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중도일보 - ‘블랙리스트’ 황석영-김미화, 누구?…올해의 藝術賞-言論人權賞 首相까지

‘블랙리스트’ 황석영-김미화, 누구?…올해의 藝術賞-言論人權賞 首相까지

  • 핫클릭
  • 放送/演藝

‘블랙리스트’ 황석영-김미화, 누구?…올해의 藝術賞-言論人權賞 首相까지

  • 承認 2017-09-25 16:2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1506323187-47-tile

文化界 블랙리스트 調査 申請 會見을 연 황석영, 金美花에게 關心이 쏠리고 있다.

1943年 滿洲 出身인 황석영은 大韓民國의 小說家로 韓國文學에서는 거의 낯선 勞動과 生産의 問題, 部와 貧困의 問題를 즐겨 다뤘다. 

황석영은 1962年 사상계 ‘立席附近’으로 登壇했으며, 代表作으로는 ‘삼포 가는 길’ ‘장길산’ 等이 있다.

황석영은 2008年 第3回 마크 오브 리스펙트商과 2004年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藝術賞을 受賞한 바 있다.

황석영의 참모습이 드러난 것은 ‘創作과 批評’의 中篇 ‘客地(客地)’가 發表되면서 부터다. ‘客地’에 와서 비로소 耽美主義的 藝術至上主義 傾向이 淸算 克服되고, 굳건한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民衆的 次元에서의 現實 把握이라는 立場이 代身하게 됐다.

1964年生인 김미화는 1983年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2年 第10回 言論人權上 特別賞을 受賞한 바 있다.

김미화는 現在 每週 金曜日 午後 7時 30分에 放送되는 tbs ‘눈으로 보는 라디오 愉快한 만남’을 進行 中이다.

한便 ‘文化藝術界 블랙리스트’ 被害者로 알려진 황석영과 김미화는 25日 午前 서울 光化門 文化體育觀光部 傘下 民官合同 ‘文化藝術界 블랙리스트 眞相調査 및 制度改善委員會’에 正式으로 調査 申請을 하고 記者會見을 열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無斷轉載 및 蒐集, 再配布 禁止

記者의 다른記事 보기

랭킹뉴스

  1. JMS 정명석 牧師 裁判, 提出된 錄音파일 編輯造作 疑惑 向後 裁判 '颱風의 눈' 될 듯
  2. 충남대 醫大增員 學則 改正案 恐怖… 2025學年度 158名 募集
  3. 世宗市 普通交付稅 '페널티 206億 원' 論難...第2라운드 豫告
  4. 大戰 新世界, 忠淸圈 最初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5. 大戰社會革新센터, 대전고 커먼즈필드 空間探訪 進行
  1. 小振公 "2024 國民 革新아이디어 公募展 열어요"
  2. 大戰 新世界, 地域人材 希望奬學金 1億 3000萬원 傳達
  3. 世宗 四季節 하모니 合唱團, 全國 大會 銅像 榮譽
  4. 大戰建設團體總聯合會 '大田 0時 祝祭' 成功 祈願 1000萬 원 誠金 寄託
  5. 民主平統 天安市協議會, 2分期 定期會議 및 脫北民 멘토-멘티 結緣式 開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역대최대 특별자금 투입…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大田市 歷代最大 特別資金 投入… 小商工人 經營回復 支援

大田市는 高物價·高金利·高換率 等 3高(高) 危機 克服을 위해 總事業費 682億 원을 投入해 地域 小商工人 經營 安定을 돕는다. 이장우 大田市長은 30日 市政 브리핑을 갖고 小商工人을 위한 貸出利子, 賃貸料, 人件費 支援 等 歷代 最大 規模의 特別資金이 投入되는 支援策을 發表했다. 市는 코로나19 以後 累積된 經營難과 貸出金(利子)에 시달리는 小商工人과 自營業者들의 負擔을 덜어주기 위해 '大銓衡 小商工人 超低金利 特別資金 4000億 원'을 新設하고 6月부터 實行한다. 市와 13個 市中銀行이 協約韓 貸出 上限 金利 內에서 業體當 50..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大戰 新世界, 忠淸圈 最初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大戰新世界 Art & Science가 忠淸圈 最初로 이케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大戰新世界는 31日부터 8月까지 百貨店 6層에서 '이케아 팝업-世上에서 가장 쉬운 受納'을 運營한다. 忠淸圈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이케아 팝업 스토어는 受納 苦悶을 解決하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提案한다. 이케아 賣場을 訪問하기 어려웠던 大田地域 顧客들이 가까운 都心에서 直接 이케아의 홈퍼니싱을 經驗하고 現場 購買까지 할 수 있어 意味를 더한다. '科學의 都市 大戰'을 테마로 受納의 즐거움을 奇拔하면서도 才致있게 풀어낸 이케아의 홈퍼니싱 아이디어..

충청권 첫 `국제 사진 축제` 올 가을 대전서 열린다
忠淸圈 첫 '國際 寫眞 祝祭' 올 가을 大田서 열린다

올해 가을 大田에서 忠淸圈 最初로 '國際寫眞祝祭'가 열린다. 30日 大田國際寫眞祝祭 組織委員會에 따르면 지난 29日 發足式을 열고, 國際級 寫眞展人 '大田國際寫眞祝祭' 開催를 알렸다. 組織委員長에 전재홍(前 중부대 寫眞學科 兼任敎授), 首席 副委員長에 박동일(木曜言論人會 會長), 副委員長에 오세철(배재대 廣告寫眞映像學科 敎授), 문진우(경성대 外來敎授)가 選出, 委囑됐다. 拷問에는 성낙원(한국예총 大戰支會長), 강위원(경일대 寫眞學科 名譽敎授), 양종훈(상명대 寫眞學科 敎授)李 이름을 올렸다. 委囑式에는 全國의 前, 現職 寫眞 關聯..

實時間 뉴스

지난 企劃시리즈

  • 政治

  • 經濟

  • 社會

  • 文化

  • 오피니언

  • 사람들

  • 企劃連載

捕討뉴스

  • 대전오월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시민포럼 大田오월드 發展戰略 樹立을 위한 市民포럼

  • 12년째 이어지는 한화 충청지역 봉사단의 현충원 봉사활동 12年째 이어지는 한화 忠淸地域 奉仕團의 顯忠院 奉仕活動

  • 도로 파손 주범, ‘과적 안됩니다’ 道路 破損 主犯, ‘過積 안됩니다’

  •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충남대병원 正常化 促求 記者會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