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2歲 드 부르봉콩데
(
Louis II de Bourbon-Conde
,
1621年
11月 8日
파리
-
1686年
11月 11日
퐁텐블로
)는
프랑스
의
大貴族
이다.
臺 콩데
(
le Grand Conde
그랑 콩데
[
*
]
), 作爲命을 따서
앙기甇 工作
(duc d'Enghien)으로 부르기도 한다.
부르봉 王朝
의 傍系인
콩데 家門
出身으로,
루이 14歲
와는 9寸이다.
콩데는
30年 戰爭
後半期에 프랑스 陸軍 司令官으로 參戰하여
로크루아 戰鬪
(1643年)에서 스페인 軍隊에게 深刻한 敗北를 안겨주며 21歲라는 젊은 나이에 全 유럽에서 有名稅를 떨쳤다. 콩데는 이어서 1650年代 初盤
마자랭 樞機卿
에 맞서서
프롱드의 亂
을 主導했으며, 以後 스페인에서 暫時 服務하다가 루이 14世에게 赦免받아서 프랑스로 돌아왔다.
대 콩데는 수많은 作爲와 繼承權, 稱號를 지녔다. 그의 作慰勞는
招待 宗親
(prince du sang),
프랑스 大貴族
(pair de France),
콩데 공
,
부르봉 工作
,
앙기甇 工作
,
몽모랑視 工作
,
샤토로 工作
,
벨가르드 工作
,
프롱삭 工作
,
上세르 伯爵
(1646-1686),
샤롤레 伯爵
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