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리아니-밀러 整理
(
英語
:
Modigliani-Miller theorem
,
MM 理論
)는
1958年
프랑코 모딜리아니
와
머턴 밀러
가 發表한 企業 金融에 關한
整理
로 이 整理의 發表는
資本構造
의 槪念이 새롭게 登場하는 契機가 되었다. 이 整理는 企業의 價値를 産出하는 데 必要한 割引率을 最少化하는 最適資本構造가 存在하는지에 對한 硏究이며, 1958年의 理論에서는 企業의 價値는 負債의 使用有無와는 關聯이 없음을 보였다. 그러나
1963年
의 修正模型에서는 法人稅를 考慮하였을 때 企業의 割引率을 最小로하는 最適資本構造가 存在하며 이러한 最適資本構造下에서 企業의 價値가 가장 크다는 結論을 내렸다.
그러나 MM理論을 提示한 밀러는
1977年
均衡負債理論
을 통해 個人所得稅를 考慮할 境遇 부채使用誘引이 사라지게 되어 다시 崔赤字本 資本構造는 存在하지 않는다는 主張을 提示하였다.
MM理論은 크게 다음과 같은 基本的인 家庭을 가지고 있다.
- 完全資本市場으로 去來費用이나 稅金과 같은 去來摩擦的 要因이없으며 情報에 아무런 制限이 없다.
- 分析의 單純化를 위해 企業이 發行하는 證券은 株式과 無危險 永久負債뿐이다. 現實的으로 負債는 滿期가 存在하지만 滿期가 다가오면 償還額만큼 새로운 負債를 發行하여 負債額을 維持할 수 있다.
- 個人投資者는 企業과 同一한 利子率로 借入,貸出을 한다.
- 企業은 營業危險이 同一한 同質的 危險集團으로 區分할 수 있다.
MM의 理論은 資本構造理論에 있어 큰 貢獻을 했지만 理論의 家庭이 非現實的이라는 다음과 같은 批判이 있었다.
- 現實에는 法人稅가 存在한다.
- 現實에는 市場不完全 要素가 存在한다.
- 個人과 企業의 借入能力은 顯著히 다르다.
- 去來費用 等 摩擦的 要因이 存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