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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劇場版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올드미스 다이어리 劇場版

2006年 映畫

" 올드 미스 다이어리 "(Old Miss Diary)은 2006年 12月 20日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同名의 한국방송공사 올드 미스 다이어리 TV시트콤을 映畫化했다.

올드 미스 다이어리 劇場版
監督 김석윤
脚本 박해영, 김지선, 이용근, 김수진
製作 김조광수, 金美希, 차승재
撮影 정진호
編輯 金炫
伸鐵
송경희
音樂 李秉勳
製作社 청년필름
싸이더스FNH
配給社 롯데쇼핑
롯데 엔터테인먼트
開封일
  • 2006年 12月 20日 ?( 2006-12-20 )
時間 108分
言語 韓國語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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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그女는 서른 두살이란 나이에도 不拘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完全 國家代表級이다. 그런 그女의 푼수끼는 뿌리가 깊을 수밖에 없는 것이, 그女에겐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푼수끼로 重武裝한 엉뚱하고 든든한(?) 家族이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老總角 外三寸…對策없는 性格에 짧은 기럭지라는 共通點을 가진 이들이 다채로운 삽질까지 일삼으니, 당최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事件이 發生한다. 그것은 바로 미자가 聲優로 일하는 放送局에서 싸가지度 기럭지度 지존인 꽃美男 지PD에게 地帶로 꽂혀 버린 것! 그 事實을 알게 된 그女의 家族들은 이番 機會에 집안 種子改良을 하겠다는 希望에 부풀어 오르고, 바야흐로 삽질家族의 꽃美男 爭取基는 始作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無謀한 挑戰, 이番에는 成功할 수 있을까?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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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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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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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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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異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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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시트콤 最初로 映畫化되어 스크린에서 開封됨.
  • 팬들의 再開封 要請으로 因해 2008年 3月 1日 재개봉되었음.
  • TV 原作에서 둘째 할머니를 맡았던 한영숙 이 갑작스럽게 別世하여 代身 서승현 이 분하였음.
  • 예지원 이 釜山映畫祭에서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女優主演賞을 受賞함.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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