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은 29日 大田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20-20 클럽'에 加入한 '샤프'김은중에 對한 施賞式을 하프타임때 갖는다. 김은중은 지난 22日 全南과의 遠征競技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20-20 클럽 加入에 成功, 通算 51골과 21 도움을 記錄中이다.
또한 이날 競技의 始蹴은 히칼도와 프랑코 等 두名의 포르투칼 選手들이 活躍하는 것을 記念해 키를로스 포르티 포르투칼 大使가 맡는다.
조이뉴스24
김현승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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