있습니다.

[윤윤선 MC]
그 位置에 따라서 어느 部分을 얼마나 節制할지가 決定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早期에 發見이 된 境遇라 할지라도 位戰切除術을 해야 하는 境遇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박기범 胃腸管外科 專門醫]
네, 맞습니다. 아무리 早期 胃癌이라도 病變이 깊지는 않지만, 넓은 境遇가 있습니다. 例를 들어서 위에 浸透는 많이 안 했지만, 範圍가 넓게 上部, 中部, 下部에 걸쳐서 있는 境遇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境遇에는 위를 살리는 것도 重要하지만 가장 重要한 것은 癌을 없애는 것이 重要합니다. 그래서 그런 境遇에는 저희가 어쩔 수 없이 癌을 없애기 위해서 위 全體 切除術을 하는 境遇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構成 이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