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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알라 ( ???? , All?h )는 神을 의미하는 아랍語 呼稱이다. 오늘날에는 一般的으로 이슬람敎의 唯一神 을 指稱하는 單語로 使用되고 있다. 이 單語는 神을 뜻하는 al-ilah에서 縮約되어 由來된 것으로 보이며, 아람어 의 엘라와 시리아어 의 알라하(???????), 히브리어 ( 엘로힘 )이 神을 뜻하는 것과 言語的으로 關聯이 있다.

알라라는 單語는 이슬람 以前 時代부터 多神敎를 믿었던 아랍人 들에 依해 使用되어 왔다. 이슬람 以前의 아랍人들은 그들이 알라라고 불렀던 最高神을 다른 더 작은 神들과 함께 崇拜했다. 무함마드 는 이슬람敎의 神에 對한 槪念을 나타내기 위해 알라라는 單語를 使用했다. 알라는 무슬림 (아랍人과 非아랍人 모두), 유대人 아랍語를 말하는 유대人, 그리고 古典 아랍語에서 무슬림이 된 大多數의 아랍人들에 依해 "al-il?h"와 "Alah"라는 用語가 混用된 以後 아랍 基督敎人에 依해 神에 對한 用語로 使用되어 왔다. 이것은 또한 排他的이지는 않지만 種種 가자우즈 사람들뿐만 아니라 바하이인, 萬다野人, 인도네시아와 몰타의 基督敎人, 歲파르나짐 유대人들에 依해 이런 方式으로 使用된다. 말레이시아 半島 地域의 基督敎人과 시크敎徒들에 依한 비슷한 使用은 最近 政治的인 그리고 法的인 論爭으로 이어지고 있다.

韓國語 에서 使用되는 하나님 과 같은 表現으로 (이슬람敎의 알라와 基督敎의 하나님은 分明히 다른 歷史를 가진 存在로, 이 理論은 無神論者의 立場에서 바라보았을 때 같은 存在처럼 보일 뿐이지만 分明히 다른 存在임을 聖經을 통해 알수있다) [1] , 이슬람에서 《 꾸란 》을 읽고 祈禱인 살라트 에서 使用하는 言語는 아랍語이므로 神을 指稱할 때 알라라는 表現을 使用하나 一般 會話와 註解書에서는 하나님이라는 表現을 區分하지 않는다. 이슬람은 基督敎人 들과 유대人 들이 믿는 神은 이슬람에서 말하는 神과 다르지 않은 存在라고 본다. [1]

어원 編輯

'알라'의 表記( ???? , All?h )는 '神'을 뜻하는 '日라후'( ??? , il?h ) 에 아랍語 의 定冠詞 '알'( ?? , al )이 附加된 '알 일라후'( ????? )의 短縮型 [2] 또는 發音이 變異된 形態 [3] . 유대敎에서는 神을 '엘로힘', '엘'로 부르나, 이는 아람어 , 히브리어 , 아랍語 가 셈족에 屬하는 가까운 言語들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에서의 알라 編輯

 
이슬람 書法으로 쓴 알라

이슬람의 改造 무함마드 는, 新(알라)으로부터 派遣된 大天使 지브릴(가브리엘) 에서 神에 불림받았음을 아랍語 로 後世에 남긴 사도 이며, 最後이자 最大의 豫言者 로 받들여진다. 무함마드는 어디까지나 神이 創造한 被造物 인 人間을 위해 人間 中에서 불림받았음에 지나지 않으며, 이슬람에서의 神(알라)은 '單 한분이시며 永遠하시며 聖者와 聖父도 두지 않았으며 그분과 對等한 것 世上에 없다'고 믿어진다. [4] 卽 時間과 空間을 超越한 絶對固有의 存在이며, 基督敎 神學의 예수 그리스도 의 槪念 처럼, 무함마드를 '神의 아들'로 보는 信仰的, 神學的 槪念은 없다.

알라는 全知全能한 唯一한 存在로, 모든 것으로 超越하며, 눈이 없어도 보며, 귀가 없어도 들으며, 입이 없어도 말하는 存在로 規定하며, 알라를 意味하는 그림이나 彫刻 等을 남기는 게 不可能하다고 여긴다. 이슬람에서 特定 이미지를 使用하는 禮拜를 偶像崇拜 로 取扱하여 完全否定하는 게 여기서 根據한다.

이슬람은, 以前에 있었던 유대敎 , 基督敎를 補完하는 神의 가르침으로서 이슬람의 存在를 規定하기 때문에, 이슬람에서의 神(알라)는 유대敎 및 基督敎의 야훼 를 指稱한다. [5] 알라는 6日만에 天地를 創造했으며 , 언젠가 最後의 날에 全 人類를 죽음에서 부활시켜, 最後의 審判 을 管掌한다고 믿는다.

한便, 모든 것을 管掌하는 全能의 神이 休息을 할 理由가 없다고 생각하여 [6] , 天地創造의 6日 後에 神이 休息을 取했다는 部分은 否定하는 點이 다르다. 이는, 이슬람이 유대敎나 基督敎를 같은 啓示를 共有하는 宗敎로서 尊重하면서도, 이들의 敎理는 人爲的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觀點의 한 例이다. 꾸란이 現在의 形態가 된 것은 무하마드의 事後이나, 무슬림 은 神이 派遣한 大天使 가브리엘로부터, 무함마드에게 말하게 한 內容이 現在의 꾸란으로 完全히 再現되었다고 믿는다.

