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當時 名稱; 以下 NGC)의 大韓民國 國內版은 旣存에 大韓民國 內에 送出中이던 國外 再送信 채널인 아시아版을 代替하는 形式으로 開局했다.
NGC의 아시아版은 2000年 5月 頃부터 大韓民國 內 送出이 推進됐는데,
大韓民國의 放送法
中 外國 資本의 放送 事業者 株式 또는 持分 比率을 制限하는 14條에 따라 再送信 代理業體인 지오썬(
英語
:
Geo Sun
)이 半導體 및 衛星放送 受信機 製造 業體였던 프로칩스(30%; 3億원 出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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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韓國放送텔레콤(프로칩스의 關係史), 그리고 NGC의 아시아 地域 法人(當時
내셔널 지오그래픽 協會
와
옛 뉴스 코퍼레이션
의 合作 事業)間의 合作社로 設立됐다. 當時에는 于先 有線 放送 事業者에 채널을 供給하고 追後에 NGC를 送出할 自體 衛星 텔레비전 채널을 開設할 計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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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G 아시아版의 再電送은 홍콩으로부터 아시아샛(AsiaSat)을 통해 送出되는 該當 채널의 信號에 韓國語 字幕 트랙을 包含하는 式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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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로칩스가 不渡 處理되면서 지오썬이 直接 내셔널 지오그래픽 쪽과 接觸했다는 報道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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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4月에
諒解覺書
를 締結한 뒤 7月에 프로그램供給業者 登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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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같은 해 10月 15日에 有線 放送 事業者를 對象으로 試驗 送出을 始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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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12月 頃에 正式으로 프로그램 供給 契約이 締結된 뒤 NGC의 大韓民國 國內版이 正式으로 開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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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國 當時에는 編成 比率의 折半을 내셔널 지오그래픽으로부터 供給받은 프로그램으로, 나머지 折半을 自體 製作 프로그램과 大韓民國에서 製作된 其他 프로그램으로 채운다는 計劃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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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12月에 CJ미디어(以後 CJ E&M 部門 미디어 콘텐츠 本部로 改稱)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쪽과 새로운 契約을 맺고, 2004年 1月에 CJ미디어가 67%, 내셔널 지오그래픽 쪽이 33%의 持分을 保有하는 새 合作 法人을 세워 채널의 運營을 引繼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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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9年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히스토리가 分類되자, 擔當會社였던 CJ미디어 그룹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韓國版에서 손을 떼었다. 本社에서는, 韓國판 相互 契約이 되어 있는 CJ미디어 그룹에서 손을 떼자, 韓國版을 없앤다고 發表했다. 그래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있던 韓國人 다큐맨터리 監督 이재원이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契約을 맺어 장홍준, 오원희 等과 함께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 네트워크를 設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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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히스토리 채널 코리아에서 2011年이 되어서야 認定을 해주었다. 實質的으로는 2011年에 設立되었다. 代表理事는 장홍준이, 副代表는 이재원이 맡았다.
2011年,내셔널지오그래픽 코리아 채널 視聽率이 올라가면서 成長하기 始作했다. 그러면서 會社가 엄청나게 커졌는데,이때 競爭會社인 디스커버리가 한국체널을 따로 만들면서 韓國 會社까지 競爭에 붙게 되었다. 그리고 雜誌도 많은 사람들이 定氣購讀을 하였고, 이래서 엄청난 收益을 벌여들였다.
2013年에는 全國에 地域局을 設置했는데, 이러면서 全地域이 HD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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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會社가 엄청커졌고, 믿을 수 없울 程度의 規模가 되었다. 會社 人員數만 500名 以上이었고 輸入은 엄청났다. 그러면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코리아 네트워크는 우리나라 1位 다큐체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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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6年을 始作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가 흔들리기 始作했다. 創立者 이재원의 論難이 생겨나기 始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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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준 代表理事의 健康이 弱化되는등, 持續的으로 被害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코리아에 오기 始作했다.
2017年 9月, 代表理事 장홍준이 死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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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에서는 緊急會議를 召集하고, 對策을 마련했다. 當時에 장홍준의 令夫人과 子息들은 放送과 關聯된 일을 한番도 하지 않아 물려줄 수도 없는 狀況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 共同創立者였던 이재원과 오원희는 모두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에 있지 않았었다. 結局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 네트워크는 무너지고 말았다.
이듬해 2018年, 내셔널 지오그래픽 本社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 運營權을 가져갔다. 하지만 그해 11月,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引受하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는 NCG코리아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運營하게 되었다. 하지만 實質的으로 當時 權力을 가진 共同創立者 오원희는 理事會에서 初代 理事長으로 招請되었다.
오원희는 2019年 10月,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를 2020年 部로 弊國하기로 決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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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無責任하다고 해서 2019年 11月에 쫓겨났다. 하지만 거의 많은 職員들이 視聽率도 그렇게 많이 없고 해서 閉鎖하기로 決定했다.
2019年 12月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公知를 통해 大韓民國 國內版의 送出이 같은 달 31日에 終了되며, 該當 채널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國外 再送信 채널로 代替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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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版 채널 弊國 後 大韓民國 時間으로 2019年 12月 31日과 2020年 1月 1日 사이 子正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텔레비전 채널의 東南아시아版으로 代替됐다. 그리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所有權을 가져갔다.
2023年 9月 30日,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弊國되었으며,
디즈니+
로 移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