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4歲
(
英語
:
Edward IV
,
1442年
4月 28日
~
1483年
4月 9日
)은
잉글랜드
의 王이자
요크 王家
의 첫 番째 王으로,
랭커스터 王家
의
헨리 6歲
의 三從弟(三從弟)이다
요크 工作 리처드
의 아들로서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났으며, 8寸型의 뒤를 이어 卽位하였다. 國王으로 卽位하기 前 4代 요크 工作, 7代 마치 伯爵, 5代 캠브리지 伯爵, 9代 얼스터 伯爵이었던 에드워드 4世는 父系와 母系 兩쪽으로부터 요크 家門, 모티머 家門, 그리고 랭카스터 家門의 王位繼承權을 同時에 물려받으면서 正統性을 獲得하였다.
1461年 랭커스터가의 헨리 6歲를 모티머의 十字路에서 擊破하고 卽位, 그 해에 다시 타우턴 싸움에서 勝利함으로써 그 地位를 確固히 하였다. 그러나 王妃
엘리자베스
의 近親者를 重用함으로써 1469年 貴族의 叛亂이 일어나 네덜란드로 亡命하여
헨리 6歲
의 復位를 許容하였다가, 이듬해 歸國하여 王位를 빼앗았다.
그는 新興 商人階級이나 下級貴族을 自己便으로 삼고 大諸侯를 눌러 王權의 强化에 힘쓰는 한便 文化에 對한 깊은 關心을 보였다.
- 엘리자베스 우드빌
- 요크의 엘리자베스
(1466年 2月 11日 - 1503年 2月 11日)
- 요크의 메리 (1467年 8月 11日 - 1482年 5月 23日)
- 요크의 歲설리 (1469年 3月 20日 - 1507年 8月 24日)
- 에드워드 5歲
(1470年 11月 4日 - 1483年 警)
- 요크의 마가렛 (1472年 4月 10日 - 1472年 12月 11日)
- 슈루즈베리의 리처드 (1473年 8月 17日 ? 1483年 警)
- 요크의 앤 (1475年 11月 2日 - 1511年 11月 23日)
- 조지 플랜태저넷 (1477年 - 1479年)
- 오크의 캐서린 (1479年 8月 1日 - 1527年 11月 15日)
- 요크의 브릿짓 (1480年 11月 10日 - 1517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