基督敎에서의 알라 編輯

 
알라의 文章(이스탄불 아야소피아)

아랍語에서의 '알라'는 英語 의 'God'에 該當한다. 이렇듯 아브라함界 一神敎에 屬한다고 일컬어지는 유대敎, 基督敎, 이슬람敎의 '唯一 절代身'을 指稱한다. 參考로 아랍圈 聖經 에서는 야훼를 '알라(後)'로 記錄한다. 例를 들어, 東方 正敎會 안티오키아 總大主敎靑 , 아시리아 東方敎會 ( 네스토리우스派 ), 시리아 正敎會 ( 비 칼케돈派 )에서는 創造主를 '알라후'로 飜譯하고 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에서는 이슬람敎 以外가 이를 使用하는 것이 制限되어 있어, 말레이시아의 가톨릭 界 新聞 '헤럴드'에서 '알라'라고 記述한 內容을 政府에서 使用禁止 命令이 떨어지기도 했다. [7] 이 使用禁止命令은, 한때는 말레이시아 高等裁判所에 依해 取消되어, 使用이 許容되기도 했으나, 2013年 10月 14日, 말레이시아 上訴裁判所에 依해 破棄되어, 이슬람敎徒가 아닌 者가 神을 나타내는 用語로 '알라'를 쓰는 것이 禁止 確定되었다. [8]

屬性 編輯

이슬람에서 定義하는 알라의 屬性은 다음과 같다.

  1. 獨存性(獨存性)?: 알라는 누군가가 낳은 것도 아니고 어딘가로부터 태어난 存在도 아니며, 그렇기에 父母妻子나 兄弟가 없고 同僚도 없으며 性別조차 없다. 色도 形態도 模樣도 없고, 웃음이나 눈물 같은 感情 表現도 없고, 잠을 자지도 잊어버리지도 않고 무언가를 먹지도 않고, 말도 없고 病도 걸리지 않으며 始作도 끝도 없으며 外界의 影響도 받지 않는 無形의 存在이다. 따라서 어떠한 貢物이나 祭物이 必要하지 않다.
  2. 無限性(無限性)?: 알라는 時間이나 空間의 制約을 받지 않고 모든 限界를 超越해 絶對的으로 永遠히 存在하며, 모든 事物과 모든 곳에 恒常 存在할 뿐 아니라 모든 人間을 위해 共通的으로 存在하고, 特定 人間에게만 選別的으로 遍在하지 않고 모든 民族 모든 階層과 가까이 한다. 때문에 人間은 알라 앞에서 모두가 平等하며, 現世에 人間들 사이에 생겨나는 財産 差異와 같은 잠깐의 차이나 差別이 아무리 크다 해도 알라의 無限性에 비하면 말 그대로 잠깐에 不過하며, 모두가 똑같이 알라 앞에서 最後의 審判을 받게 되므로 一時的인 差異나 差別을 가지고 誇大妄想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슬람의 가르침이다.
  3. 創造性(創造性)?: 알라는 (유대敎나 基督敎의 神과 마찬가지로) 6日만에 宇宙를 創造한 天地 萬物의 創造主이며 萬物은 알라의 被造物이다. 人間은 알라가 흙으로 만들어낸, 大地 위에 設置된 알라의 代理人에 不過하다.
  4. 自費性(慈悲性)?: 《꾸란》의 總114張 가운데 第9張을 除外한 모든 腸이 "仁慈하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라는 敍事로 始作되며, 알라의 屬性을 反映하여 붙인 99가지 敬稱은 '자비로운', '仁慈한', '선량한', '寬大한', '公正한', '지혜로운' 等 慈悲成果 關聯된 말이 大部分이다. 알라는 人間을 包含한 宇宙 萬物을 創造했을 뿐 아니라 그가 創造한 天地間의 모든 것을 人間의 所有로 提供하였으며, 이것은 人間에 對한 알라의 最大의 恩寵이자 自費이다. 따라서 人間은 마땅히 알라에게 感謝하고 報答해야 하며, 이러한 監査를 無視하는 것은 最大의 罪惡이라고 이슬람은 가르친다.

같이 보기 編輯

參照 編輯

  1. 腸 후세인 (2014年 6月 6日). 〈일러두기〉. 《이맘 나와위의 하디스 40線과 解說》. 젠나무民북스. 8쪽. ISBN  9788996915935 .  
  2. 해밀톤 깁 『イスラム入門』 加賀谷? 驛, 고단샤학술문고 2002年 86頁。 ISBN  4061595571
  3. (日本語) アッラ? 』 - Kotobank “保管된 寫本” . 2017年 10月 1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0月 17日에 確認함 .  
  4. 꾸란 112張 이끌라스 1節~4節. https://islamhouse.com/ko/books/495 Archived 2017年 10月 17日 - 웨이백 머신 性 꾸란 意味의 韓國語 解說
  5. 꾸란 4張 163-165節, 46張 12節
  6. 꾸란 2張 255節
  7. 한便 말레이시아 高等裁判所에서는 2009年 말에 ' 信仰의 自由 '를 根據로 政府의 使用禁止命令을 取消, '알라'의 表記가 可能하다는 判決을 내렸으며, 政府는 上告했다. 「アラ?」使用許可に反? マレ?シア、??放火?デモも Archived 2013年 5月 13日 - 웨이백 머신
  8. “イスラム?徒以外の「アッラ?」使用禁じる マレ?シア上訴裁” . 《 산케이 新聞 》. 2013年 10月 15日. 2013年 10月 1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10月 1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