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open graph 歌客 안치환

歌客 안치환

팝업레이어 알림


13番째 正規 앨범 "always in my heart" 에 對한?

여러분의 關心과 사랑에 깊이 感謝드립니다.?

最近 홈페이지 리뉴얼 作業으로 인해? ?

注文과 配送 處理 作業이 遲延되고 있어

不便함을 줄이고자 案內를 드립니다.?


現在 앨범 販賣는 온라인 販賣 流通業體의 시스템에 따라?

信用카드 注文 時 流通業體를 거쳐 代金이 決濟되며?

이 境遇 相當 期間의 時日이 지난 後에야(길면 10日) 入金되어

購買 確認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購買 確認 後에 配送 作業이 이어지는 現 시스템 上

陪送까지 無慮 20日 以上 걸리는 境遇가 頻繁히 發生하고 있습니다.? ?



빠른 購買 確認 後 配送 處理 作業을 위해?

앨범 注文 時 "計座移替" 를 利用하시길 勸告 드립니다.  


"計座移替" 時 實時間 購買 確認 後?

1週日 間隔으로 모아 統合 發送하니?

빠르면 3日, 늦어도 10日 안에는 앨범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1>注文 卽時 確認->翌日 發送->3日 後 樹齡

ex2>注文 卽時 確認->7日 後 發送->10日 後 樹齡


早速한 時日 內로

홈페이지 리뉴얼 作業을 마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할 것을 約束 드리며

앞으로도 只今처럼?

歌客 안치환의 鎭重한 行步에?

아낌 없는 應援을 付託드립니다. ^^

  


AN CHI HWAN

About
우리 時代의 眞正한 歌客,
안치환
1980年代 中盤 大學時節, 民主化 過程에서 示威主導 嫌疑로 監獄에 간 先輩를 생각하며 만든 '솔아, 푸르른 솔아' 를 始作으로 只今까지 우리의 삶을 깊은 視線으로 바라보며 변함없는 熱情으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 時代 많은 이들의 단단한 情緖的 支持를 이끌어 오고 있는 韓國의 代表的 뮤지션이다.
안치환에게 보내는 메세지
24.06.10    물속반딧불이庭園

< 37周年 6ㆍ10 民主抗爭 >

오늘 競技아트센터 小劇場에서 追慕文化第~: 行事公演이~ 있을예정입니다.

24.06.07    하늘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여름 콘서트는 7月8月 언제쯤으로 計劃잡고 있으신지 궁금해서 메모남깁니다^^ 여름더위에 健康 잘 챙기시길 바래요♥

24.06.07    記憶해줘

膳物을 받다.

夜間 勤務 마치고 집에 오니 玄關에서 기다리고 있는 13輯 Always in my heart + 膳物 膳物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氣分은 좋네요 熱心히 듣겠습니다. 感謝합니다.

24.06.02    온유

드디어 完成된.

ㅠㅠ 드디어 先輩님의 카세트 테이프 全集이 完成되었어요. 感動의 도가니湯. 나무로 케이스를. 만드느라 죽는 줄… 하지만 그래서 더 뿌듯하고 感動이에요. 先輩님 담에 가지고 가서 뵐게요. 健康하세요. 언제나 사랑이에요.^ - ^

24.06.02    蘭草

安寧하세요~ 火星人이예요^^

火星에 關聯된 歷史.自然等을 오케스트라로 紹介하고 있어요 昨年에는 火星의 獨立運動家를 기리는 公演을 했고 올해는 火星의 自然, 바다를 紹介하는 公演乙해요 매향리에서 지지난 土曜日 갯벌保護 演奏도 하고 왔는데요! 안치환님이 매향리 사람으로 平和를 되찾기 위해 많은 努力을 했다는걸 알아요~~ 來年,, 火星의 平和를 勞懈할때 같이 한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보기도 하구요! 마이클잭슨을 닮은 女人... 그때 正말 멋있었어요! 一貫性있는 音樂哲學 . 活動..늘 應援하고 感謝합니다

24.06.01    아름다운날들

意外의 노래!!내가 萬一

오늘 서울驛 集會에서 안치환님을 다시 뵐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特히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한준호 議員님, 안치환님을 같은 자리에서 볼수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지난番에 검정色 오늘은 흰色 셔츠를 입으셨고 노래도 完全 다르게 부르셨어요. 這番 舞臺가 블랙의 카리스마 였다면 이番 舞臺는 화이트의 블링블링? 廣場에서 처음 부르신다고 하시며 내가 萬一을 부르셔서 正말 깜짝 놀랐네요. 피켓을 흔들며 불러주신 내가 萬一이라니... 근데 意外로 呼應이 참 좋았습니다. 노래는 曠野에서 내가 萬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세곡으로 廣場을 뒤집어 놓고 가신 안치환님!!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리해 주셔서 正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10日에는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타는 목마름으로 부르실까요? 내가 萬一 https://youtu.be/nz8180XB8WI?si=VwzN4Els_bORaIBt

24.05.30    最高管理者

安寧하세요~ 안치환입니다.

