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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전현무X신혜선, '2019 KBS演技大賞' MC 落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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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전현무X신혜선, '2019 KBS演技大賞' MC 落點


[조이뉴스24 김양수 記者] 放送人 전현무와 俳優 신혜선이 올해의 마지막 날 'KBS 演技大賞' 進行者로 呼吸을 맞춘다.

19日 KBS 放送 關係者에 따르면 전현무와 신혜선은 오는 12月31日 열리는 'KBS 演技大賞' 進行者로 나선다. 特히 전현무는 2011年, 2015年과 2016年, 그리고 2018年에 이어 올해까지 'KBS 演技大賞'과 다섯番째 因緣을 이어가게 됐다.

最近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熱愛 事實을 公開한 전현무는 年末 施賞式을 涉獵하며 말 그대로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는 KBS 演藝大賞, MBC 放送演藝對象, SBS 歌謠大戰에 이어 KBS 演技大賞 MC까지 휩쓸며 眞正한 '年末 施賞式의 男子'로 자리매김 했다.

전현무와 2MC로 活躍하는 신혜선은 多樣한 프로그램으로 檢證받은 '興行妖精'이다. 신혜선은 지난 7月 終映한 KBS 2TV '單 하나의 사랑'에서 不意의 事故로 꿈을 접은 天才 발레리나 이연서 役을 맡아 다채로운 魅力을 뽐냈다. 드라마에서 신혜선은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은 勿論 까칠하고 冷笑的인 性格을 가진 캐릭터의 魅力을 限껏 살려내며 好評을 받았다.

한便, 'KBS演技大賞'은 오는 12月31日 放送된다. 이날 施賞式에는 올해 KBS드라마를 이끈 主役들이 總出動할 豫定이라 期待를 모은다.

조이뉴스24 김양수 記者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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