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於宇同 "(於宇同)은 李長鎬 監督의 映畫 이다. 朝鮮 電氣의 詩人, 妓生, 作家인 於宇同 의 一代記를 다룬 映畫이다. 淫亂的이다 頹廢的이다 하여 한때 開封中止, 上映中止가 되기도 하였으나 1988年 以後 解除되어 上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