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반디앤루니스 인터넷書店

네비게이션 實時間 人氣 冊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

    • 파리 시네마 J 저
    • 끌레르
    • 2013年 12月 20日
    • 政家
      13,900원
    • 販賣價
      12,510 [10% 割引]
    • 決濟 惠澤
      無利子
    • 積立金
      690 원 積立 [5%P]

      NAVER Pay 決濟 時 네이버페이 포인트 5% 積立 ?

    品切된 商品입니다.

    會員리뷰
    - [ 0 ]
    ISBN : 9791195076413 232쪽 149 x 207 (㎜)

    只今 이冊은

    이 冊과 함께 購買한 冊

    出版社 리뷰

    出版社 書評
    映畫는 1895年 처음 프랑스에서 大衆들에게 上映된 以後 約 110餘年이 지난 只今까지 觀客들에게 다양한 心理的 體驗들을 提供해 주었다. 그 中에서도 서스펜스와 스릴감은 빼놓을 수 없다. 스크린 저便?을 들여다 보는 行爲는 에너지, 그리고 他人의 삶을 觀察하는 데서 오는 洞察力을 준다. 알프레드 히치콕은 映畫를 통해 大衆들에게 가장 많은 影響을 준 映畫監督들 中 한 사람이다. 英國이나 美國은 勿論, 프랑스 映畫學界에서 히치콕에 對한 回顧와 硏究는 繼續되고 있다.‘히치콕에게 묻고싶은 것들’에서 作家는 히치콕의 觀客에 對한 統制方式에 初...
    映畫는 1895年 처음 프랑스에서 大衆들에게 上映된 以後 約 110餘年이 지난 只今까지 觀客들에게 다양한 心理的 體驗들을 提供해 주었다. 그 中에서도 서스펜스와 스릴감은 빼놓을 수 없다. 스크린 저便을 들여다 보는 行爲는 에너지, 그리고 他人의 삶을 觀察하는 데서 오는 洞察力을 준다. 알프레드 히치콕은 映畫를 통해 大衆들에게 가장 많은 影響을 준 映畫監督들 中 한 사람이다. 英國이나 美國은 勿論, 프랑스 映畫學界에서 히치콕에 對한 回顧와 硏究는 繼續되고 있다.‘히치콕에게 묻고싶은 것들’에서 作家는 히치콕의 觀客에 對한 統制方式에 焦點을 두어 映畫속 서스펜스 效果를 이끌어내는 方式을 들여다보고 있다.감독은 어떤 생각으로 場面을 構成하였는지, 그와 같은 場面의 效果들은 映畫에서 어떻게 쌓아올려지고 있는지에 對하여 프랑수아 트뤼포와 가진 히치콕의 인터뷰를 引用하면서 深度깊게 다루었다.
    사이코에서의 서스펜스
    히치콕의 卓越한 서스펜스 演出力의 頂點은 1960年 映畫 사이코에서到達한다. ‘3張 사이코- 偉大한 서스펜스의 誕生’에서는 觀客을 五忍의 늪으로 빠뜨리면서 서스펜스에 사로잡히도록 만드는 히치콕式 트릭들을 다루었다. 이 映畫를 主要 場面別로 分析하면서 어떻게 서스펜스 戰略이 組織的으로 構成되어있는지 그 構造를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이창에서의 제프리
    다른 한便으로, 히치콕의 많은 映畫들에서 映畫觀客들은 마치 自身의 모습이 거울에 비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例를 들면 이창 (Rear Win-dow, 1958)에서 다리를 다친 제프리는 휠체어에 앉아 窓을 통해 보여지는 周邊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데 及其也 한 男子가 아내를 殺害했다는 疑心을 품기에 이른다. 映畫觀客처럼 제프리는 自身이 본 것을 가지고 나름대로 解釋하는 것이다. 제프리는 觀客의 아바타로서 히치콕이 가지고 있는 映畫를 본다는 行爲에 對한 洞察을 보여주는 人物이다.
    히치콕은 觀客들을 相對로 게임을 하고 俳優들을 마치 체스게임의 말처럼 움직여진다. 例를 들어, 사이코의 女主人公 마 리온은 映畫의 前半部에서 내내 逃走를 하다가 영문도 모른 채 샤워室에서 殺害當하게 된다. 後半部에는 前半部 逃走씬 과 마리온의 竊盜行爲와 直接的인 關聯이 없는 內容들이 나오는데 多重人格者人 連鎖殺人者 노먼의 登場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마리온의 언니 라일라와 戀人 샘과 팽팽한 緊張感을 誘發하는 서스펜스 게임의 말이 되어 觀客의 心臟을 쫄깃쫄 깃하게 만든다. 히치콕이 觀客을 스스로가 誤認이라는 덫에 걸려 들도록 하는 레드 해링이나 中間에 죽임을 當해 映畫에서 退場해버리는 女主人公 마리온과 같이 맥거핀이라 불리우는 張 치들은 觀客의 서스펜스를 어떻게 調律하는가?
    ‘히치콕에게 묻고싶은 것들’은 題目처럼 스무便 넘는 히치콕 映畫들을 하나하나 分析해가면서 서스펜스에 對한 解答을 묻고 있다. 아울러, 서스펜스 스릴러 映畫의 美學과 히치콕映畫의 鑑賞 포인트를 흥미롭게 알려주는 冊이다.

