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 出身의 父母 사이에서 3男 1女 中 둘째로 태어났다. 高等學校를 卒業하고 出版社에서 컷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문득 大學에 進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弘益大
美大에 願書를 넣었으나 떨어졌다. 그런데 當時 試驗 監督官으로 들어온 敎授가 그림에는 素質이 없어 뵈지만 演技를 하면 어떻겠냐는 勸誘를 했고 '한番 해볼까'하는 생각에 進路를 바꿔
서울예전
演劇과 應試, 合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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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 進學 後, 內省的인 性格탓에 演技가 아니라 扮裝이나 디자인쪽으로 바꾸라는 핀잔도 들었지만 傲氣가 생겨 辱을 먹으면서도 죽기살기로 舞臺에 올랐다고 한다. 演劇 舞臺에서 2年 남짓을 보낸 後, 生計를 위해 TV쪽으로 路線을 바꿔 1980年 MBC 特採 탤런트로 들어갔다. MBC 搜査劇 《
수사반장
》의 犯人 驛이나 助演으로 轉轉하다 MBC 드라마 《
전원일기
》의 서울宅으로 조금씩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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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 어느 날부턴가 시름 시름 앓기 始作한 그女는 有名한 病院을 찾아다녀도 病名을 알지 못하다 라디오에서 偶然히 韓醫師의 이야기를 듣고 韓醫院에 찾아가 自身의 病이 가슴속 응어리진 恨이 쌓여 생긴 '火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하여 祈禱와 冥想 等을 통해 3年 만에 病을 나았다. 2004年 KBS 日日시트콤 《
올드미스 다이어리
》에서 天方地軸 철不知 할머니를 맡아 人氣를 끌어 數十 年 無名의 설움을 씻었다. 以後, 드라마·映畫에서 名品 延期로 活潑하게 活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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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技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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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技 外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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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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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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