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 東區 허인환 區廳長이 沿岸埠頭 앞 東區의 唯一한 섬, 芍藥島를 찾아 海洋親水都市 造成事業과 連繫開發을 위한 構想에 나섰다.
區는 지난 7日, 허인환 東區廳長을 비롯, 都市戰略局長, 觀光振興科長, 芍藥島 遊園地 造成計劃 樹立 用役業體 等 總 9名이 芍藥島 現場訪問을 實施했다.
芍藥島는 東區 만석동 산3번지 一員으로 總 面積이 7萬2千餘㎡로, 한때는 年間 25萬 名이 찾을 程度로 仁川의 代表的 休養地였으나, 現在 섬과 陸地를 잇는 旅客船이 끊기면서 現在 一般人들은 接近이 不可하다.
이날 現場訪問結果 2012年 以後 오랫동안 放置되어 船着場과 道路가 破損되고, 施設物은 노후돼 제 機能을 發揮하고 있지 못하며, 食水로 使用됐던 우물마저 放置되고 있는 實情이었다.
하지만 대나무 群落地, 소나무 숲 等 自然景觀이 뛰어나 生態的 景觀的 保全價値가 높은 地域이 많은 곳으로 잠재된 觀光資源이 豐富한 것으로 確認됐다.
허인환 區廳長은 "올해 1月 芍藥島 遊園地 造成計劃 樹立 用役에 着手했으며, 市와 協議해 仁川市民과 東區 區民 모두 즐길 수 있는 海洋遊園地로 開發되길 期待한다"며, "우리 東歐에서 推進 中인 海洋親水都市 造成事業과 連繫한 開發로 芍藥島를 東區 代表의 觀光 名所로 만들어 住民들의 都心 속 힐링 쉼터가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仁川=주관철 記者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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