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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령의 기억 -Film Story 총서 10

    亡靈의 記憶 -Film Story 叢書 10 1960~80年代 韓國恐怖映畫

    • 허지웅 저
    • 한국영상자료원
    • 2010年 12月 15日
    • 政家
      8,000원
    • 販賣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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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93056273 151쪽 12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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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販賣指數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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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社 리뷰

    出版社 書評
    “1960~80年代 韓國恐怖映畫의 魅力을 再發見하다”
    - 한국영상자료원 필름스토리(Filmstory) 叢書 10 出刊 -
    한국영상자료원이 企劃·製作한 필름스토리(Filmstory) 叢書 第 10卷, 가 出刊되었다. 이 冊은 그동안 B級 장르로 貶下되어왔던 韓國恐怖映畫 장르를 再照明하는 同時에, 映畫專門誌 記者로 活動했던 筆者(허지웅)의 恐怖映畫에 對한 無限한 愛情을 담았다. 의 出刊을 契機로 韓國恐怖映畫에 對한 새로운 關心과 解釋이 보다 活潑해지기를 期待한다.
    韓國映畫史의 大衆化 길잡이
    韓國映像子...
    “1960~80年代 韓國恐怖映畫의 魅力을 再發見하다”
    - 한국영상자료원 필름스토리(Filmstory) 叢書 10 出刊 -
    한국영상자료원이 企劃·製作한 필름스토리(Filmstory) 叢書 第 10卷, 가 出刊되었다. 이 冊은 그동안 B級 장르로 貶下되어왔던 韓國恐怖映畫 장르를 再照明하는 同時에, 映畫專門誌 記者로 活動했던 筆者(허지웅)의 恐怖映畫에 對한 無限한 愛情을 담았다. 의 出刊을 契機로 韓國恐怖映畫에 對한 새로운 關心과 解釋이 보다 活潑해지기를 期待한다.
    韓國映畫史의 大衆化 길잡이
    한국영상자료원(院長 李秉勳)은 一般 大衆들에게 多少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韓國映畫史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主題로 엮어 (全 10卷)를 發刊해왔다. 親熟한 筆體로 大衆의 사랑을 받아 온 金泳鎭, 이연호, 김혜리, 백은하 뿐 아니라 의 製作者로 널리 알려진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代表까지 長安의 내로라하는 筆者들이 모두 모여 그들만의 個性 있고 自由奔放한 形式을 담아 누구나 쉽게 韓國映畫史를 理解할 수 있도록 企劃되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포켓북 시리즈 發刊을 통해 韓國映畫社에 對한 大衆들의 關心을 높이고 그동안 지루하고 낯선 領域으로 置簿되었던 韓國古典映畫에 對한 偏見을 깨고 누구나 손쉽게 韓國映畫史에 接近할 수 있기를 期待해본다.

    亡靈의 記憶, 1960~80年代 韓國恐怖映畫의 記憶을 되살리다!
    이番 필름스토리(Filmstory) 叢書 第10卷, 는 恐怖映畫 장르, 그 中에서도 1960年代에서 1980年代 사이의 韓國恐怖映畫 장르를 大衆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企劃되었다. 恐怖映畫는 애初에 가장 大衆的인 장르로 出發했지만 그동안 B級의 매니아를 위한 장르로 縮小 貶下되어 왔다. 더구나 韓國恐怖映畫 장르는 1980年代 中後半 以後 그 命脈이 거의 斷絶되었다가 1990年代 後半 으로 復活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以前에 存在했던 우리의 恐怖映畫들은 잊혀지고 제대로 評價받지 못했다. 特히 韓國의 近現代史를 가로지르는 1960年代부터 1980年代까지의 時期에 登場했던 韓國恐怖映畫들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事實이다.
    이 冊은 映畫專門誌 記者로 活動하며 恐怖映畫 장르에 心醉해온 허지웅 筆者의 韓國恐怖映畫에 對한 다양하고 새로운 視線을 담고 있다. 韓國映畫史와 韓國恐怖映畫 장르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監督들의 映畫들을 再照明하고, 여러 가지 劣惡한 條件에도 不拘하고 成就해낸 韓國恐怖映畫의 凱歌를 들려준다. 卽 韓國映畫史의 巨匠으로 자리매김한 김기영, 李晩熙 監督의 映畫들을 다시 살펴보고, 傑作 의 이용민 監督을 韓國恐怖映畫의 先驅者로서 再照明하는 한便, 韓國人에게 가장 많이 膾炙된 苦戰恐怖映畫 에 對해서는 또 다른 觀點을 提示한다. 全體的으로 代表的인 韓國恐怖映畫들 속에서 當代 時代史的 흐름을 읽어내고 있으며, 恐怖映畫의 디테일한 表現的 價値 亦是 놓치지 않는다.
    이 冊을 통해 1960~80年代 韓國社會의 모습과 韓國映畫의 흐름을 비추어보고, 잊혀졌던 韓國恐怖映畫 장르 固有의 個性과 힘을 再發見할 수 있기를 期待한다.

    著者 紹介

    허지웅

    • 區分 : 著書
    • 國籍 : 大韓民國
    • 分類 : 文學家 , 藝術/趣味 著者 , 기타
    • 人氣指數 : 4,931
    • 반디推薦 : 2回選定

    映畫週刊誌 『필름 2.0』과 『프리미어』, 月刊誌 『GQ』에서 記者로 일했다. 小說 『개포동 김갑수氏의 事情』, 에세이 『大韓民國 漂流記』와 60~80年代 韓國 恐怖映畫를 다룬 『亡靈의 記憶』을 썼다. 放送에 種種 불려나가고 있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乾達에 不過하다.

    目次

    目次
    들어가는 말
    1. <下女>와 함께 始作된 60年代
    2. 李萬熙의 <魔의 階段>
    3. 韓國 最初의 恐怖映畫 專門監督, 이용민
    4. <月下의 共同墓地>에 關한 우리의 記憶은 무슨 理由로 그리 부풀려졌나
    5. 本格 特殊撮影 映畫의 到來, <大怪獸 용가리>와 <宇宙怪人 王魔鬼>
    6. 70年代 김기영 르네상스(1)
    7. 70年代 김기영 르네상스(2)
    8. 못다한 <惡女> 이야기
    9. 韓國 最初의 좀비映畫 <괴시>
    10. 박윤교의 妄靈 시리즈 <亡靈의 曲>과 <亡靈의 웨딩드레스>
    11. 고영남 再評價 <깊은 밤 갑자기>와 <女子, 女子>
    12. 特殊效果의 개가 <여곡성>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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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消費者 紛爭解決 基準(公正去來委員會考試)에 準하여 處理됨
    • 代金 還拂 및 還拂遲延에 따른 賠償金 支給 條件, 節次 等은 電子商去來 等에서의
      消費者 保護에 關한 法律에 따라 處理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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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會社名 : (週)서울문고
    • 代表理事 : 김홍구
    • 個人情報 保護責任者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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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事業者 登錄番號 : 120-8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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