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全國의 修鍊病院長에게 專攻醫들을 個別 相談해 病院 復歸 意思를 確認해달라고 公式 要請했다.
24日 醫療界에 따르면 保健福祉部는 最近 全國의 修鍊病院長들에게 '專攻醫 個別相談 協助 要請' 公文을 發送했다.
복지부는 이 公文에서 "現在 專攻醫들의 勤務地 離脫에 따른 修鍊 空白이 發生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診療空白 最少化, 專攻醫 早速한 復歸 努力의 一環으로 修鍊病院을 통해 個人別 相談을 實施해 專攻醫들의 復歸 意思를 確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福祉部는 修鍊病院長이나 診療科 課長이 나서서 勤務地 離脫 中인 專攻醫 全體를 對象으로 對面 相談을 進行해달라는 具體的인 가이드라인도 提示했다.
相談期間은 24日부터 28日까지로, 相談 進行 後 結果는 29日까지 提出해달라고 當付했다.
또한 相談 時에는 個人의 프라이버시를 保障하되 專攻의 過程 復歸 意思, 向後 進路 等을 相談해 달라고 要請했다.
복지부는 이 結果를 土臺로 專攻醫들의 復歸 意思를 確認하고 向後 專攻醫들을 爲한 政策 資料로도 活用할 方針이다.
오주연 記者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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