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年
10月
- 協商 막판 時點인 2004年 10月부터 當初 政府의 獲得指針(
RFP
)에도 없던
空中給油裝置
, 赤外線探知對應策(DIRCM), 氣象레이다 等 不要不急한 追加裝備를
國防部
에 要求했다.
[4]
- 2005年
1月
- 空軍은 이달 初 ‘이스라엘 機種은 레이다 探知距離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니 單一소스를 對象으로 機種選定을 해야 한다’며 隨意契約을 建議하는 報告書를 올렸으나
윤광웅
國防長官이 ‘말도 안 된다’면서 再檢討를 指示했다.
[5]
[6]
- 2005年
3月 30日
- 韓國軍 當局은 "E-X 導入 事業과 關聯해 그동안 特定業體에 유리하도록 作成됐다는 指摘을 받아온 軍 ROC의 一部 項目을 고치기로 했다"며 "合參과 空軍이 ROC 改善 作業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7]
“數年 前 ROC를 처음 作成할 當時에는 E-X를 製作, 運營 中인 나라가
美國
밖에 없어 事實上 美國 製品을 參考로
ROC
를 만들었다”며 “그러나 狀況이 變한 만큼 다른 나라 業體와 公正한 競爭을 誘導한다는 次元에서 이를 바로잡기로 했다”고 말했다.
[8]
- 2005年
10月 26日
- 보잉
사는 當初 24億달러(約 2兆4,000億원)라는 高額을 提示했다가 이番에는 民間航空機區分裝置 等 一部部品을 빼고 價格을 15億달러 水準으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美國
걸프스트림 航空宇宙
辭意 G550機體를 바탕으로 製作한
엘打
社 製品은 레이다 性能을 改善하면서 提示額을 當初 11億달러에서 小幅 올렸다.
[9]
- 2006年
3月 13日
- 이스라엘의 엘他社(G550 機種)가 美國 政府로부터 E-X 核心裝備에 對한 條件附 輸出許可(
DSP-5
)를 받았다고 13日 밝혔다.
[10]
엘他社의 製品은 飛行機 機體를 包含, 價格基準으로 50% 以上의 部品을 美國製品으로 使用하기 때문에, 美國 政府의 第3國 輸出許可가 있어야만 한다.
- 2006年
6月 14日
- 試驗飛行 評價 結果, 候補 2個業體 모두 레이다 探知距離, 運用高度, 飛行時間 等의 ROC를 모두 充足, "戰鬪用 適合" 判定을 받았다. 國防部는 모두 性能을 滿足하므로, 價格이 싼 機種을 選定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價格이 싼 이스라엘 엘他社는 韓國이 要求하는 美國 政府의 無條件部 輸出承認을 받지는 못했다.
[11]
[4]
- 2006年
7月 13日
- 國防部는 '美國 政府의 無條件部 輸出承認이 안 난 엘他社를 除外하고, 美國 보잉사를 早期警報器 對象者로 選定하려다가, 엘打社側의 抗議를 받고 選定을 留保하였다. 엘他社는 制限없는 輸出承認의 要求는 不當하며, 그것이 없어도 시스템統合에는 아무 問題가 없다고 反撥하였다.
[12]
- 2006年
8月 4日
- 2006年
11月 9日
- 空中早期警報統制機(E-X) 事業者로 美國의 보잉사가 最終 選定됐다.
[1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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