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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誘惑 (드라마)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아름다운 誘惑 (드라마)

아름다운 誘惑 》은 2004年 4月 19日 부터 2004年 10月 30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2TV 아침드라마 로, 두 姊妹의 잃어버렸던 사랑과 幸福을 찾아가는 勸善懲惡的인 스토리로 犧牲을 통한 사랑이 眞正한 幸福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1]

아름다운 誘惑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04年 4月 19日 ~ 2004年 10月 30日
放送 時間 ~ 午前 9時 ~ 9時 30分
放送 回數 168部作
프로듀서 홍성덕
演出 이덕건
助演出 이정섭
脚本 高鳳凰, 이해정
出演者 신성우 , 전혜진 , 안재환 , 오수민

企劃 意圖 編輯

"누구에게나 平生을 두고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

놓쳐 버렸기에 더욱 안타깝고 그렇기에 더욱 되돌리고 싶은 아련한 첫사랑의 鄕愁..... 이것은 우리 드라마에 있어서 永遠한 테마가 아닐까? 여기 엄마의 再婚, 그리고 엄마의 突然한 죽음으로 戶主制에 依해 被害를 입어 의붓아버지에게 財産을 다 뺏긴 채 那落으로 떨어진 두 姊妹가 있다.

뒤바뀐 運命 때문에 첫사랑의 그림자를 안은 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언니 呈戱와 뒤틀린 欲望을 품은 채 成功을 向해 달려가는 동생 세희. 이들 두 姊妹가 맞닥들이게 되는 삶의 逆境 속에서 잃어버렸던 사랑과 幸福을 찾아가는 勸善懲惡的인 스토리를 통해 우리를 眞正으로 幸福하게 하는 것은 그 어떤 欲望의 모래城이 아니라 犧牲을 통한 眞正한 사랑이라는 平凡한 眞理를 다시 한 番 되짚어 보고자한다.

아울러 요즘 急激히 늘고 있는 離婚과 再婚으로 如前히 女性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는 '戶主制'의 問題와 이 時代 主婦들의 苦悶거리인 '私敎育', '高額課外'의 世態를 드라마에 椄木시켜 視聽者들의 共感을 얻고자한다.

줄거리 編輯

드라마는 呈戱 어머니 혜옥이 蘿徑의 아버지 성필과 再婚하면서 始作한다. 女高生 呈戱는 課外 先生님인 民友와 첫사랑을 나누지만 어머니 혜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奇態와 結婚하고, 養아버지와 나警과 헤어진다. 以後 10年이 흘러 베이비시터가 된 呈戱는 民友와 蘿徑의 딸 슬기를 맡게 되면서 民友에 對한 애틋한 感情이 살아난다. 한便, 江南의 한 學院에서 일하는 세희는 學院 所有主의 아들인 재혁에게 意圖的으로 接近해 結局 사랑을 爭取한다.

