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종은 요 成宗 의 長男으로, 宮女 소누근( 欽愛皇后 )의 所生이었지만 成宗의 整備 人德皇后 에게 親子息과 다를 바 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1] 1021年 , 6歲의 나이에 皇太子가 되었고 1031年 아버지 成宗이 죽자 卽位하였다. 흥종의 生母 소누근(欽愛王后)은 攝政을 하여 權力을 잡았고, 自身의 護衛兵 풍가노로 하여금 北部 宰相 小着服과 人德皇后의 兄弟 小筆跡을 無故하게 했다. ^[1] 흥종은 人德皇后에 對한 孝心이 至極해서 그女를 容恕해 달라고 請했지만 欽愛王后는 人德皇后를 上京(現在의 內몽골 自治區)으로 내쫓고 사람을 보내 억지로 自決하게 했다. ^[2] 1034年 欽愛王后는 아들인 흥종을 廢하고 다른 아들을 王位로 세우려 했지만 흥종은 이것을 미리 알고 어머니를 귀양보냈다. 이처럼 흥종의 治世부터 遼나라는 內亂이 끊이질 않아 衰退의 길을 걸었다. 政府는 腐敗하였고 軍隊는 흩어졌다.

흥종은 西夏 를 여러 次例 攻擊하였고 宋나라 와도 交戰하여 中國의 情勢를 어지럽혔다. 또한 잦은 戰爭으로 인해 百姓들은 높은 稅金을 내야 했고 그는 佛敎를 國敎로 指定하고는 온갖 奢侈를 일삼았다. 이로 因해 遼나라는 國力이 衰退하였고, 이는 1125年 에 金나라 에게 滅亡하게 되는 原因 中 하나가 된다. 그는 1055年 죽었다.

卽位 이듬해인 1032年 에 文武人性所效皇帝 (文武仁聖昭孝皇帝)라는 尊號를 받았고, 1042年 年에 尊號를 改稱하여 총문성무영략신공예철인효황제 (聰文聖武英略神功睿哲仁孝皇帝)라고 하였다. 1054年 에는 尊號를 假想하여 흠천봉도우세흥력무정문성성신인효황제 (欽天奉道祐世興曆武定文成聖神仁孝皇帝)라고 하였다.

祖父母와 父母 編輯

• 祖父 ?: 警鐘(景宗) 曉星第(孝成帝) 野率縣 (耶律賢)
• 조某 ?: 叡智皇后 (睿智皇后) 小作(蕭綽)
  • 部 ?: 成宗 (聖宗) 門無題(文武帝) 野率隆暑 (耶律 隆?)
  • 某 ?: 欽愛皇后(欽哀皇后) 소누근(蕭?斤)

后妃 編輯

皇子 編輯

皇女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