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 》은 1996年 9月 7日 부터 1997年 4月 20日 까지 放映한 KBS 2TV 週末 드라마 이다.
이 드라마는 異例的으로 첫 放送이 平均 35.1%의 壓倒的인 視聽率을 記錄하는 氣焰을 吐하면서 出發하였으며, [1] 放映 한 달 만에 視聽率 40%를 突破하였다. [2] 또한 첫 放送 以來 8個月 間 週間 視聽率 1位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마지막 回는 65.8%로 視聽率 調査韓 以來 最高 視聽率을 記錄하였다. [3] 다만, 캐스팅 問題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채시라 김희애 等이 성찬옥(송채환 分) [4] 驛 物望에 올랐으나 MBC와의 契約問題(채시라) 休息을 取하겠다는 意思(김희애) 等 여러 가지 理由 때문에 固辭했고 沈銀河 가 이효경 驛(이승연 分) 物望에 擧論됐지만 [5] 스스로 抛棄했다. 이렇게 되자 KBS는 1996年 5月 말 終映 豫定이었던 [6] 《 沐浴湯집 男子들 》을 4달 늘린 9月 1日 끝냈다.
1980年代에서 現代까지를 背景으로 身分의 壁을 뛰어 넘는 젊은이들의 첫사랑과 强한 兄弟愛를 그린 드라마.
(보고싶어도 보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