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型 달 探査船
은 2030年
누리號
로
나로 宇宙 센터
에서 發射할 달 着陸船이다. 當初 2025年 計劃이었으나,
朴槿惠
前 大統領이 大選公約으로 2020年으로 앞당겼으나 2030年으로 늦춰졌다.
[1]
航宇硏
은
누리號
로 힘들면 美國 로켓으로 發射할 計劃이다.
2008年
KAIST
권세진
敎授팀과
스페이스솔루션
社(代表
이재헌
)가 共同으로 달 着陸線을 開發하는데 成功했다.
ILN
이 豫想하는 1億 달러(1500億 원) 開發費를 折半인 750億원으로 줄이는 技術도 開發하는데 成功했다.
[2]
2008年 11月 28日 KAIST 풍동 實驗東(W10)에서 公開 地上着陸試驗도 實施했다.
[3]
航宇硏
은 2013年까지 70%의 技術을 確保했으며, 2014年 달 探査船의 地上着陸試驗을 實施할 計劃이다.
[4]
2031年
次世代 發射體
로 發射할 計劃이다.
無人 달着陸線을
누리號
로 2030年 發射한다고 報道되는데, 2020年 發射된 中國의 無人 달着陸船
嫦娥 5號
를 보면, 무게 867톤
창정 5號
로켓으로 무게 8.2톤
嫦娥 5號
를 發射했다. 누리號는 무게 200톤으로 달着陸線을 發射하기에는 매우 작은 로켓이다.
팰컨 9
의 마지막 最終 버전인
팰컨9 블록5
무게가 550톤이다. 아마도 韓國이 無人 달着陸線을 自力 發射한다면,
누리號
보다는
KSLV-III
가 有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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