雇傭勞動部 量産支廳·安全保健工團 慶南東部知事 等 參與
慶南東部地域(金海·密陽·陽山) 安全文化 實踐推進團(團長 권구형 雇傭勞動部 量産支廳長)은 지난 23日 金海 土더기 安全페스티벌에서 어린이 安全文化 擴散 캠페인을 實施했다.
慶南東部地域 安全文化 實踐推進段이 ‘어린이 安全文化 擴散 캠페인’을 實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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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海市 어린이交通公園에서 開催된 土더기 安全페스디벌은 幼稚園·初等學生, 一般市民 等 2500餘名을 對象으로 한 安全文化 祝祭다.
이날 캠페인에는 安全文化 實踐推進段의 雇傭勞動部 量産支廳·安全保健工團 慶南東部知事, 金海市廳, 金海地域 安全保健協議體가 參與해 安全文化 擴散을 위한 懸垂幕 揭示하고 安全메시지가 附着된 弘報物을 配布했다.
特히 安全保健工團 慶南東部知事(支社長 김판기)는 어린이 1000餘名에게 溫熱疾患 豫防을 爲한 토시를 提供하고 早期 安全 習慣 形成을 위한 安全保健保護區 着用과 安全保健表紙 體驗부스를 運營했다.
권구형 團長은 “安全도 早期學習이 重要한 만큼, 어린이를 包含한 男女老少 누구에게나 安全한 大韓民國이 될 수 있도록 安全文化 擴散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嶺南取材本部 조충현 記者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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