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水木미니시리즈 '개와 늑대의 時間'(劇本 한지훈·유용재, 演出 김진민)李 스펙터클한 첫 回를 내보냈으나 期待했던 만큼의 視聽率을 올리지는 못했다.
19日 午前 視聽率調査會社人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18日 밤 첫 放送된 '개와 늑대의 時間'은 8.8%의 全國視聽率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視聽率 調査會社인 TNS미디어코리아에서 集計한 全國 視聽率 亦是 10.8%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日 始作한 MBC 月火드라마 '커피프린스1號店'李 12.9%(AGB닐슨미디어)의 全國 視聽率로 出發했던 것과 比較해봤을 때 '개와 늑대의 時間'의 첫 放送 視聽率은 높다고 할 수 없는 數値.
SBS'쩐의 戰爭 보너스라운드'가 25.2%(AGB닐슨미디어)의 全國視聽率을 올렸고 KBS2TV의 '京城스캔들'은 8.9%(AGB닐슨미디어)의 視聽率을 올려 ‘개와 늑대의 時間’과 薄氷의 差異를 보였다.
이준기, 남상미, 정경호가 主演으로 出演하는 '개와 늑대의 時間'은 國精院의 젊은 要員들의 사랑과 活躍을 다룬 作品으로 18日 첫 回에서는 大規模 카涕洟싱 場面을 비롯해 泰國 現地 올로케이션을 통해 異國的이고 스펙터클한 畵面을 視聽者들에게 선보였다.
19日 放映되는 2回에서부터 이준기와 남상미 정경호가 出演해 本格的인 劇의 展開가 펼쳐진다.
조이뉴스24
김용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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