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景臺혁명학원 (萬景臺革命學院, 英語 : Red Flag Mangyongdae Revolutionary School )은 平壤直轄市 萬景臺區域 에 位置해 있는 學校 이다. 本來의 이름은 '만경대혁명가유자녀학원'(萬景臺革命家遺子女學院, Magyongdae School for the Bereaved Children of Revolutionaries)으로 滿洲에서 抗日武裝鬪爭을 하다가 戰死한 獨立軍의 遺子女를 敎育하기 위해 萬景臺에 세운 寄宿學校이다. 1947年 10月 12日 에 開院하였으며, 開院式에는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의 委員長이었던 金日成 이 參席하였다. 1948年 10月 24日 새로운 敎師를 新築하였다.

萬景臺혁명학원 萬景臺革命學院
個校	1947年 10月 12日
設立形態	初中高等學校
設立者	金日成
校長	오룡擇
國家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位置	北韓 平壤 萬景臺區域
學生 數	1000名
敎職員 數	未詳

김일성은 韓國戰爭 時期에 最高司令部 護衛를 萬景臺혁명학원 出身에게 맡겼는데, 이들을 '親衛中隊'라고 부른다. 김일성은 '父母들이 日帝와 싸우다가 죽었는데 그 아이들까지 戰死者로 만들 수 없다'며 戰場으로 보내지 않고 護衛 業務를 맡겼다. 이들은 以後 蘇聯과 桐遊獵 國家에 留學하도록 보내졌다. 이들 中 강성산 , 연형묵 , 김환 , 오극렬 , 金榮春 이 있으며, 이들은 向後 北韓 엘리트層 및 核心 階層으로 자리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