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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흠순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김흠순 (金欽純, 598年 ~ 680年 )은 伽倻 의 王族 出身으로 新羅 軍人 政治가 이자 外戚이었다. 新羅 花郞道의 19代 風月主 이며 官職은 市中 에 이르렀다. 그는 伽倻 金官伽倻 의 王 구형왕 의 曾孫子였으며 김서현의 아들로 金庾信의 동생이다.

生涯 編輯

伽倻 王 구형왕의 孫子 김서현 만명부인 金氏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 金氏는 진흥왕 의 동생 숙흘종 의 딸로, 外할아버지 숙흘종 은 딸과 伽倻系 王族 김서현 의 結婚을 頑强히 反對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野合하여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維新이라 하였다. 처음에 그들의 結婚을 認定하지 않던 숙흘종 內外는 하는 수 없이 딸의 結婚을 認定했다. 遺臣이 태어나고 3年 뒤에 아들 흠순이 태어났다.

660年 황산벌 戰鬪 에 金庾信과 함께 出征하였다. 階伯 의 軍隊에 新羅軍이 4番 敗하자, 김흠순은 아들인 反屈을 戰場에 投入하여 힘껏 싸우다 죽게 하였다. 이를 본 김품일 이 自身의 아들 官昌 을 敵陣에 보내 마찬가지로 죽게 하자, 이를 본 新羅軍이 意氣衝天하여 마침내 百濟軍을 擊破하였다.

高句麗 征伐時 김유신 은 總司令官인 대총관에 任命되었으나, 늙고 衰弱해진 데다 病까지 들어 直接 遠征에 參加하지는 못하고 徐羅伐 에 남았으며, 김인문 (金仁問)·김흠순(金欽純) 等이 主張(主將)으로 나섰다. 그해 新羅 高句麗 를 멸망시키고 三國 統一의 大業을 이루었다. 676年 에는 唐나라 軍隊를 最終的으로 몰아내고 新羅의 三國 統一을 보기도 했다.

三國 統一 以後 그는 丞相(丞相)의 地位에 이르렀다. 그러나 唐나라 는 三國 統一을 援助하였음에도 不拘하고, 新羅가 女帝(麗濟) 兩國을 攻取(攻取)한 것에 怒하여 新羅 丞相 김흠순(金欽純)을 잡아 가두기도 하였다.

家族 關係 編輯

  • 祖父?: 김무력 (金武力, 518~579)
  • 조某?: 아양공주 (阿陽公主) - 新羅 24代 진흥왕 사도王后 의 딸.
  • 否認?: 보단낭주(菩丹娘主, 600年 ~ 680年) - 第 12代 風月主 보리 의 딸, 膝下에 7男
    • 三南?: 김반굴 (金盤屈)
    • 며느리?: 靈光否認(令光夫人), 太大角干 김유신(金庾信)의 딸
    • 사남?: 김원수(金元帥)
    • 며느리?: 性戱否認(星喜夫人) - 第 20代 風月主 예원공 (禮元公)의 딸
    • 肉男?: 김원선(金元宣) - 第 29代 風月主
  • 否認?: 二段낭주(利丹娘主) - 第 12代 風月主 보리 의 딸, 膝下에 3男 2女
    • 구남?: 김원훈(金元訓) [1]
      • 孫女?: 大喜否認(大熙夫人) - 한週摠管 小億者(蘇億滋)에게 出家 [2]
        • 外曾孫?: 小后착(蘇後?)
        • 外曾孫?: 小후노(蘇後老)
        • 外曾孫?: 小后準(蘇後俊)

김흠순이 登場한 作品 編輯

TV 드라마 編輯

映畫 編輯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三國史記에 依하면 선덕왕 (宣德王)의 祖父가 市中 김원훈(金元訓)으로 記錄되어있다. <新羅金氏 族譜>에서는 사다함 의 曾孫이라하지만 辛嬪性이 떨어진다. 그의 家計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다.
  2. 晋州邵氏 族譜
前任
春秋共
第19代 風月主
後任
예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