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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感性보컬 松樹禹 最終 優勝, 視聽者 好評 속 有終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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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感性보컬 松樹禹 最終 優勝, 視聽者 好評 속 有終의 美


[조이뉴스24 정지원 記者] 國內 最初 父母 召喚 十代 오디션Mnet '캡틴(CAP-TEEN)'의 最終 優勝者로 松樹禹哥 選定됐다.

지난 21日 放送된 '캡틴' 마지막 回에서는 캡틴을 向한 TOP7의 파이널 미션이 펼쳐졌다. 장르不問 히트메이커 이현승 作曲家, 믿고 듣는 音源 强者 펜타곤 후이, 獨步的 올라운드 뮤지션 (女子)아이들 소연, 大勢 作曲돌 AB6IX 대휘 等 國內 最高의 作曲家들이 TOP7을 위해 作曲한 新曲으로 舞臺를 꾸미며, 마지막 競演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眞摯한 雰圍氣 속에서 進行됐다.

'캡틴' 송수우가 최종 우승했다. [사진=Mnet]
'캡틴' 松樹禹哥 最終 優勝했다. [寫眞=Mnet]

最終 優勝者는 審査委員 點數 40%와 視聽者 文字 投票 35%, Mnet 캡틴 홈페이지 事前 應援 投票 25%가 反映된 最終 點數를 合算한 結果로 가려졌다.

가장 먼저 파이널 舞臺를 꾸민 主人公은 魅力的인 보이스 컬러의 이서빈으로 (女子)아이들의 소연이 作曲한 'Eternal Sunshine'을 불렀다. 'Eternal Sunshine'은 그루悲恨 리듬의 기타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曲으로 첫사랑의 感情을 '永遠한 햇빛'으로 사랑스럽게 表現했다. 이서빈은 全體的으로 좋았다는 評을 받았고 審査委員 總點 354點을 받았다.

獨步的 淸凉 보컬 이유빈은 이현승 作曲家의 曲 '偶然히 피어나'로 舞臺를 꾸몄다. '偶然히 피어나'는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 演奏가 돋보이는 曲으로 짝사랑을 向한 설렘을 表現한 R&B 風의 발라드 曲이다. 只今까지 舞臺 中에 가장 좋았고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曲이라는 評을 받은 이유빈은 審査委員 總點 355點을 받았다.

最强 表現力 댄스 보컬 김형신은 엘리베이터 作曲의 시네마틱한 雄壯한 브라스와 스트링이 리드하는 걸크러시韓 힙합 댄스曲 'Ice Cold'로 舞臺를 꾸몄다. 춤도 노래도 平素에 비해 曖昧했다는 評을 받은 김형신은 審査委員 總點 318點을 받았다.

世界的인 디바를 꿈꾸는 보컬리스트 김한별은 펜타곤 후이가 作曲한 世上을 向해 첫 날갯짓을 始作한 새하얀 나비의 純粹한 希望과 成長 過程을 담아낸 발라드 曲 '하얀 나비'로 舞臺를 꾸몄다. 그 동안의 短點이 사라지고 自身만의 强點을 잘 살렸다는 評을 들은 김한별은 審査委員 總點 377點을 받았다.

事前 應援 投票에서 1位를 차지한 雰圍氣 感性 보컬 松樹우는 따뜻한 느낌의 아이리시 발라드 장르로 慰勞의 마음을 담은 抒情的인 歌詞가 돋보이는 엘리베이터의 '들꽃이었더니'를 불렀다. 自身만의 魅力이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오늘 舞臺에서는 조금 아쉬웠다는 評을 들은 松樹우는 335點을 받았다.

올 라운더 플레이어 조아영은 日常에 자리잡은 SNS의 'HASHTAG'를 통해 10代들의 당찬 마음을 表現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曲 AB6IX 이대휘의 曲 '#HASHTAG'로 舞臺를 꾸몄다. 安定的인 라이브로 稱讚을 받았지만 語塞한 애드리브로 指摘을 받으며 極과 極의 評을 받은 조아영은 審査委員 總點 350點을 받았다.

TOP7의 마지막 舞臺는 타고난 그루브의 유지니의 舞臺였다. 寫眞 속 追憶을 통해 '音樂을 꿈꾸던 어린 時節의 나'와 '現在의 나'가 만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은 Czaer의 'Photographs'로 舞臺를 꾸몄다. 유지니의 舞臺가 끝난 後 높은 沒入度와 完璧한 舞臺로 審査委員들의 極讚이 이어졌고, 審査委員 總點 389點으로 審査委員 點數에서 1位를 차지했다.

TOP7의 모든 파이널 舞臺가 마무리 된 後, 事前 應援 投票 1位는 松樹禹, 審査委員 點數 1位는 維持니가 차지한 가운데 스페셜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뮤지션들의 뮤지션 양희은과 TOP7이 함께 '엄마가 딸에게'라는 曲에 스튜디오는 感動으로 물들었다.

事前 온라인 投票와 審査委員 點數, 生放送 文字 投票를 合算한 結果 7位 김형신, 6位 이서빈, 5位는 이유빈, 4位 조아영, 3位 유지니가 選定됐다. 김한별과 松樹禹哥 캡틴을 두고 熾烈한 競合을 벌인 가운데 松樹禹哥 最終 點數 935點으로 '캡틴'의 榮譽를 차지했다.

송수우에게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로 데뷔할 수 있는 機會와 優勝 賞金 1,000萬원, 캡틴 트로피가 주어진다. 松樹우는 “아직 많이 不足한데 應援해주셔서 너무 感謝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大單元의 幕을 내린 '캡틴'은 '國內 最初 父母 召喚 十代 오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父母님과 十代 參加者가 처음부터 끝까지 旅程을 함께하며 共感을 이끌어 냈다. '캡틴'은 善意의 競爭과 和合으로 서로를 應援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地平을 열었다는 評을 받았다.

한便, TOP7의 파이널 競演 曲들은 22日 낮 12時 各種 音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記者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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