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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해인, 칸 레드카펫 밟는다…'베테랑2', 全世界 最初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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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해인, 칸 레드카펫 밟는다…'베테랑2', 全世界 最初 公開


[조이뉴스24 朴軫永 記者] '베테랑2'가 칸 映畫祭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全 世界 처음으로 公開된다.

映畫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刑事(황정민)의 强力犯罪搜査隊에 막내 박선우 刑事(정해인)가 合流하면서 世上을 떠들썩하게 한 連鎖殺人犯을 쫓는 액션犯罪搜査劇이다.

'베테랑2'가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전 세계 처음으로 공개된다. [사진=CJ ENM]
'베테랑2'가 칸 映畫祭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全 世界 처음으로 公開된다. [寫眞=CJ ENM]

1,341萬 觀客을 모은 映畫 '베테랑'?의 續篇으로 지난 4月 11日 칸 映畫祭 招請作 公式 發表 當時 올해 唯一한 韓國 映畫로 招請되어 話題를 모았다. 特히 이番 作品은 액션키드로서 大韓民國 장르 映畫를 일궈온 류승완 監督이 2005年 作 '주먹이 운다'로 국제비평가협회賞을 受賞한 以後 칸 映畫祭에 오랜만에 招請되어 그의 作品 世界에 對한 全 世界 映畫 關係者들의 關心이 高調되고 있다.

'베테랑2'?는 오는 20日 밤 12時 30分(現地 時刻) 뤼미에르 大劇場(GRAND THEATRE LUMIERE)에서 進行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全 世界 最初 公開된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앞서 進行되는 레드카펫에는 서도철 刑事 役의 황정민과 막내 刑事 박선우 驛의 정해인, 류승완 監督이 參席한다.

황정민은 只今까지 칸 映畫祭에 招請된 '달콤한 人生'(非競爭部門/2005年), '哭聲'(非競爭部門/2016年), '工作'(미드나잇 스크리닝/2018年) 中 '工作'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으며, '베테랑2'로 두 番째 레드카펫을 밟을 豫定이다.

황정민은 "映畫 同志와도 같은 류승완 監督과 '베테랑2'를 全 世界 觀客들에게 紹介할 수 있어서 기쁘고 뜻깊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정해인은 生涯 첫 칸 映畫祭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해인은 "生涯 첫 칸 映畫祭 레드카펫을 류승완 監督의 作品으로 설 수 있어서 더욱 意味 있다"라고 밝혔다.

大韓民國 代表 액션犯罪搜査劇의 歸還을 豫告하는 '베테랑2'는 迫眞感 넘치는 액션과 最强의 케미스트리를 豫告한다. 류승완 監督의 長技인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演出부터 社會的인 變化와 메시지까지 담은 '베테랑2'는 2024年 下半期 開封 豫定이다.

/朴軫永 記者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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