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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載記事 91

現場 寫眞取材中 現場의 裏面을 記者만의 視角으로 담고, 쓰고 있습니다.

同僚들의 點心時間

같은 道具를 쓰고 같은 일을 할 뿐 아니라, 같이 밥 먹고 散策도 같이 한다면 眞正한 同僚라 하겠다(서울 乙支路).

2024.06.03 12:00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어린이의 立場을 禁止하는 ‘盧 키즈 존’이 論難이 된 뒤 서울 곳곳에 이른바 ‘예스 키즈 존’이 登場했다. 아이들이 立場해도 되는 空間이라는 뜻으로 노 키즈 존의 正反對 性格이다. 하지만 예스 키즈 존의 登場은 오히려 盧 키즈 존을 認定하는 것과 다름없다.

2024.05.30 12:00

딱따구리와 나무의 共生

五色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모습은 겉보기에는 나무에 傷處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五色딱따구리는 날카로운 부리로 나무를 쪼아 害蟲을 찾아 除去함으로써, 結果的으로 나무를 病蟲害로부터 保護하는 役割을 한다. 이 둘은 윈-윈 關係를 形成하는 共生館 ...

2024.05.27 10:29

아빠와 追憶의 娛樂게임 배틀

"내가 말이여, 어른이 되보니까 말이여, 學院보다는 娛樂室에서 人生을 배운게 더 많더라고."(동백꽃 필 무렵 溶蝕이 大使) 제주공항 待合室엔 追憶의 레트로 娛樂室이 있다. 너구리, 테트리스, 스노우브라더스 等 娛樂室 단골 게임이 수두룩하다. 아빠는 어릴 적 ...

2024.05.23 15:47

벤치가 된 看板

看板은 벤치 등받이로 再活用되었다. 이것도 藝術이 過去를 記憶하는 方式이다. (서울 청계천)

2024.05.20 12:00

當身의 選擇은?

때론 百마디 말보다 한 張의 寫眞이 큰 울림을 줄 때가 있다.

2024.05.16 11:01

꿀 빨기의 '숨은 達人'

직박구리가 꽃망울을 터뜨린 木瓜나무에 앉아 꿀을 따먹고 있다. 이름처럼 수다쟁이인 줄로만 알았던 직박구리는 꿀 빨기의 達人이었다. 國會 잔디마당에서. 寫眞=김현민 記者 kimhyun81@

2024.05.13 11:01

따듯한 同行

몸이 不便한 사람들의 同伴者인 案內犬과 나들이에 나선 한 市民이 봄꽃 떨어진 나무아래에서 案內犬의 寫眞을 찍어 주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寫眞=조용준 記者 jun21@

2024.05.09 11:14

봄날의 自轉車

햇빛도 바람도 더할 나위 없고 거리에는 봄날의 自轉車가 가득하다. (서울 乙支路)

2024.05.02 12:00

災難의 痕跡

코로나19 危機警報 段階가 다음달 1日부터 가장 낮은 段階인 ‘關心’으로 下向 調整된다. 4年 3個月 만에 風土病으로 남겨질 코로나19. 하지만 追憶으로 간직하기엔 두려운 災難의 痕跡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다.

2024.04.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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