몇 年 前 코로나時期에 여러 事情으로 取消되었던 사운드프렌즈 主催 콘써트 還拂件이 解決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 分의 購買者께서 事情을 하소연해 오셨고 主催 側과의 持續的인 疏通으로 解決點에 이르렀습니다. 

오랜時間 마음 苦生하신 분들께 罪悚한 말씀 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解決의 意志를 보여주고 있는 사운드프렌즈 側께도 感謝드립니다. 잘 解決되길 바랍니다. 


모두 平安한 日常 보내시고 여름콘써트에서 뵙겠습니다. 感謝합니다.  

24.05.27    山菊花

透寫

*寫眞 出處 : 作家 이호님 SNS (2024.05.25 寫眞) *2024.05.25_서울驛集會 公演 映像. 아래 映像 外 유튜브에서 '안치환'으로 照會 時 더 많은 映像이 나옴. https://youtu.be/_FIAdfrxOvU?si=N3vSAcH-sWNGt0rc

24.05.26    아름다운날들

廣場의 안치환!!

서울驛 채상병 特檢 促求 集會에서의 안치환님 와!! 亦是 廣場의 안치환님, 最高로 멋있었다. 서울驛 集會, 場所는 狹小한데 어마어마한 人波가 몰렸다. 세브란스 빌딩앞쪽에 設置된 舞臺에서 崇禮門까지 건너便 印度까지 가득찬 人波로 通行이 어려웠다. 人員도 작은 保守集會는 光化門 四거리부터 德壽宮 앞까지 椅子에 앉아서 便하게 示威같지 않은 示威하는 모습과 對照的이다. 秩序 維持를 위해 온 警察들은 初盤에 自己들 業務가 무엇인지 熟知 되지 않은거 같았다. 數十個의 호루라기 機械音으로 소란스럽게 오히려 集會 妨害를 했다. VIP心中을 헤아린건지는 몰라도 國民의 무서움, 民心의 무서움을 모르나? 채수근 上兵의 抑鬱한 죽음, 벌써 1年 가까이 되어간다. 搜査 過程에서 理解할 수 없는 여러 일들!!! !VIP激怒說.. 그 모든 眞相을 밝힐 수 있는 特檢이 꼭 收容되기를... 아들도 海兵隊를 轉役한지라 남의일 같지 않은 父母 마음 아마 集會에 모든 분들도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그래서인지 몰라도 政黨代表들 發言도 어느 政黨 割據없이 共感되었다. 오랜만에 現場에 書信 안치환님!! 亦是 野戰의 안치환님!! 참으로 멋졌다. 어느때 보다도 울림이 큰 우두머리 늑대의 모습이었다. 自由를 목 울대가 터질듯 決然하게 부르시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다. 김남주 先生님 生前에 부끄러워하게 많이 부르라고 하셨다 하시며 本人도 부끄러워서 왔다고 하시는데 그 眞心에 울컥함ㅜㅜ 2009年 聖公會大 以後 最高로 멋진 自由의 絶唱 이었다. 어쩌다보니 海兵隊 戰友會분들 近處에 있었는데 모두 한몸으로 주먹질하며 뜨거운 呼應!! 사람이꽃보다 아름다워,껍데기는 가라까지 콘서트보다 더 熱狂의 도가니 껍데기 歌詞 한句節처럼 안치환님의 부끄럼이 빛나는 舞臺였다. 안치환님 眞心이 고스란히 傳達되는 舞臺였다. 생생한 날것의 안치환님!! 참으로 멋졌습니다. 한결같은 모습 참으로 고마윘습니다. 늘 健康하세요.사랑합니다.

24.05.25    초롱이

나에게 주는 膳物

몸의 아픔을 지나고 대견한 나에게 주는 膳物로 안치환 cd를 膳物 했어요 新曲을 房안에서 혼자들으며 20代로 돌아갔네요 感謝합니다. 다시 저에게 膳物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