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太宗
의 長男으로 951年
요 世宗
을 暗殺하고 卽位하였다.
959年
後周
의
市營
은 五代의 國家들의 悲願이었으며, 北方의
遼나라
를 牽制하기 위해
연운十六州
奪還에 나섰다. 一連의 戰鬪에서 遼나라君을 擊破하고 幼主을 되찾은
市營
은 繼續 進軍하려 했으나, 갑자기 病患으로 쓰러져 遠征은 中止할 수밖에 없었다.
959年
遠征에서 돌아오던 途中 젊은 나이에 世上을 떠났다.
穆宗은 世宗과 같이 알코올 依存者로 理由없이 사람을 죽이곤 하는 暴君이었다. 또 사냥을 좋아하였는데 요 世宗과 요 목종의 治世는 後代人
요 警鐘
과
요 흥종
~
天祚帝
時期와 같이 遼나라의 暗黑期 中 하나였다.
969年
2月
穆宗은 黑山으로 사냥을 나가 侍從들과 祝祭를 벌였다. 한밤中에 穆宗은 飮食을 要求하였지만 아무도 應答하지 않고 火가 난 皇帝는 廚房長을 죽이려하다가 廚房長에게 被殺당했고 事後
요 警鐘
이 卽位하였다. 그는 享年 39歲의 나이로 죽었다.
祖父母와 父母
編輯
- 祖父
?: 太祖(太祖) 大聲第(大聖帝)
耶律阿保機
(耶律阿保機)
- 조某
?:
順欠皇后
(淳欽皇后) 술律評(述律平)
- 部
?: 太宗(太宗) 효무제(孝武帝)
野率덕광
(耶律德光)
- 某
?: 正案皇后(靖安皇后) 소온(蕭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