    著者 紹介

    파리 시네마 J

    • 區分 : 著書
    • 國籍 : 大韓民國
    • 分類 : 藝術/趣味 著者
    • 人氣指數 : 26
    最近著書

    파리 시네마 J (薔薇花)는‘샹딸 아커만의 映畫 잔느 딜網(Jeanne Dielman, 23 quai du Com- merce, 1080 Bruxelles)의 時間性과 催眠에 對한 問題를 다룬 論文으로 파리 1大學 映畫 & 視聽覺學科 碩士課程에서 學位를 받았다. 시네마라 불리우는 古典映畫에 對한 愛情을 가지고 關聯書籍들을 執筆中이다.

    著書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

     

    冊 속에서

    # 마리온의 죽음
    가운을 벗고 浴槽안으로 들어가는 마리온. 샤워器에서 물 줄기가 쏟아지자 마리온은 氣分이 轉換된 듯 보인다. 비누를 漆하는 마리온.그때,샤워커튼뒤에서 검은 그림자가 마리온에게로 다가온다. 怪漢은 커튼을 젖히고 그의 얼굴이 輪廓으로 나타난다. 悲鳴을 지르는 마리온. 마리온을 亂刺한 後 殺人者는 浴室에서 急히 나간다. 暫時 後 마리온은 바닥에 쓰러진다.

    샤워器의 물줄기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始作한 이 場面에서 비누漆을 하고있는 마리온을 若干 내려다 보는 하이 앵글 카메라의 視線이 나온다. 이제 마리온은 密室에 갇힌 狀態에 놓여있다. 다음으로 觀客은 샤워커튼 뒤에서 검은그림자가 徐徐히다가오는것을보게된다.관객이 마리온보다 먼저 殺人者의 그림자를 본 것은 觀客의 서스펜스를 위해서이다. 이때의 짧은 서스펜스는 곧 이어 나올 쇼크를 더욱 衝擊的으로 만든다.
     칼을 든 손이 내려가는 動作과 마리온이 칼에 찔리는 場面에서 反應쇼트와 逆反應쇼트가 번갈아 보여지는 編輯方式이 나온다. 칼을 든 손이 나오는 場面이 反應쇼트라면 마리온의 身體部位들이 클로즈업되어 나타나는 쇼트가 逆反應 쇼트이다. 逆反應쇼트에서 팔, 다리, 눈, 배 等 部分部分의 破片的 人 이미지들은 殺人者의 時點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時點은 노바디 時點과 마리온의 視點, 그리고 殺人者의 時點이 번갈아 보여지면서 1秒 內外의 짧은 쇼트들이 지나간다. 이 쇼트들 사이에 中間中間 빠진 이미지들은 觀客의 解釋에 依해 메꾸어지는데 얼핏 보기에는 連續的인 場面처럼 느껴진다. 히치콕이 苦心했던 것은 繼續해서 서스펜스로 이어질 수 있는 衝擊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트뤼포 - 자넷 리가 칼에 찔리는 場面은 매우 成功的이었습니다.
히치콕 - 네, 이 場面은 모두 一週日이 걸려 撮影이 되었는데 映畫속 單 45秒를 위해서 카메라 位置를 70餘番 바꿔서 撮影했었습니다. 이 場面을 위해서 스텝들은 칼에 찔리면 피가 솟수치는 마네킹을 만들기도 했었지요. 女子 누드 모델이 자넷 리 代役을 했습니다. 觀客은 자넷의 다리, 어깨, 팔만 보는셈인데 칼이 女俳優의 몸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모든 것이 事實感있게 보이도록 編輯했습니다. 스크린에 禁止된 部位와 女俳優의 가슴部分은 나오지 않게 했습니다. 또, 느린 速度로 撮影됐는데 나중에 編輯할 때에는 쇼트들을 加速시켜서 正常速度로 보이게 했습니다.(중략)

