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於宇同 (映畫)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於宇同 (映畫)

" 於宇同 "(於宇同)은 李長鎬 監督의 映畫 이다. 朝鮮 電氣의 詩人, 妓生, 作家인 於宇同 의 一代記를 다룬 映畫이다. 淫亂的이다 頹廢的이다 하여 한때 開封中止, 上映中止가 되기도 하였으나 1988年 以後 解除되어 上映되었다.

於宇同
Eoh Wu-dong, 1985
監督 李長鎬
脚本 이현화
製作 전융행 , 박경식 , 梨泰院
出演 이보희, 안성기, 김명곤, 박원숙
撮影 박승배
編輯 현동춘
音樂 李鍾九
製作社 映畫振興公社(現 映畫振興委員會 )
配給社 映畫振興公社(現 映畫振興委員會 )
開封일 1985年
時間 147分
國家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出演 編輯

기타 編輯

  • 第22回 백상藝術大賞 (1986) 受賞作

같이 보기 編輯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