登場 人物 編輯

主要 人物 編輯

23歲→33歲. 蘿徑의 男便. 有機農 流通 業體 '自然天國' 代表. 江原道 春川이 故鄕인 소문난 秀才. 따듯하고 多情多感한 男子. 軍 入隊를 앞두고 課外敎師와 弟子로 만난 女高生 呈戱와 풋풋한 첫사랑에 빠지지만 軍服務中 갑작스레 連絡이 끊긴 呈戱를 미끼로 다가온 나警과 結婚을 한다. 呈戱와의 追憶의 場所인 春川 '허브農園'을 引受하면서 "내 家族이 安心하고 먹을 수 있는 食品만 取扱한다"는 모토의 有機農 食品 流通業體 '自然天國'을 設立해 키워오고 있다. 現在 大型 流通店이나 호텔에 有機農 食品을 獨占 納品하고 있고 地方에 大團地 無公害 直營農場을 運營中이다.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첫사랑 呈戱와 再會한 後 다시 사랑의 激情 속에 빠져들게 된다.
19歲→29歲.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언니. 베이비시터. 民友의 첫사랑의 戀人이자 氣態의 아내. 每事를 肯定的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靈魂이 맑은 女子. 겉보기에는 軟弱하게만 보이지만 타고난 참을性과 母性으로 인해 事實은 누구보다도 强하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첫사랑인 民友와의 아름다운 追憶이 깃든 故鄕 春川을 떠나 어린 동생 세희와 함께 서울로 올라옴. 大學 進學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後 工場에서 일을 하며 세희를 어렵게 공부시키며 조금씩 지쳐가던 中 氣態의 執拗한 拘礙를 받아들여 民友를 가슴속에 둔 채 結婚을 하지만 生計엔 도움이 안 되는 事故뭉치 男便 기태로 인해 마음苦生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홀媤아버지 服滿을 모시고 어린 아들 率易를 養育하기 위해 이집 저집에서 일하던 中 偶然히 養아버지의 딸 이었던 蘿徑의 男便이 된 첫사랑 民友와 再會하게 되면서 또 다시 첫사랑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29歲. 學院財閥人 金실의 아들. 江南 最高 入試學院 '에듀 포럼 1'의 企劃本部長. 일에 對해서는 누구보다 冷徹하고 經營能力도 뛰어나지만 女子나 사랑에 關해서는 지나치게 쉽게 생각하는 傾向이 있다. 타고난 바람氣로 인해 周邊 女子들에게 警戒의 對象인 同時에 엄청난 財力으로 欽慕의 對象이기도 함. 어느 날부턴가 자꾸 눈에 들어오기 始作한 세희에게 처음엔 장난스레 다가가지만 차츰 세희의 徹底히 計算된 魅力에 이끌리게 되면서 結局은 眞心으로 사랑하게 되는데...
17歲→27歲. 欲望을 품은 채 成功을 向해 달려가는 동생. '에듀 포럼 1' 企劃팀 勤務. 成功에 對한 野望이 누구보다도 크고 自尊心이 强해서 초라해지는 것은 견딜 수 없는 당찬 女子. 언니 呈戱와 함께 서울로 올라 온 後 낯선 客地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렵게 大學을 卒業한 後 不景氣에도 不拘하고 大企業에 堂堂히 就職했으나 能力만큼 待遇를 받을 수 있다는 魅力에 끌려 江南 第一의 名門 入試學院에 就職函. 처음엔 재혁이 理事長의 後繼者라는 事實을 알고 接近하지만 結局 재혁을 眞心으로 사랑하게 되고 마침내 結婚에도 成功한다.
18歲→28歲. 呈戱의 養아버지였던 성필의 딸이자 民友의 아내. 衣裳 디자이너. 누구보다도 欲心이 많고 自身의 幸福을 위해서라면 남의 幸福쯤은 얼마든지 밟아버릴 수 있는 虛榮과 僞善으로 가득 찬 팜므擺脫的인 캐릭터. 사랑에 對한 執着과 所有慾이 누구보다 强한 女子. 민우에게 呈戱의 消息을 傳한다는 핑계로 接近해서 結局은 民友와 結婚 하는 데는 成功하지만 조금도 自身의 것이 되지 않는 民友의 마음 때문에 늘 自尊心이 傷한다. 大學에서 衣裳디자인을 專攻 한 後 高級 부띠끄 運營 中. 後에 아버지 성필이 遺言狀을 造作해 呈戱 姊妹에게 남긴 財産을 가로챘다는 非理를 알고 衝擊을 받고는 民友를 놔주고 슬기와 함께 떠난다.

周邊 人物 編輯

그 外 人物 編輯

參考 事項 編輯

  • 고주원 이 최재혁 驛에 캐스팅되었지만 最終 下車하였다. [1]
  • 신성우 는 < 危機의 男子 >에서의 변정수 의 男便 役割에 이어, 該當 드라마에서는 변정수의 동생인 변정민 의 男便 役割로 出演하여 話題가 되었다. [2] [3]
  • '웰빙族', '보보스足', '아침型 人間', 'DIY族', '名品族' 等을 素材로 삼아 볼거리와 情報를 提供하고 主婦들의 苦悶거리인 '私敎育', '高額課外' 等의 實相을 드라마에 椄木시킴으로써 主婦들에게 警覺心을 일깨우고자 했다는 製作陣의 意圖와는 달리, 放送委員會가 改善토록 勸告했던 素材인 不倫이 浮刻되었다. [4]

各州 編輯

한국방송공사 2TV 아침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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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10月 13日 ~ 2004年 4月 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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