    目次

    目次
    第1張 히치콕에게 묻고싶은 것들
    第2張 사이코, 偉大한 서스펜스의 誕生
    第3張 머더
    第4張 히치콕의 映畫에서의 서스펜스
    第5張 옷과 事物이 의미하는 것들
    第6張 히치콕의 서스펜스 名作들

    配送 時 留意事項

    - 반디앤루니스에서 購買하신 圖書는 物流 代行 委託業體 熊進 북센을 통해 配送됩니다.
     (配送 包裝에 "웅진 북센"으로 表記될 수 있습니다.)

    - 購買한 商品의 品質과 配送 關聯 問議는 반디앤루니스로 問議 바랍니다.

    - 天災地變 및 宅配社의 事情에 따라 配送이 遲延될 수 있습니다.

    - 決濟(入金) 完了 後 出版社 및 流通社의 事情으로 品切 또는 絶版 되어 商品 購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別途 안내 豫定)

    - 島嶼山間地域의 境遇 追加 配送費가 發生될 수 있습니다.

    返品/交換

    商品 說明에 返品/ 交換 關聯한 案內가 있는 境遇 그 內容을 優先으로 합니다. (業體 事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返品/交換

    返品/交換
    返品/交換 方法 홈 > 顧客센터 > 자주찾는질문 “返品/交換/還拂” 안내 참고 또는 1:1相談揭示板
    返品/交換 可能 期間 返品,交換은 配送完了 後 7日 以內, 商品의 缺陷 및 契約內容과 다를 境遇 問題發見 後 30日 以內에 申請可能
    返品/交換 費用 變心 或은 購買錯誤의 境遇에만 搬送料 顧客 負擔(別途 指定 宅配社 없음)
    返品/交換 不可 事由
    • 消費者의 責任 事由로 商品 等이 損失 또는 毁損된 境遇
    • 消費者의 使用, 包裝 開封에 依해 商品 等의 價値가 顯著히 減少한 境遇
    • 複製가 可能한 商品 等의 褒章을 毁損한 境遇 : 예)만화책, 잡지, 畫報集 等
    • 時間의 經過에 依해 再販賣가 곤란한 程度로 價値가 顯著히 減少한 境遇
    • 電子商去來等에서의 消費者保護에 關한 法律이 定하는 消費者 請約撤回 制限 內容에 該當되는 境遇
    • 海外注文 商品(海外 原書)의 境遇(破本/毁損/誤發送 商品을 除外)
    消費者 被害補償
    還拂遲延에 따른 賠償
    • 商品의 不良에 依한 返品, 交換, A/S, 還拂, 品質保證 및 被害補償 等에 關한 事項은
      消費者 紛爭解決 基準(公正去來委員會考試)에 準하여 處理됨
    • 代金 還拂 및 還拂遲延에 따른 賠償金 支給 條件, 節次 等은 電子商去來 等에서의
      消費者 保護에 關한 法律에 따라 處理함
    返品/交換 住所 京畿道 坡州市 門발로 77, 熊進북센(반디앤루니스)
    • 會社名 : (週)서울문고
    • 代表理事 : 김홍구
    • 個人情報 保護責任者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所在地 : (06168) 서울 江南區 삼성로 96길 6
    • 事業者 登錄番號 : 120-81-02543
    • 通信販賣業 申告番號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物流센터 : (10881) 京畿道 坡州市 門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