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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서와' 0.9%…地上波 最初 0%臺 드라마 '不名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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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서와' 0.9%…地上波 最初 0%臺 드라마 '不名譽'

記事入力 2020-04-17 09:41 l 最終修正 2020-04-24 10:05


KBS 2TV 水木劇 '어서와'가 地上波 平日 밤 10時 미니시리즈 드라마 中 最初로 0%臺 視聽率을 記錄하는 不名譽를 안았습니다.

오늘(17日) 視聽率 調査會社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前날 放送된 '어서와'는 0.9%~1.1%를 記錄했습니다. 1部와 2部 사이 들어가는 프리미엄CM(PCM)으로 나눈 廻車 區分을 빼고 平均 視聽率을 내면 1.0%로, 地上波 最低 水準입니다.

放送街에 따르면 地上波 드라마 中 가장 낮은 視聽率 記錄을 保有한 건 2018∼2019年 放送한 MBC TV '대장금이 보고 있다'가 13回, 16回에서 記錄한 0.7%입니다.

다만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週 1回 밤 11時에 放送한 藝能 드라마였고, 地上波에서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平日 밤 10時에 放送되는 미니시리즈가 0%臺로 주저앉은 것은 '어서와'가 처음입니다.

'어서와' 以前에 最低視聽率을 記錄한 平日 미니시리즈 드라마는 2018年 放送된 KBS 2TV 月火劇 '러블리 호러블리'(1.0%), 2017年 放映된 KBS 2TV 水木劇 '맨홀 - 異常한 나라의 筆'(1.4%) 等이 있습니다.

KBS는 最近 終映한 4部作 短幕劇 '契約友情'에서도 1∼2%臺 低調한 成跡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KBS가 5個月 만에 再開하는 月火劇이었지만, '契約友情'의 最低視聽率은 1.4%까지 떨어졌습니다.



KBS는 지난해 공효진, 강하늘 主演 '冬柏꽃 필 무렵'의 成功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지만, 올해는 週末劇 '한 番 다녀왔습니다'를 除外하고선 마땅한 히트作이 없는 狀態입니다.

現在 放映 中인 月火·水木드라마의 不振 때문에 關心은 自然스레 後續作으로 쏠립니다. '本 어게인'과 '靈魂 修繕工'이 各各 이달 20日, 다음 달 6日 첫 放送 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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