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7年
?: 햐쿠리 機智 海軍 飛行場으로 設置
- 1966年
?: 航空 自衛隊 햐쿠리 機智로 轉換
- 1995年
?: 이바라키 縣 햐쿠리 飛行場 民間 共用化 構想 發表
- 2000年
?: 民間 共用 事業化 始作.
- 2008年
?: 이바라키 空港 터미널 着工.
- 2009年
?: 新 滑走路 竣工 및 現 滑走路의 改補修 工事.
- 2010年
?: 이바라키 空港 터미널 開港.
- 2018年
7月 31日
?: 仁川國際空港 - 이바라키 空港 이스타航空 就航
軍用 飛行場으로 쓰이다가 民間과 共同으로 利用하여
도쿄
로 接近하는 3番째 空港으로써, 總事業費는 540億 엔 (韓貨 6800億 원), 그中 空港을 짓는데만 220億 엔(한화 2700億 원)李 所要되었다. 元來 3層으로 建設하는 것을 計劃했으나, 空港의 效率性을 높이기 위해 1層으로 規模를 줄였고 內部 인테리어도 素朴하게 設計되었으며 乘船 브릿지 代身 트랩을 使用해 搭乘하게 된다. 週期腸은 別途의 土잉카가 必要 없이, 航空機 엔진만으로 유턴을 할 수 있게 되어 旣存 離着陸 時間 對備 뛰어난 效率性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리타 國際空港
과
도쿄 國際空港
의 비싼 着陸料와 管理費로 困難을 겪는
低價 航空社
를 對象으로 삼아 低費用 空港 形態로 지어진 것이 特徵이다
[1]
. 도쿄에서
버스
나
自家用
으로 1時間 30分 距離에 位置하고 있어 當初
나리타 國際空港
對備 都心 接近性이 뛰어나다는 評價를 받았다
[2]
. 空港과
도쿄驛
,
쓰쿠바驛
,
미토驛
,
이시오카驛
을 잇는 空港버스가 運行되고 있다.
當初와는 달리 交通便이 不便하다는 不滿이 많았으나,
2010年
5月 27日
부터
이바라키 空港
과
도쿄驛
을 잇는
空港버스
運行開始로 인하여 交通 不便이 相當히 解消되었다. 料金은 航空機 利用客에 限해 片道 500엔으로, 競爭力 確保를 위해서
나리타 國際空港
에서 도쿄로 가는 交通便에 비해 運賃이 相當히 낮게 策定되었다.
[3]
그 밖에도
쓰쿠바驛
에서
쓰쿠바 익스프레스
로 換乘하여
아키하바라驛
으로 가는 方法과
이시오카驛
에서
朝飯 선
으로
우에노驛
으로 가는 方法도 있으나 料金이 비싸고 時間도 많이 걸려,
도쿄驛
行 空港버스와 比較해 큰 메리트가 없다.
쓰쿠바驛
에서
아키하바라驛
까지 所要時間은 約 45分이다.
- 도쿄驛
行 所要時間?: (最小)1時間30分 ~ (最大)2時間20分 (交通 事情에 따라 다름)
- 쓰쿠바驛
行 所要時間?: 1時間
- 미토驛
行 所要時間?: 40分
- 이시오카驛
行 所要時間?: 30分
運航 路線
編輯
日本 國土交通性
은 開港時 81萬 名, 年間 70萬 名이라고 밝혔으나 地方 空港의 需要 過大 豫測이라는 問題로 批判받았으며, 利用客도 當初 豫想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20萬 名에 그칠것이라는 展望이 나오게 되었다
[4]
. 實際로 開港 以後 只今까지 定期便으로 運航하고 있는 航空社는 單 한 곳 뿐이다
[5]
. 게다가
道路
整備는 잘 되어 있지만, 가장 가까운
驛
人
이시오카驛
에서 10km 떨어져 있어 도쿄로 接近할 수 있는 大衆交通이 不便하고, 商業施設들度 大部分 存在하고 있지 않아 空港 接近 效率性에 對해 疑問을 持續的으로 提起하고 있다. 乘客數 展望이 不透明하기 때문에 赤字가 豫想되는 空港으로 沒落할 可能性도 있다
[6]
.
航空自衛隊
編輯
- 第7航空團
- 偵察航空大 第501偵察隊: RF-4E, RF-4EJ
- 基地警備敎導隊
- 航空救難團
햐쿠리구난대:
UH-60J
,
U-125A
- 航空保安管制群
- 航空氣象群 햐쿠리기상대
- 航空景武臺 햐쿠리지방경무대
- 自衛隊 情報步全代 桐否定보보全代 햐쿠리정보보전분견대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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